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보다 더 적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죽음에 대한 염려다.

그대가 죽었든 살았든, 죽음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살았다면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죽었다면 그대가 부재하기 때문에.

자기의 시간을 다하지 않고 죽는 이는 없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의 시간도, 당신이 남기고 간 후의 시간도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 아니었다.
 

"앞서 흘러간 영겁의 시간이 너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을 보아라."
 

언제 생을 마감하든, 그게 당신 몫의 전부다.

얼마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오래 살았지만 조금 산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에는 삶에 전념하라.

충분히 살았는지의 여부는 실제로 몇 해를 살았는가보다 그대의 의지에 달려 있다.

끊임없이 지향하고도 이르지 못할 만한 곳이 있는가?

끝이 없는 길은 없다. 게다가 동반자가 그대를 도와준다면, 온 세상이 왜 그대와 함께 가지 않겠는가?
 

"죽음에서는 모든 것이 그대를 따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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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 해야 하는 말인지 시간이 필요한 말인지를 분별해보기



둘째, 상대방에게 해야 하는 말인지, 자신을 돌아봐야하는 말인지를 분간해보기

셋째, 공격하기 위한 말인지, 협력하기 위한 말인지를 자신에게 솔직하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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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먼저 하기를 미루면서, 나는 내 인생을 거의 망칠 뻔했다.

이 말이 극단적으로 들리겠지만, 뭔가를 회피하면서 우리는 건강, 시간, 돈, 커리어와 명예를 희생시키고 있다.

이는 재앙으로 이어진다. 힘들고 불편한 일을 피하면 당장은 만족감이 들지만, 그에 따르는 장기적인 결과는 두려움과 후회, 불안으로 가득 찬 삶을 사는 것이다.

논리적이지 못한 흐름인데도, 만성적으로 미루는 사람은 힘든 일을 미루고 또 미룬다.




쉬운 일을 택하는 경향이 생기면,

장기적인 성공을 추구하기보다는

즉각적인 만족을 선호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좋아하지 않는 힘든 일을 피하겠다는 이유로 그 대가를 치를 때, 나는 이것을 ‘극단적인 미루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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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은 타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를 통해 내 존재에 대해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더욱 불쾌했다.


나는 따로 조용히 존재감과 소외감에 대한 나의 문제도 함께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식사 주문할 때 혹시 내 목소리가 작아서 못 들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러나 "들었는데 잊어버렸다."라고만 대답했고 전혀 민망해하거나 무안해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나의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 나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는 상처 주는 타인의 말을 크게 의식하지 않기로 생각했다.

오히려 그런 상황들을 통해 나와 타인을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된다.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존재감도 소외감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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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방적으로 말을 쏟아내는 상대와 함께 있으면 말을 잘할 수가 없다.


상대가 일방적 소통을 하는 경우 공격받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말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또 생각한 것처럼 말이 안 나올 때 말을 잘 못한다고 스스로를 판단하기도 한다

. 한편, 일방적으로 말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상대가 대답을 못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자신은 말을 잘 하지만 상대가 말을 잘 못해서 답을 못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상대방은 생각하느라 말하는 사람의 말이 들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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