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책들이
그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아

하지만 가만히 알려주지
그대 자신 속으로 돌아가는 길

그대에게 필요한 건 모두 거기에 있지

해와 달과 별
그대가 찾던 빛은
그대 자신 속에 깃들어있으니

그대가 오랫동안 책 속에 파묻혀
구하던 지혜

펼치는 곳마다 환히 빛나니
이제는 그대의 것이리

삶의 한 걸음 한 호흡마다 그러하듯, 우리는 독서에서 무언가 기대하는 바가 있어야 마땅하다.

그리고 더 풍성한 힘을 얻고자 온 힘을 기울이고 의식적으로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스스로를 버리고 몰두할 줄 알아야 한다

잘못된 독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부당하다.

무가치한 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자신에게 하등 중요하지도 않고 그러니 금방 잊어버릴 게 뻔한 일에 시력과 정신력을 소모하며, 일절 도움도 안 되고 소화해내지도 못할 온갖 글들로 뇌를 혹사하는 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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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누구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이다.

돈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세상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이 너무 복잡해졌기 때문에,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인생을 누리려면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조금도 잘못된 일이 아니다.

부유해지고 싶은 마음은 더 풍족하고 충만한 삶에 대한 열망이므로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하다.

풍족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비정상적이다.

원하는 것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정상이 아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탐구할 시간이 없거나 여행이나 관찰할 기회, 다른 사람과 지적인 교류가 없다면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없다.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취미를 즐겨야 하며, 주변에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품과 같은 아름다운 대상이 있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전적으로 옳다.

남녀를 불문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자가 되는 법에 온 관심을 쏟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배우는 것은 가장 필요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이 공부를 게을리한다면 나 자신은 물론, 신과 인류에 대한 직무 유기다.

자신의 삶을 가능한 한 충만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신과 인류에게 최대한 봉사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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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지만, 명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것을 명심한다면 당신의 행동은 달라질 것이다." -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제아무리 규모가 있는 회사도 성장이 멈추고 발전이 없으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건실하게 운영했던 회사가 어느 순간 손실이 발생하고, 재정(돈)이 돌지 않고, 관리가 소홀해지고, 인력관리가 태만해져 경영위기가 닥쳐오고, 급기야 부도가 나는 경우를 두 눈으로 많이 목격해왔다.

‘어어어···’ 하다가 무너지는 것은 정말로 순식간이다.

부실한 회사의 존속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창업 후 1~3년만 두고 보면 충분하다.

모든 기업은 자신들이 이익을 얼마나, 어떻게 내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를 토대로 앞으로 얼마나 벌지, 어떻게 벌지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구성원들과 이해 관계자들에게 큰 ‘행복의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다

첫째, 이 회사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한다.

둘째, 임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확실히 하고, 책임을 다하도록 제 역할을 준다.

셋째, 회사 성장에 따른 확실한 보상 체계가 있어서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넷째, 언제나 같은 비전을 바라보고 끊임없이 소통한다.

다섯째, 회사 운영을 통해 이루어낸 다양한 성과를 함께 나눈다.

왜 그 같은 일이 악순환과도 같이 반복되는가?

그건 바로 임직원들에게 ‘숫자 학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의미가 있는 소통, 결론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임직원들이 말이 아닌 숫자로 보고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숫자 학습을 시켜야 한다.

여기서 숫자 학습을 시킨다는 것은 매일의 성과를 숫자로 보고하도록 제도화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매일 반복되는 단순한 학습과 행동으로 지구상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되지 않았는가

우리가 일에 대해, 회사에 대해 매일 학습하고 있는 것들이 습관화되기만 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있다.

회사에 성과가 미약하거나 회사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가 과연 정말로 해야 할 학습을 하고 있는지 필히 점검해 보아야 한다.

회사의 이익이 임직원들의 연봉계약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임직원들도 숫자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일반 직원은 회사의 손익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회사의 손익이 자신의 급여나 상여에 직결되고 있다는 의식이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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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사소한 일을 계기로 방금 전까지 친밀함과 애정을 느꼈던 존재에게 결코 용서할 수 없을 만큼 분노를 느끼곤 한다.

일단 그 사람에 대한 거부 반응이 나오면 접촉할 때마다 경멸이 가득 차고 혐오감이 솟구쳐 올라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인내하면서 살거나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 이 두 가지뿐이다.

어떤 사람이 싫어지는 것은 그 사람이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기는 하지만 인간 알레르기 이론을 중심으로 해석해보면 그 양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27년에 걸친 내 임상 경험에 비춰보건대 어떤 한 사람에게 인간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사람은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즉 상대를 아무리 바꿔도, 회사를 아무리 옮겨도 또다시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주변 사람을 바꿔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정말로 개선해야 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이 품고 있는 인간 알레르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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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의 어느 날, 어머니가 악성 림프종으로 10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언젠가 어머니와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될 거라 생각은 했지만 그 시간이 그처럼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나는 오랫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그로 인해 혼란과 방황 속에 우울한 이십 대를 보내야만 했다.

무엇보다 삶의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그 자리에 어머니가 없다는 사실을 견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나이가 꼭 마흔여섯이었다.

그런데 정말 올 것 같지 않았던 마흔여섯이 나에게도 왔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누구나 예고 없이 세상과 작별할 수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후회 없이 사는 것뿐임을.

너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써 두어야겠다 싶었다.

감정 표현이 서툰 탓에 평소 못 해 준 말들도 글로 써서 전하는 것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살아 보니 돈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할 권리조차 주장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의외로 돈이 인생을 정의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므로 언제든 돈을 모으고 불리는 고민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경제적 자립은 삶의 자립이고, 네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주춧돌을 세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마흔이 넘는 순간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 ‘자산’을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한다고 한다.

마흔 살은 일적으로만 놓고 보면 가장 전성기인 나이다.

여기저기 찾는 사람도 많고,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지만 앞으로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나이.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자산을 모아 둔 사람과 자산을 모아 두지 않은 사람의 마흔은 생활 전반에 있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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