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가장 먼저 나를 충분히 들여다보고,

내가 좋아할 만한 내 모습들을 찾아 칭찬해주자.

남을 쉽게 칭찬하듯 나를 칭찬하자

하루를 돌아볼 때 넘어졌다는 사실뿐 아니라
다시 일어섰다는 사실에 큰 박수를 쳐주자.

실수로 말을 내뱉었으나 적절한 침묵도 지켰음을 기억하자.

혹여 스스로 마음에 드는 점을 발견할 수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내가 내 마음에 들 수 있는 노력을 해보자.

나를 좋아하기 위해 나를 돌보고 가꾸자.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도 갖은 애를 쓰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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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타이밍 좋게 일이 딱딱 잘풀릴 때가 있다. 맛집에 줄을 섰는데 나까지만 식사가 가능할 때, 지하철이 바로 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때, 만석이라 서있는데 내 앞 사람이 내릴 때.

사소한 일일 수 있지만 이런 순간 들이 모이면 이상하게 세상에 자신감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은 무언가가 잠깐 내 편을 들어준 것만 같다.

지금 내 인생이 원하는 대로 딱딱 진행되지 않고 휴지가 풀리듯 술술 잘 풀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무언가 잘될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똑같은 하루인데도 기분이 다르다. 내 기분이 좋으니 나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왠지 부드럽게 느껴진다.

딱딱 잘 풀리는 잔잔한 일상의 순간들이 결국 나의 자신감이 될 원석처럼 귀하게 느껴진다.

이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간직하고 싶다.

나쁜 느낌은 훌훌 잊어버리고 기분 좋은 느낌만 마음속에 꼭꼭 저장하자

유난히 고단한 날에는 퇴근하면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

오늘 일하면서 다친 속상한 마음과 고단한 몸을 포근포근 몽글몽글 감싸 안으며 더 나아질 내일의 나를 위해 잠을 잔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불안해하지도 말고더 나은 컨디션을 위해 마음을 비우고 푹 잔다.

내일 더 잘할 수 있어. 오늘도 고생했어. 토닥토닥.

언젠가 생활이 또 엉망진창이 된다면, 소소한 것부터 바꿔야겠다. 포기는 하지 말자.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된다.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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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한 장편 만화는 연재를 중단 하게 됐고, 시간을 때우려고 그렸던 단편 만화는 이렇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인생은 정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네요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마도 자기 자신인가 봅니다.

가만히 내 고양이를 보고 있으면 ‘저렇게 예민한 성격으로 자연에서는 대체 어떻게 살았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예민하니까 싫은 것들을 요리 조리 피해 다니며 삶을 즐거운 것들로 채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인간이 고양이와 같은 삶의 태도로 산다면 결국 주위에 아무도 남지 않겠지요. 인간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고양 이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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