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맹자의 교육에 대한 어머니의 열정을 나타낸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너무나 유명한 고사성어이다.

주변 환경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맹자의 어머니는 곧장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맹자가 현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팔 할이 그의 어머니 덕분이었다.

‘맹모삼천지교’를 따라 하려는 부모 중에 학교가 모여 있는 곳 근처로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어진 사람은
곤궁함도, 즐거움도 편히 여긴다."
_인자안인仁者安仁

"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궁함에 오래 처할 수 없고, 즐거움에 오래 처할 수도 없다.

어진 사람은 어짊을 편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어짊을 이롭게 여긴다."

子曰 "不仁者不可以久處約, 不可以長處樂. 仁者安仁, 知者利仁."

자왈 "불인자불가이구처약, 불가이장처락. 인자안인, 지자리인."

"군자는 온화하게 지내며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험하게 행동하며 요행을 바란다"

라는 공자의 또 다른 말은 이 첫 구절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다음에 이어지는 "즐거움에 오래 처할 수도 없다"라는 구절은 ‘어질지 못한 사람은 좋은 환경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논어』 제4편 <리인里仁>의 첫 문장에서 살펴본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모든 요인을 다 환경 탓으로만 할 수는 없다.

이는 남 탓만 하는 것과 같은 논리다.

그래서 어질지 못한 사람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지낸다 해도 어짊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그 좋은 환경을 스스로 벗어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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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하길 "마을은 어질어야 아름답다.

어질지 않은 곳을 선택한다면 어찌 지혜롭다고 하겠느냐?"

子曰 "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知?"

자왈 "리인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첫 문장은 공자가 환경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한 문장이다.

공자는 사람은 반드시 어짊과 덕성을 갖춘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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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같은 상황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50개쯤 들으면 된다.

인간은 거울 뉴런을 가진 덕분에 남의 스토리를 읽으면 거기에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스토리를 통해 희로애락을 같이 느끼고, 그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몰입한다. 마치 판타지 만화를 본 아이들이 주인공의 모션을 따라하고 대사를 외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왜 다시 실패했을까?

나는 끊임없이 책을 읽으면서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책을 읽고 지식이 쌓이면서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나는 뭐든 해낼 수 있어’ 하고 착각했을 뿐,

3개의 벽은 여전히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

현실은 단단했다. 집에서는 "그럼 그렇지" 하며 조롱이 이어졌다.

친형은 "나이 먹고 흥부처럼 돈이나 빌려달라고 할까 진심으로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 읽기와 글쓰기를 많이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나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자고 마음먹었다.

나중에 ‘22전략’이라고 이름 붙인 습관이 만들어진 순간이다.

아무리 바빠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 책 읽기와 글쓰기는 빠뜨리지 않으려 했다.

대신 나머지 시간은 맘대로 놀거나 빈둥거리면서 지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꾸준히 해두면 훗날 뭘 하더라도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거야.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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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에는 실패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각인되어 있다.

선사시대에 실패와 패배는 곧 죽음과도 직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인간은 오래전부터 이를 과도하게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망설이며 실패했을 때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역행자는 이 원초적 두려움이 쓸모없는 것임을 이해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본능을 역행하여 고의로 패배에 직면함으로써 레벨업을 하기도 한다

책을 1년에 100권씩 읽지만, 정체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도 없다.

실패를 해야만 자신의 수준을 가늠하고 약점을 파악하면서 똑똑해진다.

실행하지 않으면 자기 세계관에 빠져서 자의식만 커진다.

결국 방어기제 때문에 어리석은 결정만 하고, 그 어떤 성취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일을 하면서 실패하지 않는다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쉬운 일만 하면서 정체된 인생을 살게 된다.

정체되더라도 행복하다면 다행이지만,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는 어렵다.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를 것이다. 나는 ‘인생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승자’라고 생각한다.

현재를 희생하면서 미래를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

책을 읽기 싫다면 1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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