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하면서 하는 독서를 강조합니다.

읽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기록해야 합니다. 기록을 꾸준히 남겨야 각각의 책마다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거리들을 간직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책을 읽을 때마다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하고, 감동적인 부분이나 의문스러운 부분은 체크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물음표를 적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활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신사임당은 아들 율곡 이이에게 소모적인 독서를 피하기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기초, 전공, 심화 과목으로 나누어 책을 읽혔다고 합니다.

취미와 관심사(기초) 진로(전공), 부모님과 선생님의 추천도서(심화 과목)입니다

진로를 ‘직업’으로 한정해서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에 의미를 두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넓은 의미의 ‘진로 탐색’입니다.

크게 직업에 관한 책과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책을 선정하도록 합니다.

먼저 직업에 관한 책을 살펴볼까요. 초등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파티셰, 프로게이머, 유튜버, 웹툰 작가 등 미디어의 영향으로 시기에 따라 인기 있는 직업에 약간씩 유행이 있지만 대체로 과학자, 교사, 경찰관, 의사, 공무원, 외교관 등과 같이 비슷한 편입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접하는 직업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직업군에 관한 책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책 찾기’도 의미 있는 진로 활동입니다. 일종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한 책 읽기’입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 불현듯 찾아옵니다.

수업 중에 우연히 본 도시의 풍경 사진을 보며 ‘아, 저기는 내가 크면 꼭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위인전을 읽다가 ‘나도 누군가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쫓아가다 보면 꼭 직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위의 생각들을 실천하고 즐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래 버킷리스트에 ‘세계여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쓰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하고 싶은 일을 책을 통해 조사하며 독서 노트를 통해 되새기면 실제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이의 상황에 맞는 책 제공’이라는 목표 자체가 ‘가능은 한 걸까?’라는 회의가 들었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아이의 상황과 마음속을 제가 일일이 알 수는 없는 노릇이거든요.

여기서 겹치는 책부터 분석해서 읽어야겠다.’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여러 군데의 필독 도서를 모아서 분석했습니다.

그러다가 겹치는 책의 공통점을 알아냈습니다. 사실 별거는 없습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 유명해진 책도 있지만 대부분 겹치는 책은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도 귀에 못이 박이게 많이 들어본 책입니다.

즉 고전, 명작, 수상작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 왕자』, 『몽실 언니』, 『탈무드』, 『톨스토이 명작』, 『안네의 일기』, 『모모』, 『강아지 똥』 등입니다.

이 중에서 들어보지 않은 책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양서임을 증명해 주는 책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보면 책을 열심히 읽고 책도 좋아하는데 학습능력은 그리 좋지 않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면 학업성적도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거나 유난히 쓴 글이 돋보이는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확실히 글이 남다릅니다.

책을 읽는다고 다 학습능력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잠재된 학습능력이 좋은 아이는 대부분 책을 가까이하였습니다.

필요충분조건이 성립하지는 않지만 책과 학습능력은 분명 연관이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책을 읽되 어떻게 읽어야 학습능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영국의 정치가 에드먼드 버크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씹지 않고 식사하는 것과 같다"

공부하는 사람은 책을 읽을 때 생각이 없으면 안 된다. 생각해야만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생각이 있다면 기록하지 않을 수가 없다. 기록해 두면 남아 있고, 기록해 두지 않으면 없어지고 만다.

생각을 기록으로 남겨, 이를 또 생각해서 풀이하면 지혜가 자라나고 언행이 툭 터지게 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혜가 없어지고 언행이 꼭 막혀서 비록 얻었더라도 반드시 다시 잃고 만다.

대화를 통한 방법 중에 ‘하브루타’가 있습니다. 하브루타란 히브리어로 ‘친구’라는 뜻으로 『탈무드』를 읽고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는 유대인 전통의 학습법입니다.

독서 토론은 넓게 이야기하면 같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발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하브루타와 마찬가지로 독서 토론 또한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 더 깊이 있게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그저 물 흐르듯이 흘러가기 쉬운 독서에 때때로 쓰기를 곁들이면 생각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머릿속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독서를 하면서 생긴 복잡한 생각들을 바깥으로 꺼내는 활동을 통해, 알고 있는 부분은 더 확실히 하고 잘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은 보충할 수 있습니다.

즉 쓰기를 통해 우리는 논리정연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오정남의 『기적의 한 줄 쓰기』,

신정철의 『메모 독서법』,

박상배의 『본깨적』,

김병완의 『초서 독서법』,

임재성의 『질문하는 독서법』,

이정균의 『초등 출력 독서』,

김윤정의 『독서록 전쟁』,

김민영, 정지연, 권선영의 『생각 정리 공부법』,

서현경, 엄신조의 『독서로 완성하는 학생부』

복주환의 『생각 정리 스킬』,

서정현의 『읽었으면 달라져야 진짜 독서』,

임성미의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등 이 밖에도 많은 책이 독서와 기록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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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이런 성과를 올리는 민족이 되었을까? 정말 유대인들에게는 다른 민족에서 볼 수 없는 그들만의 교육법이 있는 걸까? 

그렇다. 우리는 그것을 ‘하브루타 (Havruta) 교육법‘이라고 부른다. 

유대인은 ‘하브루타‘라는 이름으로 부모나 형제자매와 거리낌없이 토론하고, 여러 명의 친구와 팀을 이루어 논쟁을 벌인다. 

나이나 사회적 위치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들은 동등한 관계에서 정치,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의 확장을 경험한다.

하브루타식 교육 방식에서 유난히 독특한 점은 어렸을 때부터 돈에 대해 가르치는 경제 교육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갓난아이를 안고도 돈에 대한 노래를 불러주고, 열세 살이면 성인으로 인정해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경제 흐름을 정확히이해시키고, 경제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교육함으로써 아이의경제독립 능력을 다져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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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이나 트집은
나약한 마음이
표출된 것

먼저 스스로 자기 편이 되어야 한다

네가 선택한 결정에 자신감과 긍지를 가져야지

너는 빚을 갚고 행복해지고 싶다고 결심을 했어.

수업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은 에너지 덩어리야. 그리고 모든 것은 우주의 진리로 연결되어 있지.

하지만 우주에는 지구상에 있는 각 개인의 에너지를 판별하는 능력은 없어.

자신을 다루는 방식은 주변 사람을 다루는 방식이고, 자신에게 던진 말은 주변에 던진 말이야.

그러니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거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도 행복하지. 그것이 바로 우주의 진리야.

너는 지금 그 첫걸음을 내디딘 거야. 네가 하는 일을 너부터 인정해줘야 해.

네가 진심으로 스스로를 믿고 자기편이 되지 않는 한, 너의 잠재의식이 너를 믿고 웃어줄 수는 없겠지?

너의 잠재의식이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도 미소를 짓게 되는 거야. 한번 해봐

나는 욕실로 들어가 거울 속에서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내게 조용히 미소를 지어보였다.

"커다란 변화와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는 갖추어졌어! 그러니까 빚을 갚고 싶다는 주문과 행복해지고 싶다는 주문을 하자! 나는 빚을 갚았어! 나는 행복해졌어!"

나는 거울 속의 나를 향해 조용히 말했다.

"지금의 나는 믿을 수 있으니까 안심해. 그리고 파워스톤 상점은 멋있는 일이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고마워. 사랑해"

"변화를 받아들이자. 반드시 나는 행복해질 거야."

이것으로 소원이 이루어졌어

파워스톤이건 돈이건 둘 다 에너지 덩어리라 입소문을 타고 순환이 될수록,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주문은 이루어지기 쉽지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면 중요한 것을 착각할 수 있어

우주는 정말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이 이해하건 말건 그 단순한 구조에 의해 돌아가는 거야

"너는 돈의 구조도 모르고 있는 거야? 돈은 선불 시스템이라고!"

"돈을 원한다면!"

"원한다면?"

"지금 당장 돈을 지불해!"

우주는 무한대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돈은 사람의 ‘감사’나 ‘사랑’이 그대로 형태가 되어 나타난 에너지 덩어리야.

에너지는 정체되는 것을 싫어한다고. 전기는 정체되면 꺼지고 물도 정체되면 썩어.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에너지는 흐르고 있어야 비로소 그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어.

만약 네가 지금 돈을 원한다면 우선 돈을 지불해서 돈을 순환시켜야 돼."

빚이 싫으면 빚을 자산으로 만드는 수밖에 없는 거야. 지금의 네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행위겠지만 여기에서 주저하면 돈의 흐름은 끊어질 수밖에 없어!

여기에서 주저하면 에너지가 정체되고 우주로 보내는 주문도 막혀버린다니까

본래 돈이라는 것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야."

"사랑과 감사?"

"그래. 그러니까 지불을 해야 할 때는 진심으로 감사를 담아서 지불해야 해. 받을 때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받아야 하고.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받고 사랑을 담은 마음으로 지불하지 않으면 돈이 갖추고 있는 본래의 파워는 발휘되지 않는다고."

돈을 사용하는 방법도 우주에 주문을 하는 것과 같아. 우선 사용할 곳을 명확하게 정해야 돼. 언제까지, 무엇을 위해, 얼마를 지불할 것인지 말이야.

또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너는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를 순환시키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거야."

또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너는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를 순환시키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거야."

돈의 구조에 관해서 이해했으면 우주 은행에 있는 자신의 통장에 돈이 쌓이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짤랑짤랑!"이라고 말해보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했을 때 우주 통장에 입금이 되는 이미지를 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돈을 주문할 때에는 "100만 엔이 들어왔어."라는 식으로 금액만을 이야기하는 주문보다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강좌 비용 50만 엔과 교통비 총액 19만 4300엔이 4월 29일까지 입금되었어."라는 식으로 용도까지 명확하게 전한다.

아울러 돈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이니 돈을 사용한 결과가 많은 사람들의 행복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정한다.

"자격증을 취득했더니 손님들이 안심하고 가게를 찾아오게 되었어. 웃는 얼굴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증가했어."라는 식이다.

또 매일 틈이 있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짤랑짤랑!"이라고 말한다.

특히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상사에게 야단을 맞았을 때, 조깅이 힘이 들 때, 공부가 힘이 들 때 등등 ‘노동’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에는 노동에 대한 시급이 우주 은행의 자신의 통장에 입금된다.

더구나 놀라울 정도로 높은 이자가 붙는다.

그 저축은 우주 은행 통장에 쌓이게 되고 이윽고 현실이 되어 눈앞에 나타난다

잠재의식 안에 각인되어 있는 인식(전제)을 제거하고 새로운 전제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트라우마나 우울증 치료도 잠재의식 안에 형성된 응어리를 해소하여 건전한 상태로 이끄는 심리요법을 이용한다.

‘감사합니다’로 잠재의식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사랑합니다’로 잠재의식과 서로 사랑하게 되며, 새로운 가치관을 갖추어 우주로 주문을 보내는 것, 이렇게 내가 우주님으로부터 배운 내용은 심리요법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었다.

"이러쿵저러쿵 핑계 좀 대지 마.

내가 눈물콧물 흘리면서 칭얼거리던 너를 이렇게 멋지게 성장시킨 기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라고. 그것이 앞으로 네가 해야 할 일이야."

"야! 무슨 말을 하면 즉시 대답 좀 해. 생각에 잠기지 말고. 내가 준 힌트를 무시하면 안 돼!"

우주에는 기적이 넘칠 정도로 쌓여 있다고.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빨리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주문할 수 있도록 전해야 해!

우주의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건, 너 하나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을 너 자신으로 만든다는 거야. 네 앞에 나타나는 너의 세계는 모두 너 자신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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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은 평소에 읽은 책 중에서 좋은 글귀를 뽑아 집안의 이곳저곳에 붙여두었습니다.

신사임당의 일곱 자녀는 오며 가며 좋은 글귀들을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기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글의 뜻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다시 다른 글귀를 붙여 놓아 항상 선현의 말씀을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좋은 글에는 힘이 있습니다.

김진수 선생님의 『독서교육 콘서트』에서 소개한 ‘신사임당 독서법’과 같이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등교하면 볼 수 있도록 칠판에 명언을 써 주거나 독서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신사임당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오며 가며 볼 수 있는 문이나 통로 벽을 활용하여 게시해도 좋습니다.

아이들의 독서 지도에 도움이 될 만한 명언과 글귀를 소개합니다.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자기 하나만의 세계에 감금되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라도 손에 책을 들기만 하면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별천지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임어당(林語堂, 중국 작가, 문명비평가)

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을 믿지 않습니다.하지만 정말 좋은 책을 읽는다면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조앤 K. 롤링(Joan k. Rowling, 영국의 소설가)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미국 사상가 겸 문학자)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 러시아 대문호)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기록은 생각의 실마리다. 기록이 있어야 기억이 복원 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하라.- 정민(『다산 선생 지식 경영법』 저자)

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 줄 방법은 무엇인가?

만약 당신이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다.그러나 인류가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워렌 버핏(Warren Bufeett, 미국의 사업가, 투자가)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쉽게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소크라테스(Socrates, 그리스 철학자)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데카르트(Descartes René, 프랑의 철학자)

누구에게나 정신에 하나의 획을 그어 주는 책이 있다.- 파브르(Fabre, Jean Henri, 프랑스의 곤충학자)

독서와 마음과의 관계는 운동과 몸과의 관계와 같다.- 리처드 스틸(Richard Steele, 영국의 수필가, 극작가, 정치가)

새로운 눈으로 옛 책을 보면 옛 책이 모두 새로운 책으로 보인다.반대로 낡은 눈으로 새 책을 보면 새 책 역시 낡은 책이 된다.- 손보선(孫寶瑄, 중국 학자)

저자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깨달음이 시작된다. 그것이 바로 독서다.- 장 그르니에(Jean Grenier, 프랑스 철학자)

처음 책을 읽을 때는 한 사람의 친구와 알게 되고, 두 번째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다.- 중국 속담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키케로(Cicero, Marcus Tullius, 로마의 정치가)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미국의 소설가)

당신 자신을 책의 일부로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속에 글을 적어 넣음으로써 이루어진다.- 모티머 애들러(Mortimer Jerome Adler, 미국 철학자)

나는 재산도 명예도 권력도 다 가졌으나,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독서를 통하여 얻었다. 독서처럼 값싸고 영속적인 쾌락은 없었다.- 몽테스키외(Montesquieu, Charles Louis de Secondat, 프랑스의 사상가)

사귀는 벗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스마일스(Samuel Smiles, 영국의 저술가)

너의 괴로움을 위로받고 싶을 때는 너의 책에게로 달려가라.책은 언제나 변함없이 친절하게 너를 대할 것이다.- T. 플러(영국의 성직자)

기회를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이다. 독서의 시간이라는 것은 지금 이 시간이지 결코 이제부터가 아니다. 오늘 읽을 수 있는 책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H. 잭슨(H.Jackson Brown, 미국의 저술가)

독서는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니, 참으로 정밀히 살피고 밝게 분별하여 심신으로 체득하지 않는다면 날마다 수레 다섯 대에 실을 분량의 책을 암송한다 한들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정조(조선 제22대 왕)

책이 그대의 친구가 되게 하라. 책을 그대의 동반자로 삼아라.책장을 그대의 낙원으로 삼으며 과수원이 되게 하라. 그 낙원에서 즐겨라.그리고 향기롭고 좋은 과일을 모아라. 거기에서 꺾은 장미로 그대를 장식하여라.후추의 열매를 따라. 뜰에서 뜰로 옮겨 아름다운 경치를 바꾸어가며 보아라.그리하면 그대의 희망은 늘 신선하며 그대의 영혼에는 기쁨이 타오를 것이다.- 이븐 티븐(랍비)

작년의 독서와 올해의 독서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독서 노트 양식이 모두 제각각인 탓이 큽니다.

독서 노트의 큰 틀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를 쓸 때도 같은 규칙, 다시 말해 같은 틀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오래전에 썼던 노트를 보고도 현재의 내가 노트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정보와 생각을 가려낼 수 있다.

같은 틀을 오래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결정적 장점은 미처 덜 쓴 노트의 여백을 앞에 두었을 때 빛을 발한다.

완결되지 않고 여백으로 남은 페이지를 대하더라도 자기 생각이 어디에서 끊어졌는지를 금방 알 수 있어서 얼마쯤 시간이 지났다 해도 펜이 멈춘 그때로 돌아가 사고를 이어갈 수 있다.

노트의 틀이 우리의 분절된 사고를 이어주는 커넥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에서 꾸준히 독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데, 독서기록장의 일원화 등 스스로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하나의 양식으로 통일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기록하기를 권장한다.

자기만의 정해진 규칙으로 독서 노트를 쓰면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빠르게 훑어보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다 보면 ‘독서 노트를 어떻게 쓰지?’ 하고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독서 노트 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어 책을 읽다가 남기고 싶은 생각이나 글들을 자연스럽게 체크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같은 양식을 편안하게 느낍니다. 독서 노트를 쓰고 편집하여 분류하고 다시 그것을 활용하는 선순환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독서 노트를 쓰는 즐거움과 효과를 저절로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로그digilog는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의 합성어로 이어령 교수가 처음 사용한 단어입니다.

독서 노트를 꾸준히 기록하고 모으는 것은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성인은 독서 노트를 디지털 방식으로 쓰든 아날로그 방식으로 쓰든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리고 두뇌 발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은 손으로 써보고 기록하고 스스로 편집하는 아날로그 방식이 더욱 좋습니다.

손은 또 하나의 두뇌입니다. 일본의 뇌 과학자 구보타기소우에 따르면 학습할 때는 전두엽이 활성화가 되는데 손을 잘 사용하면 전두엽의 모든 영역이 개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체의 뼈는 총 206개인데, 이 중 4분의 1에 달하는 54개가 양손에 있을 정도로 관절이 많아서 세밀하고 다양한 작업을 하는 손의 움직임은 뇌와 풍부한 신호를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초등학생들은 독서 노트를 손으로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해 두고 보는 것보다 직접 앨범으로 만들어 손으로 넘기면서 보는 것이 더 실감 나듯이 아이들에게는 실제로 보고 넘기고 만지며 성취감과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아날로그 방식의 독서 노트가 훨씬 더 좋습니다.

아이가 조절할 수 있도록 독서 노트에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독서 노트의 빈 공간은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사고할 여유를 줍니다. 제가 제안하는 독서 노트 또한 A4 백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정민의 『책벌레 메모광』에 보면 옛날 선조들 또한 책을 읽고 중요한 문장이나 느낌을 메모해 항아리나 궤짝 같은 상자에 보관했다가 분류하여 체계를 갖춘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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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했으니까 그 시기는 반드시 찾아올 거야. 나는 계속 그 결과 쪽으로 다가가고 있어.

• 결과를 정하고 우주에 주문을 낼 것

• 우주로부터 오는 힌트는 처음 0.5초 내에 곧바로 실행할 것

• 말버릇을 긍정적으로 바꿀 것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적어 보십시오."라는 강사의 말을 듣고 목록을 적어본 뒤에 나는 깜짝 놀랐다.

 

❶ 접객을 하고 싶지 않다.

❷ 영업을 하고 싶지 않다.

❸ 재고를 남기고 싶지 않다.

 

"그럼 대체 왜 의류점을 운영하는 거야?"라는 추궁을 당해도 할 말이 없는, 의류점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빚을 갚기 위해 더 부지런히 돈을 벌어야 하는 내게 있어서 의류 판매를 그만둔다는 것은 상당한 도박이었다

하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어때?

"본업만으로 충분히 먹고살 수 없다는 건 절대로 자랑할 일이 아냐!"

"…아닙니다! 저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심한 인간이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습니다! 먹고살 수 있다고요!"

"오케이! 나이스 오더!"

돌이켜 보면 8년이나 지속하고 있던 슈퍼마켓 파트타임. 파트타임 직원 신분이면서 그 부문을 총괄할 정도로 베테랑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만둔다는 말을 안타깝게 받아들이는 사람들과의 이별은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나는 결심을 하고 그만두었고, 그 후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생활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빚을 갚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기우였다. 신기하게도 팔찌 매상만으로 그럭저럭 먹고살 수 있게 된 것이다.

나 자신도 결단을 내리고 그만두기는 했지만 "정말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순간이 있었고, 주변에서도 처음에는 그런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많았다.

"우주에 주문을 하는 초보자 앞에 반드시 나타나는 ‘드림 킬러’라고. 잘 들어. 드림 킬러가 나타나면 너 자신이 시험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돼."

이 전제는 매우 강하다. 불행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고 주문을 해서 행복한 변화가 찾아오면 반드시 그동안 익숙했던 불행으로 되돌리려는 훼방꾼이 나타난다.

그래서 좋은 일이 있어도 그것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느껴진다.

이 훼방꾼이 드림 킬러다! 그럴 때에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시험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주문 초보자는 대부분 그때까지 불행한 주문만 해왔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사고, 즉 현재 의식으로 갑자기 행복한 주문을 하면 잠재의식이 겁을 먹는다.

드림 킬러는 주문을 한 본인의 잠재의식의 반발과 불안을 그대로 눈앞에 드러낸다.

그런데 이것 역시 커다란 힌트다.

그리고 그런 불안감은 주변 사람들이 그대로 표현해준다.

흔히 "상대방은 자신의 마음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이다. 상대방은 본인의 잠재의식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사람들은 본인이 표현하는 말버릇의 에너지를 통하여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상대방에게 전한다.

모든 사람의 의식과 의식은 우주의 진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정말 괜찮은 것일까?" 하는 불안이 우주에 의해 증폭되면서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이다.

잠재의식의 불안감이 겉으로 드러난 것, 그것이 드림 킬러다.

상대방의 말에 화가 나거나 슬픔이 느껴지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본인이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안감을 느끼고, "정말 괜찮을까?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정말 괜찮을까?" 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니까, 자신의 주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문제없어."라고 대답하면 된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전적인 신뢰와 사랑을 전하고, "커다란 변화와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는 갖추어졌어! 그러니까 스테이크를 주문하자! 이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내가 된 거야!"라고 다시 한 번 당당하게 주문을 한다.

그렇게 하면 주변의 목소리는 저절로 사라질 테니까 반드시 실천해보자.

누군가로부터 주목을 받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소중한 대접을 받고 싶다,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다, 이런 주문의 참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그건… ‘꿈꾸는 듯한 말버릇’에 해당하는 주문을 하면 그 상황이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그렇지! ‘멋있어 보이니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상, 너는 계속 멋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인간은 변화를 싫어해. 그런데 갑자기 가게 상품이 파워스톤으로 바뀌니까 너의 잠재의식이 두려움을 느낀 거라고

너는 빚을 갚고 행복해지고 싶다고 결심을 했어. 수업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은 에너지 덩어리야. 그리고 모든 것은 우주의 진리로 연결되어 있지.

하지만 우주에는 지구상에 있는 각 개인의 에너지를 판별하는 능력은 없어.

자신을 다루는 방식은 주변 사람을 다루는 방식이고, 자신에게 던진 말은 주변에 던진 말이야. 그러니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거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도 행복하지. 그것이 바로 우주의 진리야.

너는 지금 그 첫걸음을 내디딘 거야. 네가 하는 일을 너부터 인정해줘야 해. 네가 진심으로 스스로를 믿고 자기편이 되지 않는 한, 너의 잠재의식이 너를 믿고 웃어줄 수는 없겠지?

너의 잠재의식이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도 미소를 짓게 되는 거야. 한번 해봐!"

"커다란 변화와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는 갖추어졌어! 그러니까 빚을 갚고 싶다는 주문과 행복해지고 싶다는 주문을 하자! 나는 빚을 갚았어! 나는 행복해졌어!"

"지금의 나는 믿을 수 있으니까 안심해. 그리고 파워스톤 상점은 멋있는 일이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고마워. 사랑해."

"변화를 받아들이자. 반드시 나는 행복해질 거야."라고 마음속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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