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과
이기주의를 헷갈리지 말자.

최선을 다하는 것과
나를 소모하는 것을 구분하자.

나를 사랑하되 타인을 배려하고
최선을 다하되 스스로를 아끼자.

모든 관계에 균형이 필요하듯
나 자신과의 관계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내가 스스로 일어서거나,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하거나,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때,
힘을 빼는 말과 행동으로 걱정하는 척
실패하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나의 어깨를 축 처지게 한다면,
애써 내딛었던 발을 주춤하게 만든다면,
겨우 가다듬었던 목소리를 다시 떨리게 만든다면,
그저 마음의 옷장 속 투명망토를 꺼내 곱게 씌워주자
다른 말로,
없는 셈 치자.


기억하자.
내가 나를 사랑하는 데,
가장 귀 기울여야 하는 사람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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