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힘이 세다. 운명을 바꿀 정도로!
말은 타고나야 하는 게 아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오랜 방송 생활과 겸임 교수 시절에 늘 생각했다.
같은 생각을 이영선 교수도 했다.
미국 대학에서 면접, 발표, 연설 등 스피치를 가르쳐 강의 평가 1위를 받았던 그이다. 그이가 제시하는 스피치 내비게이션이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