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조용히 책을 펴 들며 혼자 있는 이 시간, 당신이 바라는 만족스러운 삶은 간단하지만 명확하다.
새해에 세워두었던, 아니면 지금 막 시작하게 된 더 나은 자신을 위해 했던 약속들을 스스로 지키며 그 안에서 묵묵히 성장하는 삶일 것이다.
체중을 줄이거나, 취미 생활을 갖는다거나,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다거나, 더 많은 책을 읽는다거나, 모자란 부분 혹은 관심 있었던 분야를 공부한다거나 하는 아주 사소하지만 삶을 만족스럽고 풍요롭게 해주는 중요한 것들이다.
더 괜찮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보통의 우리’가 그것을 꼭 이루게 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다.
보통 사람들은 인생의 전부를 그저 시간이 흐르는 대로 혹은 사회적 관습에 맞추어 관성처럼 끌려가는 삶을 산다.
별다른 성취감도, 목표 의식도 없이 그저 ‘살아가기만’ 할 뿐이다. 인생이 재미없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안타깝게도 당신 역시 그런 삶을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
삶의 지배자, 즉 주인의 자리를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빼앗겨버렸기 때문이다.
아주 오랫동안 이렇게 살아왔다면 이제는 그런 삶과는 작별할 때가 왔다.
스스로 생각하고, 의식을 가지고, 또는 통렬히 반성하며, 간절히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삶.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같은 그런 삶을 독자들이 살아가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신사상이 내세우는 가장 중심이 되는 원리는 ‘생각에서 만물이 비롯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관점을 ‘응용초월주의’라고 분류하며 이 책에서 실용적인 언어로 풀어 탐구할 것이다.
사람이 보통 자신이 정한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하는 방법이나 행동들은 대동소이하다.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공부량을 늘리면 되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면 된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표에 근접하기 전에 나가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바로 마음가짐에 있다.
성공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같지만 지금 당장은 실행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 두 가지가 늘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늘 후자가 힘이 더 센 듯하다. 하지만 늘 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 과정이 즐겁고 꼭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까?
그런 작은 마음의 변화를 이루기까지를 나는 주목하고 이 책에서 상세히 다루었다
나를 쉽게 주저 앉혀버리기도 하고, 또 전력질주하게 만들기도 하는 나의 ‘마음’에 주목하기를 바란다. 그 목소리를 들어야 주저앉기보다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그대의 클럽을 포기하지 마라. 계속 시도하라.’
기적이란 관습에 따라 자연스럽게 갖는 기대를 초월해서 일어나는 사건, 또는 상황이다. 즉 인생에서 의도치 않게 받은 선물 같은 것이라고 해석하는 편이 더 쉽게 다가갈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하나의 무대며, 인간은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맡은 배역에 맞게 살아가고 싸우고 투쟁한다. 생의 마지막 장에는 결국 망각만 남을 뿐이다." _ 셰익스피어
창작이라는 고된 정신적 노동에 반복적으로 자신을 소비하는 일
인간은 ‘배우에 지나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능동적인 존재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인간의 염원이 재능과 능력의 성장을 이끌어냈으며 이것이 그 분야에 발현되어 일어난 혁신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생각에서 만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오늘날 신사상은 ‘긍정적 사고’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말로 유행하고 있는데,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정도다.
나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그 해답들을 ‘신사상New Thought’에서 얻었다.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평가절하되어 있는 그 사상을 말이다. 흔히 ‘긍정적 사고’라고 부르는 이 사상은 에머슨이 탄생에 일조했다고 할 수 있다. 신사상이 내세우는 가장 중심이 되는 원리는 ‘생각에서 만물이 비롯한다’는 것이다.
생각은 촉각으로는 알 수 없는 존재, 시간과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는 존재와 우리를 연결해준다
신사상은 어니스트 홈즈Ernest Holmes의 《마음의 과학》,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네빌 고다드Neville Goddard의 《네빌 고다드의 부활》에 이르기까지 영향력 있는 다양한 책에 등장한다.
신사상을 설파하는 교회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보면, 팀의 사기를 북돋는 연설과 어린이의 생일 파티 사이 어디쯤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 《잠재의식의 힘》을 읽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단숨에 부자가 되지 않고, 병이 낫지 않는지 궁금하다면서 절망한다. 나는 이 책에서 거기에 대해 답을 할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과거의 케케묵은 사상이기는커녕, 지금도 가장 급진적이고 유용한 사상이라는 것을 앞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논리적으로 입증하고자하는 논문느낌 그래서 재미는 없을것 같은 진지한 문체
"타고난 운명에 만족하며 사는 것은 신의 의도도, 인간의 본성도 아니다. 우리는 변화와 개선과 완벽을 추구하도록 타고났을 뿐이다." _ 1826년 7월 28일, 에머슨의 일기 중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의 이러한 편견이 나를 진짜 부유하게 만들었다. 나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재산이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부가 부를 부르는 것’이다 ㅣ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면 부를 창조할 수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그 생각을 하면서 산다면, 정신적 차원에서 발생하는 영향을 우리 삶에 작동하게 하는 법칙을 안다면, 자신이 품고 있는 생각의 특성을 활용해서 실제로 부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안 됩니다. 용기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나는 정말 혼자구나. 기댈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속으로 한 말을 듣는 순간, 오히려 자신감이 가득 차올랐다. 꼭 누군가에게 기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은 곧, 내 정신이 지닌 힘에만 기대면 된다는 사실을 불현듯 일깨워준 것이다. 바로 신사상의 교리인 자기신뢰의 힘을 알아낸 것이다.
우리 마음은 창의적인 기관이다. 마음에 강하게 새겨지는 생각은 삶에서 실현되는 일들의 원인이 된다. 거기에는 돈도 포함된다
당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얼마만큼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지 상관없이 돈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길 권한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돈이 없는 것보다는 있으면 삶이 훨씬 수월하고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 돈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고 인식하라
목표를 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울한 생각에 빠져 목표 자체에 의심을 가지며 이리저리 재지 마라. 목표를 세웠다면 거기에 다가가기 위해 지금 즉시 행동하라
초월적 윤리와 세속적 가치를 모두 성취하라는 말이다. ‘세상에 존재하되 세상에 속하지 마라’는 말은 당신의 가치를 가장 높은 단계에 두되, 당신이 발 딛고 서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우물을, 그것도 깊게 파라는 뜻이다
가장 위대한 삶의 의미는 내가 가진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다
돈이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동의한다면, 이제 돈을 향해 자신의 내면을 열어야 한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쓰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고 흔히 말하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절실한 목표를 추구하며 치열하게 살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를 찾아내고 그 목표를 당당하게 추구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라. 나의 목표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