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건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일이다.
모든 일의 80%가 협상이라고 한 허브 코헨1의 말처럼 말하기는 직장을 구하고,
고객을 설득하고, 물건을 판매하고,
따뜻한 관계를 맺는, 한마디로 원하는 걸 얻기 위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도구다.
‘스스로 말을 잘 못한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방법을 몰랐던 것이구나.’
메시지를 어떤 논리 구조로 짜야 하는지,
어떤 목소리와 제스처를 써야 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알고 나니 말하기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