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준비할 때는 ‘이 힘든 걸 왜 나는 사서 고생일까’ 하며 후회한 적이 많았는데, 이 경험도 언젠가 다음 스텝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크라우드 펀딩, 프리마켓, 크몽, 외주, 강의 등 사이드 프로젝트가 자리를 잡아가며 어느새 부수입이 월급을 뛰어넘어 추월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가능성이 증명되는 시간들이라 즐거웠습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걷는 속도가 있습니다. 저는 약간 빠른 보폭으로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의 속도가 적당한 긴장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속도는 제게 잘 맞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일을 적게 하면서 돈을 더 많이 버는 일은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은행 이자처럼, 건물주의 월세처럼 알아서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요!
1. 철학
내가 하려는 일이 ‘왜’ 있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록
철학과 관련된 모든 경험을 기록하라. 쓰는 행위뿐 아니라 실체화해서 축적하는 것이다.
3. 스토리텔링
기록을 엮으면 나만의 스토리가 완성되고, 진정성이 공감을 이끌어낸다.
‘브루vrew’라는 자막 생성 프로그램을 알려줬습니다. 브루는 영상 속 음성을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무료!
지출이 많았지만 수익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비용입니다. 수강생의 만족도와 후기가 쌓이면서 수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클래스를 준비할 때는 월 100만 원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최대 1,700만 원의 월 수익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카피 중 "로또 2등에 당첨된 것 같다"는 말이 있는데, 직접 경험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며 식상해진 면이 있지만, 진리는 불변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관심은 클래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수익만 놓고 본다면 온라인 클래스가 ‘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한 모든 시간이 압축된 결과입니다.
크고 작은 시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간이 쌓여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됐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자신의 전문성을 쌓아온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가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것을 경험하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왕 고생할 거라면 빨리 시작하자고 마음먹고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고민했습니다.
‘처음에는 상품, 다음에는 재능, 이번에는 콘텐츠를 팔았다. 그럼 그 다음에는 뭐가 있을까?’
저는 최근의 PDF 전자책 시장을 보며 ‘이런 책을 도대체 누가 사서 볼까?’가 아니라 ‘그럼 난 무슨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왜’보다 ‘무엇’에 집중해보니 생활 속에서 많은 소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접목해본다면 이런 전자책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PDF 전자책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특별한 기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머릿속에서 꺼내 잘 정리한 뒤 PDF로 저장하면 한 권의 책이 됩니다.
PDF 전자책은 문장의 완성도보다 주제와 콘셉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디어 수집에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이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이 ‘기록’입니다.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없었다면 결코 이 책을 완성할 수 없었을 겁니다.
1~2년 전 프리마켓에 참여한 뒤 엑셀로 정리해뒀던 지출·수입 내역까지, 쓸모가 있을까 싶어 모아둔 자료들이 책의 든든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붙잡아두는 방법은 사진이나 영상이 대표적이지만, 기록은 경험과 감정까지 남길 수 있습니다.
평소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전자책 제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글만 나열되어 있으면 지루할뿐더러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길고 반복되면 읽는 사람의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마무리 글을 쓸 때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를 담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에는 조금 감정적인 어조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업적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을 준수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할 때는 사전에 허락이나 동의를 받고, 시각자료와 서체는 상업적 이용에 제한이 없는 무료 이미지, 무료 폰트 사이트에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N잡, 사이드잡, 사이드 프로젝트, 투잡, 부캐, 1,000만 원, 무자본 고수익, 파이프라인, 노하우, 비법서, 직장인, 취미로 돈 벌기, 경제적 독립, 경제적 자유, 재능 공유, 지식 판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 책 덕분에 용기를 얻어서 오늘부터 무엇이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 때는 ‘틈’이 있어야 합니다. 눈가리개를 쓴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눈앞의 작은 세계에서 갇히게 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한번 돌아보세요. 여러분이 걸어온 인생의 발자국이 여기저기 패인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과정 없이 지나온 시간은 없으니까요. 그곳에서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찾아보세요.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질 겁니다.
책 제목은 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날, 잔칫상을 뒤로하고 절규하는 호랑이의 대사입니다.
"내 친구 본 사람?"
퇴근 후 매일같이 동시에 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이 평균 3~4개입니다. N잡러에 대한 환상이 깨졌나요? 본업 외 여러 일을 하려면 부지런할 수밖에 없습니다.
루틴처럼 퇴근 후 책상 앞에 앉아 순차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회사는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듭니다. 출퇴근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에 9~11시간을 회사에서 소비하니 남은 시간이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남은 시간을 알뜰하게 쓰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여유 시간이 많아지면 더 많은 일을 하게 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입니다.
아마도 제가 퇴사를 고민한다면, 회사 없이도 규칙적으로 삶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경우일 것입니다.
저는 노션no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서 작성 및 정리를 합니다. 노션에는 작업 공간을 분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처음부터 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안전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안전한 공간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죠.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정말로 지금과 다르게 변화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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