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매일 야근인데 어지간히도 일이 없나 보네’ 하며 반감이 생겼지만 자세히 지켜보니 그는 일이 적은 것도, 땡땡이를 치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다른 팀원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운동을 하는 등 자기계발 노력까지 기울이고 있었다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나는 그때부터 주변의 일 잘하는 사람들을 더욱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일 잘하는 사람들의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특징은 일을 빨리 끝낸다는 것이었다.

두뇌와 마음을 업무모드 상태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마지막에 전력 질주하는 유형은 일을 하나의 큰 덩어리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일단 다른 일부터 하자’ 하며 뒤로 미루고 만다.

그러면서도 마음속에서는 ‘그 일은 언제 하지’, ‘마감은 다가오는데 큰일이네’ 하며 계속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생각의 잡음이 집중력을 방해하고, 결국 먼저 시작한 다른 일조차 능률이 오르지 않아 모든 일들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