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상처를 줄 수는 있었지만 나의 영혼을 깎아내릴 수는 없었다.

누군가 한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아무리 욕하고 얼굴에 침을 뱉어도 그 사람의 영혼은 조금도 깎아내릴 수 없다. 누군가를 깎아내릴 수 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딱 한 명밖에 없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어려움을 알면서도 노력하는 사람들은이미 영웅이다

타인이 하는 무엇인가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강요하는 행동이다.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자신이 올바르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심스러운 일이다. 남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수록 ‘공감’하는 마음은 멀어져 간다.

짜증날 때 가운뎃손가락을 세워도 된다.
하지만 검지를 세우고
브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멋있다.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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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처를 줄 수는 있었지만 나의 영혼을 깎아내릴 수는 없었다.

누군가 한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아무리 욕하고 얼굴에 침을 뱉어도 그 사람의 영혼은 조금도 깎아내릴 수 없다. 누군가를 깎아내릴 수 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딱 한 명밖에 없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악의적인 말과 행동에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좋게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것이다

짜증날 때 가운뎃손가락을 세워도 된다.
하지만 검지를 세우고
브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멋있다.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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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약한 개일수록 자주 짖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을 빌리면 내가 욱하는 것은 내가 누구보다 약한 개여서 그러는 거다. 자신이 힘이 없어서 누가 상처를 줄까 두려워했다.

사실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다. 바로 나다. 내가 스스로 상처를 주고 있던 것이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동시에 냉동실에 넣으면 뜨거운물이 먼저 언다.

그 진실은 다혈질인 사람과 특징이 같다고 생각한다.

다혈질인 사람은 상황이 바뀌면 뜨거운 물처럼 누구보다 빨리 변해 버리기 때문이다.

"자전거로 평평한 길을 가다 보면
항상 그 앞에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나와요.

신기한 건 내리막길이 길면
반드시 그 후에 다가오는 오르막길도 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르막길을 지나갈 때 내리막길이 생각나고
내리막길을 지나갈 때 오르막길이 생각나죠.
마치 우리 인생처럼요."

쉽게 표현하면 오르막길은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고 내리막길은 자신을 멈추게 만드는 맞바람이다.

뒷바람이 있다면 평소 노력보다 더 편하게 앞으로 갈 수 있고 맞바람이 있다면 자신의 갈 길을 방해한다.

"신은 우리에게 성공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단지 도전하기를 바랄 뿐."

마더 테레사의 말이 평소보다 더 마음에 와 닿았다.

맞아, 출판사에 거절당하는 것은 내게 전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안 될까 봐 도전도 하지 않고 핑곗거리를 찾는다면 그게 무엇보다 창피한 일이다

거절당하는 것은 내게 전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안 될까 봐 도전도 하지 않고 핑곗거리를 찾는다면 그게 무엇보다 창피한 일이다.

만약 누군가 성공하거나 아니면 단순히 무엇을 가지게 되면 그 사람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진다

엄마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고정관념을 자식에게 심지 않았다.

‘아이는 부모가 말하는 대로 하지 않지만, 부모가 행동하는대로 똑같이 한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마다 어떤 고정관념과 어떤 감정을 가지고 살아왔을지는 몰라도 그것을 자식에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정의 속에 감추고 있는 자신의 울분.

사람은 도덕적인 말로 자신의 울분을 풀려고 한다.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도 남의 문제에는 지독하게 도덕적으로 변한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정의는 꼭 필요하다.

영화에서도 주인공이 정의를 걸고 악과 열심히 싸우는 장면을 보면 감동받고 용기도 얻을 수 있다.

정의는 언제나 우리의 좋은 친구다. 그렇지만 나는 정의를 싫어한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정의야말로 언제나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다

"나도 말을 더듬거리니 대답하면 상대가 자신을 흉내 냈다고 생각할 거잖아요. 이게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고 나는 누구보다 그 고통을 잘 알아요."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정의가 늘 정답이라 믿는 것은 정의가 없는 것과 같은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개념이 있다’ ‘없다’를 정의할 때 자신과 의견이 같으면 개념이 있고, 의견이 다르면 개념이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판단 기준의 중심에 단지 자신이 생각과 경험만을 둔다면 정의롭다고 할 수 있을까?

정의라는 이름을 앞세워
무엇을 하든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정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다.

"우리 강아지를 마지막까지 사랑하자."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 태어나도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지만, 반려견은 자신을 입양한 가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나에게 인생을 맡겨준 우리 반려견들에게 어떤 순간이라도 잘해 주고 싶었다.

강아지는 매년 네 살씩 나이를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아기들은 앞으로 나보다 네 배 행복해야 한다.

나는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다.

우리 반려견들은 나에게
단지 강아지를 키우는 시간을 준 것만 아니라
나 스스로를 사람으로 키우는 시간도 주었다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때는,
내 심장 소리를 들을 때가 아닌
네가 웃어 주는 그 순간.

"높은 산에서는 산소가 부족해서 조급하게 공기를 들이마시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숨을 천천히 내쉬어야 한다.

숨을 내쉴수록 산소가 몸속에 들어온다. 조급하게 먼저 달라고 하면 오지 않는다. 무엇인가 필요하면 나부터 베풀어야 한다."

사실 무언가를 받기 전에 자신이 주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런 마음을 쉽게 잊어버린다.

남에게 무언가를 얻는 것밖에는 생각하지 못해
늘 천상 거지처럼 마음이 배고프다.

꼭 합당한 이유에 따라 마음을 주는 것보다 이유 없이 마음을 주는 것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더욱 감동시킨다는 것을.

‘give and take(기브 앤드 테이크)’라는 말은 서로 주고받는다는 뜻이지만 여기서 ‘기브’라는 말이 앞에 먼저 오는 것을 눈여겨봐야 한다.

‘나도 주니 너도 줘.’가 아닌 내가 먼저 주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것이다.

맹도견은 새끼 때 일반 집에 한 살까지 맡겨진다고 한다.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면 강아지가 어른이 되어서 스스로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맹도견은 엄격한 훈련을 받기 전에 사랑을 받으면서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상대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을 수 있느냐보다
일단 자신이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느냐에 집중하자.
그래야 진정한 기브 앤드 테이크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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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다이어트
요요 걱정 없는 다이어트

내가 행복해지는 다이어트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내 인생, 내 몸과 마음에 완벽한 치유를 가져다준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험한 사람이라면 모두 이말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 책은 보디빌더 겸 트레이너로활동하며 수많은 다이어트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아놀드홍이 간헐적 단식을 7년간 경험하고 실천하면서 느낀 점을진솔하게 적은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기 전에알아야 할 것, 

간헐적 단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과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한 대답을 담았다.

염증이란 단어는 한자로는 불 화(火) 자가두개 들어 있는 ‘염증 염‘ 자를 사용하고, 영어로는 불꽃을뜻하는 flame‘ 이 들어가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염증을불에 비유하다니, 재미있지 않은가? 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작은 불씨라도 일단 불이 붙기 시작하면 큰 불이 되는 것은순식간이다. 또한 사방으로 옮겨 붙는다. 

병의 원인도 우리몸속 어딘가에서 불씨로 남아 있다가 순식간에 우리를 집어삼킨다.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헐적 단식은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그 결과, 정해진 시간에 먹은 쥐는 살이 찌지 않았고, 아무 때나 먹은 쥐는 비만이 되었다.

 즉, 무엇을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 하는 것이 비만과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수 있는 핵심이란 것이었다.

또 간헐적 단식을 하민 살이 빠질 뿐 아니라 장수유전자라불리는 시르투인 Sirtuin)이라는 효소의 활동이 증가하여 노화를 억제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깨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대사계가 변화하면서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할수 있는 몸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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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효도는 단지
자기 부모님에게만 잘하는 것이 아니야.
내 자식이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부모가 느끼게 해 주는 게
사실 가장 큰 효도야."

"아기가 그네를 탈 때 부모가 아기의 등을 밀어주잖아. 넌 내 등을 밀어서 그네를 태워 줄 생각은 하지 않아도 돼.

내가 네게 했던 것처럼 네 자식의 등을 잘 밀어줘. 사유리, 그 순서를 꼭 지켜야 해.

네 자식이 너에게 잘해 주는 것을 바라고 살지 마라. 네가 네 자식과 네 손자에게 잘해 줄 수 있기를 바라."

엄마는 이렇게 말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작아지는 엄마의 등을 보면 나는 자꾸만 엄마의 그네를 밀어주고 싶다.

그래도 이런 멋있는 말은 하지 않는다. 말을 하지 않아도 엄마는 내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까.

아인슈타인은 "상식이란 열여덟 살까지 익힌 편견의 집합체이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개념이 있고 없고를 정의할 때 자신과 같은 의견인지 또는 공감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결국 자신의 생각을 중심에 둔 것이다.

기린의 하루 수면 시간은 고작 20분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숙면 시간은 1~2분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놀라서 기린은 몸이 피곤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몇 시간밖에 자지 않는데 피곤하지 않을까? 20분만 자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그러나 기린은 자신보다 오래 자는 인간을 보고 ‘인간은 왜 이렇게 오래 잘까?’라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어떤 일을 생각할 때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한다. 자신의 상식에서 벗어나면 이해하지 못하는 게 인간이다.

사람은 자신이 가진 상식이야말로 개념이라고 하지만
자신이 가진 개념만큼
상대방도 자신만의 개념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아들이 죽었는데도 다음 날 아침이 왔어요. 천천히 해가 뜨고 집 밖에서 사람들이 길을 걷는 소리, 웃는 소리가 들려 왔어요. 아들이 없으면 영원히 아침이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평균적으로 한 명이 자살하면 그 주위 사람 5명이 심한 우울증에 걸린다고 한다.

당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주위 사람들에게는 희망이라는 걸 잊지 말자

나무 뿌리가 땅속 깊이 뻗어 있는 것처럼.
아직 소화되지 않은 마음속 상처가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욱했다면 해결하지 못한 자신의 상처를
남에게 화풀이한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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