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모든 기록 - 10-year journal
김수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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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선물 추천!!

https://m.blog.naver.com/twin_n/222601389252

1년에 하루만 시간을 내어
그냥 지나쳤을 수많은 나의 시간에 의미를 만들어주자.
10년 후의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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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기록하고 싶지만 그게 늘 어려운 당신에게1년에 한 번쯤 삶을 기록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건 그 대상을 알아가는 일이다.
이는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나 자신의 삶에 애정을 갖고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자신의 삶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비로소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향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분명 당신도 연기를 쓰며 많은 것을 느낄 것이다.

기록한 만큼 당신의 소유가 될 것이고그 안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애써왔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삶에 떠밀려 살아가다 보면 
기억은 쉽게 사라지는 법이다.

기록으로 삶의 흔적을 남겨두어야
우리는 그 흔적을 따라 
다시 한 번 과거를 살 수 있다.

한마디로 기록은 
헨젤과 그레텔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떨어트리는 작은 빵 조각 같은 것이다.

그런데 기록한다는 건,
특히 꾸준히 기록한다는 건 꽤 어려운 일이다.

새해면 어김없이 다이어리를 장만해도
끝까지 채우는 건 드문 일이고,
가까스로 매일 기록한다고 해도 
단편적 사실이나 감상에불과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1년에 한 번 
나의 삶을 기록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기록에 
연기(記)라고 이름을 붙였다.

‘올해 아무것도 한 게 없이 
시간만 흘려보냈다‘라고 생각해도
막상 적어보면 제법 많은 일이 있었고,
하루에는 보이지 않는 흐름과 변화가 있었다.

흘러가는 시간을 기록으로 짚고 넘어가니
그 시간들에 의미도 보였다

그렇게 한 해 한 해 내가 쓴 기록이 쌓이자
나는 나 자신이 점점 선명해지는 것을 느꼈고,

그 기록을 보며 지나간 어느 해로든
쉽게 돌아갈 수 있었다.

10여 년 전 연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작은 일이었지만,
분명 내가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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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것과
이기주의를 헷갈리지 말자.

최선을 다하는 것과
나를 소모하는 것을 구분하자.

나를 사랑하되 타인을 배려하고
최선을 다하되 스스로를 아끼자.

모든 관계에 균형이 필요하듯
나 자신과의 관계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내가 스스로 일어서거나,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하거나,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때,
힘을 빼는 말과 행동으로 걱정하는 척
실패하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나의 어깨를 축 처지게 한다면,
애써 내딛었던 발을 주춤하게 만든다면,
겨우 가다듬었던 목소리를 다시 떨리게 만든다면,
그저 마음의 옷장 속 투명망토를 꺼내 곱게 씌워주자
다른 말로,
없는 셈 치자.


기억하자.
내가 나를 사랑하는 데,
가장 귀 기울여야 하는 사람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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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잎은 잘라버리고, 마음의 새순을 기다리자.

인생의 대단한 결심 대신 작은 이것을 하자.

유해한 것들에 둘러싸인 일상 속에서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의 시작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각 챕터마다,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가드닝할 수 있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가 실려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내 안에 씨앗으로 존재하는 더 나은 모습의 나를 싹틔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셀프가드닝은 혼자 묵묵히 해 나갈 수도 있지만 꼭 이루고 싶은 가드닝 프로젝트가 있다면 #셀프가드닝프로젝트 태그를 달아 SNS에 공유해보자.

때로는 혼자만의 결심보다 공유하고 공표하는 것이 그것을 지속해나갈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프로젝트 공유를 통해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이들의 가드닝 프로젝트, 일상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살펴볼 수 있고 공감을 느낄 수도 있다.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가드닝 프로젝트로부터 영감과 신선한 자극을 받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크고 작은 영감을 줄 수도 있다.

셀프가드닝은 매우 개인적인 프로젝트지만 각자 다르고 고유한 모양으로 자라는 식물들이 모여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듯,

내가 더 나은 모습의 나를 만날수록 유해한 것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 또한 조금 더 나아지고, 훨씬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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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것들에 둘러싸인 일상 속에서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의 시작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시든 잎은 잘라버리고, 마음의 새순을 기다리자.

인생의 대단한 결심 대신 작은 이것을 하자

각 챕터마다,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가드닝할 수 있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가 실려 있다.

셀프가드닝은 혼자 묵묵히 해 나갈 수도 있지만 꼭 이루고 싶은 가드닝 프로젝트가 있다면 #셀프가드닝프로젝트 태그를 달아 SNS에 공유해보자.

때로는 혼자만의 결심보다 공유하고 공표하는 것이 그것을 지속해나갈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프로젝트 공유를 통해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이들의 가드닝 프로젝트, 일상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살펴볼 수 있고 공감을 느낄 수도 있다.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가드닝 프로젝트로부터 영감과 신선한 자극을 받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크고 작은 영감을 줄 수도 있다.

셀프가드닝은 매우 개인적인 프로젝트지만 각자 다르고 고유한 모양으로 자라는 식물들이 모여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듯,

내가 더 나은 모습의 나를 만날수록 유해한 것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 또한 조금 더 나아지고, 훨씬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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