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란 어떤 사람인가?’보다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바로 ‘행복’하기 위해서다.
돈이 있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가고싶은 곳에 갈 수 있다.
이처럼 행복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우리는 부자를 꿈꾼다.
참고로 정서적 부자 집합에는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명확하게 반영되어야 한다.
단순히 ‘돈이 없는 것보다는 많은 게 좋으니까.’ 하는 이유로 살면 돈의 노예가 되기 십상이다.
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에 불과하다. 돈 자체가 목적이 되면 평생 돈에 끌려다니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들을 놓치게 될 것이다
40대에 일찍 은퇴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은 마음
기본적으로 부자들은 범인(凡人)과는 다른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마인드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로 이어지고, 이런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이 형성되고, 작은 습관이 모여 미래가 바뀌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지닌 공통된 습관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부자의 마인드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와도 연관이 있다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 상황을 늘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세후 월급은 얼마였으며, 보너스와 성과급을 더한 총수입은 얼마였습니까?"라고 묻는다면 곧바로 대답할 수 있겠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나의 월 고정 지출은 얼마이며, 1년 동안 월급에 보너스와 성과급을 더한 총수입은 얼마인가?’
돈의 액수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기준을 정했다면 그 계획 안에서 가치 있게 소비하는 것이 절약의 첫걸음이다.
‘성실은 세계에서 통용되는 단 하나의 화폐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부자가 아닌 현실을 방관하며 한탄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반성하고 더 나은 경제 상황을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성실한 자세로 경제활동을 하고, 반성과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분명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신경영상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에 최대 7만 가지의 생각을 하는데, 그중 약 80% 이상이 부정적이고 제한적인 생각이라고 한다.
우리도 한번 부자멘토를 찾아보자.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인물을 찾아 롤 모델로 삼으면 된다.
단순히 자산이 많다고 롤 모델로 삼아서는 안 된다. 부자멘토가 자산을 형성하기까지 어떤 문제와 시행착오를 겪었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타인의 재테크 방법과 상황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배움을 얻어 그것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흡수하는 것이다.
유교 문화의 영향으로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사회적 인식이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돈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우지 못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자신의 부가 부모님의 경제 교육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고 단언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가 ‘자녀가 10대가 될 때까지 돈에 대한 이야기를 미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자는 목돈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면 힘들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과정이 고단해야 함부로 목돈을 깨지 않고 푼돈도 허투루 관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아낀 것은 돈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시간을 귀하게 여긴다. 자동차를 쇼핑할 시간에, 옷을 뭘 입을지 고민할 시간에 좀 더 값진 일을 한다.
세계적인 부호조차 절약을 하는데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더더욱 절약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다. 절약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절약이 재미있고 즐거워야 절약요요를 예방할 수 있다
『자동으로 백만장자 되기』란 책에서 "매일 카페라테 한 잔 값을 아끼면 훗날 기대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라며 지갑에서 새어나가는 작은 소비를 아껴야 큰 자산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카페라테 효과’다.
이유는 지출을 기록만 했지 지출의 결산과 분석을 통해 예산을 짜는 작업을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계부는 단순히 작성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결산을 하고, 결산을 분석해 예산을 편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그런데 다들 가계부를 기록장으로만 사용하니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계부를 작성하는 방식보다는 작성한 가계부를 분석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작업에 더 집중해야 한다
가계부에 소요되는 시간은 하루 10분에 불과하다.
가계부는 목적이 아니라 절약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고정지출이든, 변동지출이든 나의 상황에 맞게 변형해서 써도 무방하다.
가계부는 단순히 지출을 기록하는 용도가 아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결산을 통해 예산 편성까지 이어져야 하며, 그렇게 정한 예산을 지켰는지 여부로 반성과 칭찬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심리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신용카드를 써도 크게 소비 욕구가 흔들리지 않는 경지에 올랐다면 체크카드보다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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