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먼저 하기를 미루면서, 나는 내 인생을 거의 망칠 뻔했다.

이 말이 극단적으로 들리겠지만, 뭔가를 회피하면서 우리는 건강, 시간, 돈, 커리어와 명예를 희생시키고 있다.

이는 재앙으로 이어진다. 힘들고 불편한 일을 피하면 당장은 만족감이 들지만, 그에 따르는 장기적인 결과는 두려움과 후회, 불안으로 가득 찬 삶을 사는 것이다.

논리적이지 못한 흐름인데도, 만성적으로 미루는 사람은 힘든 일을 미루고 또 미룬다.




쉬운 일을 택하는 경향이 생기면,

장기적인 성공을 추구하기보다는

즉각적인 만족을 선호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좋아하지 않는 힘든 일을 피하겠다는 이유로 그 대가를 치를 때, 나는 이것을 ‘극단적인 미루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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