세상에 홀로 남겨진 채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의 눈과 귀가 닿지 않는 곳곳에서 나를 응원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기로 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어가는 인생은 언제나 소중하다.

비록 막다른 길에 도달할지라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온 시간이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 걷자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는 있지만, 혼자서 행복을 키워갈 수는 없다는 것을.

혼자 만들어내는 행복보다 함께 이뤄가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서로 다른 우리가 만나 오랜 시간 서로의 이야기를 쌓아가며 우리만의 모양을 가진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렇게 각자의 우주가 만나, 우리만의 우주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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