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건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일이다.
모든 일의 80%가 협상이라고 한 허브 코헨1의 말처럼 말하기는 직장을 구하고,
고객을 설득하고, 물건을 판매하고,
따뜻한 관계를 맺는, 한마디로 원하는 걸 얻기 위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도구다.
‘스스로 말을 잘 못한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방법을 몰랐던 것이구나.’
메시지를 어떤 논리 구조로 짜야 하는지,
어떤 목소리와 제스처를 써야 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알고 나니 말하기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말은 힘이 세다. 운명을 바꿀 정도로!
말은 타고나야 하는 게 아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오랜 방송 생활과 겸임 교수 시절에 늘 생각했다.
같은 생각을 이영선 교수도 했다.
미국 대학에서 면접, 발표, 연설 등 스피치를 가르쳐 강의 평가 1위를 받았던 그이다. 그이가 제시하는 스피치 내비게이션이 여기 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삶의 모습을 적어본다
사람에 따라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했을 때 기분이 좋은지’가 다르다.
우선 그 상태를 머릿속에 그려보자.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적어보는 것이다.
손글씨든 컴퓨터를 이용하든 상관없으니 삶에 중점을 두는 이상적인 생활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일정에 넣자.
시간이 지나 책의 여백에 빼곡히 내 생각들이 쌓이게 되고,
그렇게 적은 그 생각들이 수많은 책 안에 차곡차곡 모이니어느 순간,
나만의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쓰고 싶은 책의 주제를 1문장으로 써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1장짜리 콘텐츠 기획안을 만들고,
그것이 발전되어 100페이지 강의안이 만들어졌고요.
결국 290페이지가 넘는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