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한승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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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나랑 다른 사람인 것 같아서 좌절감도 들지만
뭐라도 해보자 - 동기부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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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준비할 때는 ‘이 힘든 걸 왜 나는 사서 고생일까’ 하며 후회한 적이 많았는데, 이 경험도 언젠가 다음 스텝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크라우드 펀딩, 프리마켓, 크몽, 외주, 강의 등 사이드 프로젝트가 자리를 잡아가며 어느새 부수입이 월급을 뛰어넘어 추월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가능성이 증명되는 시간들이라 즐거웠습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걷는 속도가 있습니다. 저는 약간 빠른 보폭으로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의 속도가 적당한 긴장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속도는 제게 잘 맞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일을 적게 하면서 돈을 더 많이 버는 일은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은행 이자처럼, 건물주의 월세처럼 알아서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요!

1. 철학

내가 하려는 일이 ‘왜’ 있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록

철학과 관련된 모든 경험을 기록하라. 쓰는 행위뿐 아니라 실체화해서 축적하는 것이다.


3. 스토리텔링

기록을 엮으면 나만의 스토리가 완성되고, 진정성이 공감을 이끌어낸다.

‘브루vrew’라는 자막 생성 프로그램을 알려줬습니다. 브루는 영상 속 음성을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무료!

지출이 많았지만 수익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비용입니다. 수강생의 만족도와 후기가 쌓이면서 수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클래스를 준비할 때는 월 100만 원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최대 1,700만 원의 월 수익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카피 중 "로또 2등에 당첨된 것 같다"는 말이 있는데, 직접 경험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며 식상해진 면이 있지만, 진리는 불변이라고 생각합니다

1. 빨리 시작해. 선점하라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관심은 클래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수익만 놓고 본다면 온라인 클래스가 ‘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한 모든 시간이 압축된 결과입니다.

크고 작은 시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간이 쌓여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됐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자신의 전문성을 쌓아온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가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것을 경험하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왕 고생할 거라면 빨리 시작하자고 마음먹고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고민했습니다.

‘처음에는 상품, 다음에는 재능, 이번에는 콘텐츠를 팔았다. 그럼 그 다음에는 뭐가 있을까?’

저는 최근의 PDF 전자책 시장을 보며 ‘이런 책을 도대체 누가 사서 볼까?’가 아니라 ‘그럼 난 무슨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왜’보다 ‘무엇’에 집중해보니 생활 속에서 많은 소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접목해본다면 이런 전자책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PDF 전자책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특별한 기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머릿속에서 꺼내 잘 정리한 뒤 PDF로 저장하면 한 권의 책이 됩니다.

PDF 전자책은 문장의 완성도보다 주제와 콘셉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디어 수집에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이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이 ‘기록’입니다.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없었다면 결코 이 책을 완성할 수 없었을 겁니다.

1~2년 전 프리마켓에 참여한 뒤 엑셀로 정리해뒀던 지출·수입 내역까지, 쓸모가 있을까 싶어 모아둔 자료들이 책의 든든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붙잡아두는 방법은 사진이나 영상이 대표적이지만, 기록은 경험과 감정까지 남길 수 있습니다.

평소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전자책 제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글만 나열되어 있으면 지루할뿐더러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길고 반복되면 읽는 사람의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마무리 글을 쓸 때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를 담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에는 조금 감정적인 어조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업적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을 준수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할 때는 사전에 허락이나 동의를 받고, 시각자료와 서체는 상업적 이용에 제한이 없는 무료 이미지, 무료 폰트 사이트에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N잡, 사이드잡, 사이드 프로젝트, 투잡, 부캐, 1,000만 원, 무자본 고수익, 파이프라인, 노하우, 비법서, 직장인, 취미로 돈 벌기, 경제적 독립, 경제적 자유, 재능 공유, 지식 판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 책 덕분에 용기를 얻어서 오늘부터 무엇이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 때는 ‘틈’이 있어야 합니다. 눈가리개를 쓴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눈앞의 작은 세계에서 갇히게 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한번 돌아보세요. 여러분이 걸어온 인생의 발자국이 여기저기 패인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과정 없이 지나온 시간은 없으니까요. 그곳에서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찾아보세요.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질 겁니다.

책 제목은 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날, 잔칫상을 뒤로하고 절규하는 호랑이의 대사입니다.

"내 친구 본 사람?"

퇴근 후 매일같이 동시에 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이 평균 3~4개입니다. N잡러에 대한 환상이 깨졌나요? 본업 외 여러 일을 하려면 부지런할 수밖에 없습니다.

루틴처럼 퇴근 후 책상 앞에 앉아 순차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회사는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듭니다. 출퇴근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에 9~11시간을 회사에서 소비하니 남은 시간이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남은 시간을 알뜰하게 쓰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여유 시간이 많아지면 더 많은 일을 하게 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입니다.

아마도 제가 퇴사를 고민한다면, 회사 없이도 규칙적으로 삶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경우일 것입니다.

저는 노션no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서 작성 및 정리를 합니다. 노션에는 작업 공간을 분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처음부터 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안전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안전한 공간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죠.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정말로 지금과 다르게 변화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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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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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취미로 월 1000만원 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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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온이 상승하는데 운동도 일종의 스트레스다.

운동을 하면 몸에서 열이 발생하고 젖산이 생성돼 몸이 산성화된다. 열과 산성화는 우리 근육내 단백질을 파괴한다. 이 과정에서 HSP(열충격단백질)가 합성된다.

HSP는 피로 물질이 나오지 않도록 해 체력 회복을 돕고 뇌 호르몬으로 통증 완화 물질인 엔돌핀이 나오도록 촉진시키며 체내 면역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체온 1˚를 높이면 면역력이 5배는 높아진다고 한다.

인간의 체온은 섭씨 36.5˚ 안팎인데 섭씨 38.5˚ 쯤에서 HSP가 가장 활발하게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도로 온도를 높이려면 다소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해야 한다.

천천히 오래하는 운동보다 짧은 시간 안에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미다

 지중해식의 효과
■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 9% 저하
■ 암 유병률과 사망률: 6% 저하
■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유병률: 13% 저하

그저 식사만 해도 이 정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니 정말 굉장한 일이다.

■ 올리브오일을 자주 사용한다.

■ 제철 채소나 과일을 매끼 먹는다.

■ 주식인 빵이나 파스타는 통밀로 만든다.

■ 생선, 고기, 콩 종류를 균형 있게 섭취한다. (고기는 적게 먹는 편)

■ 허브나 향신료, 마늘 등을 자주 사용한다.

■ 견과류나 씨앗 종류를 자주 먹는다.

지중해식을 강력히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효과(다이어트 및 체질 개선 효과)를 더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 단시간 운동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운동이 끝난 뒤에도 우리 몸이 에너지를 계속 연소시키려고 하는 애프터 번 효과(EPOC 효과) 때문이다

즉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연료가 되는 영양분을 어느 정도는 확실히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호두, 아몬드, 헤이즐넛 등 견과류 섭취를 포함한 지중해식 식생활이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의 체중 및 허리둘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살이 찌는 식품은 감자 칩과 감자튀김 등이었고, 살이 제일 많이 빠지는 식품은 요구르트와 견과류였다.

이렇듯 견과류는 요구르트, 채소, 과일, 통밀 곡물 등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견과류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견과류 100g’은 두 손을 모았을 때 그 안에 담길 정도의 양이다. 그만큼이 500~700칼로리라니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깜짝 놀랄 것이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다고 해서 살찌기 쉽다는 뜻은 아니다.

견과류 성분의 절반은 지방이지만, 이 지방이 전부 몸에 붙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된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불포화 지방산(올레산이나 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혈당치 개선
견과류는 혈당치를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불포화 지방산, 폴리페놀, 식이섬유가 과잉 영양의 흡수를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간식을 견과류로 바꾸었을 뿐인데 살이 빠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 정도다.

적당량의 커피를 마시면 암, 심장병, 호흡기 질환, 뇌졸중, 당뇨병 등 다양한 병에 의한 사망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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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은 짧은 시간, 작은 공간에서 꼭 선수 수준만큼의 부하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입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잘 맞는 가장 현실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끈기 있게 따라 한다면 짧은 기간에도 몸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운동은 시간이 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 겁니다.’

집 안에서 일주일에 2, 3회만 해도 충분한 데다, 1회 딱 4분의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지구력이 향상되며 혈당치와 혈압도 개선되는 꿈같은 운동법이 있다. 바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히트)이다

HIIT는 ‘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의 약자이며, 높은 강도의 운동과 휴식을 짧은 간격으로 번갈아 하는 독특한 운동법이다.

놀랍게도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양쪽의 운동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 운동법이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행복한 생활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각자 소소한 노력을 꾸준히 거듭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평균 수명이라는 그늘에 가려진 ‘건강 수명’이다

건강 수명을 늘리는 비결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밖에 없다. 바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적절한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이것이 오래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 비만, 심장병, 뇌혈관 질환(뇌졸중), 성인형 당뇨병,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며 사망률이 확연히 감소한다.

■ 암 발생 가능성이 작아진다.

■ 좋은 콜레스테롤이 늘어나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줄 어든다.

■ 혈관 나이가 젊어지고 혈압이 개선된다.

■ 뇌의 신경 세포를 새로 만들어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

■ 젊음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호르몬(성장 호르몬, DHEA,테스토스 테론 등)의 분비가 유지된다.

■ 지구력이 향상되고 쉽게 지치지 않는 체질이 된다.

■ 기초 대사량이 늘어나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운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사망률은 ‘확실히’ 감소한다.


운동은 우리 몸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평소 운동하지 않는 성인의 근육은 1년에 1퍼센트씩 감소한다고 한다.

이 수치만으로도 상당히 충격적인데, 별다른 근력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 감소는 더욱 급격히 진행된다.

누워서 생활하다 보면 우리 몸의 근육은 이틀에 1퍼센트씩 감소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 쉬운 것이 복근과 허벅지 앞쪽 근육이다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우리 몸은 쉽게 지친다.

운동 부족인 사람이 어쩌다 오래 걸으면 격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다음날 피로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이기 때문이다.

평상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런 악순환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힘든 몸이 되면, 에너지로 변환되지 않는 영양분(당질)이 체내에서 갈 곳을 잃는다.

그리고 에너지가 되지 못한 영양분이 체지방으로 바뀌며 비만, 대사 증후군, 생활 습관병 및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근육은 무거운 물건을 드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생산’과 ‘여분의 칼로리 소비’라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수면 시간이 짧으면 혈당치가 올라가기 쉽다

■ 전용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 집에서도 할 수 있다.

■ 되도록 전신을 사용한다.

■ 되도록 큰 근육을 사용한다.
(지구력을 향상하며 슬림하고 탄탄한 잔근육 몸매를 만든다.)

■ 체질을 개선하여 균형 잡힌 몸을 만든다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무리가 가지 않게 처음에는 주 2회로 충분하다. 그러다 서서히 익숙해지면 주 3~4회로 늘리자.

운동을 쉬었을 때는 몸의 유산소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급하게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면,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데다 피로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평소 자주 걷는 사람은 지근이 발달하기 때문에, 느린 속도라면 고령자라도 장거리 걷기, 하이킹, 등산 등이 가능하다. 그러나 평소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일부러 단련하지 않으면 속근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든다.

특히 감소하기 쉬운 근육이 넙다리네갈래근과 복근이다. 허벅지와 배는 둘 다 몸을 지탱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런 근육이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동작이 느려지게 된다.

전형적인 ‘노화 현상’인 셈이다. 다시 말해 ‘속근이 약해지는 것’은 ‘우리 몸의 노화’의 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천천히 걷는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도가 높다."

운동을 시작하면 효과를 빨리 실감하고 싶어서, 필요 이상으로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기 마련이다. 이때 반드시 체중뿐 아니라 체지방률에도 주목하자.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계속하면 체중에 변동이 없어도 지방이 근육으로 바뀐다. 그래서 두세 달이 지나면 그 차이는 분명해진다. 체중은 그대로라도 탄탄한 근육질 몸으로 바뀌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텔로미어가 짧아졌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은 ‘일해야 하니까 계속 앉아 있을 수밖에 없잖아.’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1시간에 딱 2분만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사망 위험도는 낮아진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회사 안을 돌아다녀도 좋고, 커피를 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도 좋다. 상황이 된다면 직장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간단히 뇌세포를 늘리는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치매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운동을 통해 새로운 뇌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운동 20초+휴식 10초)×8세트’가 기본이다

마무리 운동에서는 주로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한다. 마무리 운동을 시시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지만, 마무리 운동은 피로를 해소하고 부상을 줄이기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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