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대한 욕구가 넘쳤다.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창업,석박사 학위 취득, 전문직 자격증 취득 등을 잠깐 떠올렸지만, 이미 출발부터 늦은 나였기에 남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덤벼들어서는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남들은 잘 하지 않는, 나만의 추월차선이 필요했다.
그런 고민 끝에 떠오른 솔루션이 ‘사람‘이다. 성공하고싶으면, 일단 성공한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 인생을 두 번 산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살수 있을 것이다. 이미 경험을 해봤으니, 뭐가 좋았고 뭐가좋지 않았는지를 다 알게 되었으니, 다시 삶을 시작하면훨씬 더 나은 선택을 하며 살 수 있다.
우린 누구도 인생을 두 번 살 수 없지만, 최소한 먼저 무언가를 경험한 다른 사람을 만날 수는 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만큼도움이 되는 인생 내비게이션이 또 있을까?
왜 성공한 사람은 운 ‘덕분이라 얘기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운 때문‘이라 말할까?
인생에 있어 성공이란것이 단순히 자신만의 노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면, 과연 성공한 사람들만 그 운을 만난 것일까?
리게 해준다. 그런데 투자에만 복리가 있을까? 아니, 우리 인생에서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것에도 복리가 있다.
바로 당신의 하루하루가 쌓여 만들어진 ‘운의 복리‘가 그것이다. 그 눈덩이는 처음에는 보잘것없이 작을지 몰라도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어느새 인생 전체를 바꿀 정도로거대해진다.
우리가 하는 가장 흔한 실수가 이런 사례에 고스란히담겨 있다. 우리는 그 분야의 전문가나 경험자가 없는 곳에서 마구잡이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려고 한다.
믿을 만한 친구에게 지금의 감정을 털어놓고 위로나 격려를 받는 식의 커뮤니케이션은 괜찮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을 던질 때는 그 질문을 받는 상대방의지식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그때 부동산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부동산 전문가를 소개해주었고, 쇼핑몰을 고민하는 친구에게는 쇼핑몰 관련 책을 보고, 관련 온라인 강좌를 들으라고 했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성공한 사람을 보며 그들의결과물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과 그들이 흘린 땀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그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가 관건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그의 말처럼 성공한 사람을 그냥 만날 수는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공한 사람을 만나려면 나도 어느 정도는내 힘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셰르파를 만나려면 히말라야의 고산지대까지는 스스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대화가 통할 수준의 내공만 쌓아도 기회는 생긴다.
더 중요한 건 나도 성공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사실이다.
완전히 대등한 가치는 아니더라도 그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가 내게 있어야 만날 수있고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
생각이 바뀌자 제가 원래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나를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책을 번역하고, 외부 모임에도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릴 자리를 만들었어요. 그런노력이 조금씩 쌓여 한 사람씩 만난 게, 나중에 두 사람, 네 사람 되면서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죠."
이처럼 운이라는 건 내가 가만히 기다린다고 저절로 오는 게 아니다. 내가 직접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그 운은 사람이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만나야 열 명 중 한명인 진짜를 발견하고, 100명 중 열 명인 좋은 사람을 발견한다.
또 만나는 사람이 늘어나면 결국 사람을 보는 눈도 높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며 성공의 길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결국 모든 성공은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런데 그 노력은 다조금씩 떨어진 위치에 점으로 존재한다. 그 점들을 연결해주는 게 바로 사람이다.
그렇게 흩어져 있는 점들을 선으로 연결할 수 있을 때 성공의 문이 열리는 것 아닐까?
바로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게 진짜 운 아닐까? 여러분은이 모든 나비효과의 시작인 점을 잘 만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 점을 이어줄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지금까지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게, 실패와 정체의 늪에 빠진 분들은 다 이유가 있고 스스로 그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창업을 한 지 10년이 됐는데도 성장을 못 했잖아요? 그 사람하고는 일하면 안 되는거예요.
알리바바 마윈 회장도 얘기했잖아요. "세상에서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생각이 가난한 사람들이다" 라고요.
가난이라는 게 지금 당장 돈이 있고, 없고의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가진 돈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크기가 가능성을 만드는 거죠.
생각이 닫혀 있고 경청하지 못하는 사람은 운이 들어오는 길을 아예 처음부터 막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자신이 잘 모르거나 부족함 점을 자꾸 방어하려고 하는 사람은 성장에 욕심이 없는 거죠.
내가 모르는 걸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한다는 것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함이거든요
한 가지를 꼽자면 새로운 세상을 직접 봤다는 거다.
자, 이제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힌트를 찾았는가? 지금내가 고민하는 분야에서 잘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된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내가 당장만나야 하는 사람은 현재 내 위치에서 잘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을 만나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을 해나가면서, 미래에 내게 필요한 역량을 미리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책을 읽고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조금씩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거예요.
나 혼자생각했을 때 10%였던 확률이, 책을 읽으면 50%쯤으로높아지는 거죠.
그걸 인생에서 수십, 수백 번 반복하면 탄력을 받게 되어 있어요.
책을 읽어도 안 되는 경우는 한 가지뿐이에요. 자기 고집이 너무 센 거죠.
내가 다치는 게 싫고 상처 받는 게 두려워서 자기 생각을 안 바꾸려고 해요. 내 생각을 바꾸는것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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