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라.

 

 

마크 트웨인Mark Twain

어제가 아니고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하루가 지나면, 또 오늘이 그날이 된다.

당신은 언제나 결정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신이 당신에게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라.

신이 어느 날 그들을 다시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Becky Kinder베키 킨더

바보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을 뒷걸음질치게 한다.

당신에게는 그 힘이

항상 있었어요.

그것을 스스로

깨닫기만 하면 돼요.

글린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착한 마녀

우리 모두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가끔은 우리도 다시 깨달아야 한다.


말해보라.

당신의 하나밖에 없는, 거칠고 소중한 인생을 걸고

당신이 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당신이 결심하는 즉시 우주가 어쩜 그리 빨리 움직이는지 새삼 알게 될 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던 날들을 기억하라

감사함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글이다. 한때는 간절히 바랐던 어떤 것들을 우리는 어느새 시시하게 여기곤 한다

항구 안의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은 배가 만들어진 목적이 아니다.

 

 

 

John A. Shedd존 A. 셰드

실속보다 체면을 중시하고 과시본능을 드러내려고 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고, 혹은 멋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을 ‘포르쉐 효과Porsche Effect’라고 한다

신뢰성은 자질과 전문성, 과거 이력, 호감 등으로 생기는데, 특히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 신뢰도가 높아진다

인터뷰 기사나 기획 기사, 책을 읽을 때 내용은 대략 기억해도 그 분야의 전문가 이름은 지나치곤 하는데 반드시 메모하고 기억해 놓으면 대화를 할 때 도움이 된다.

"○○○ 박사는 그것에 대해 이런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내용의 신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초면이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편안한 화젯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이야기가 아닌 이상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상대방과 친밀감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것이 대화를 시작할 때의 포인트다

잡담은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는 "저도 그래요!"라고 동조하는 표현을 많이 사용할수록 좋다.

이 말이 반복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질문을 유도하면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원만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포인트는 "저도 그래요!"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저도 그래요!"라고 공감할 수 있는 대화 주제는 얼마든지 있다.

상대방과 마음의 거리를 점점 좁히려면 공통점, 닮은 면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대화를 상큼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공감은_소통의_시작이다

아무리 부정적인 사람이라도 긍정적인 표현으로 대화 분위기가 좋아지면 마음을 열게 마련이다

대신에 "표정이 밝으신데 무슨 좋은 일이 있습니까?", "이런 미담을 들었는데 혹시 아십니까?",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은 화제를 꺼내면 사전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구매를 성사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멋있다", "아름답다", "예쁘다" 등의 표현을 하더라도 더 긍정적이고 밝고 근사하게 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단어나 짧은 문장들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연습해보기 바란다.

좋아하는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어 대화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친밀한_감정을_갖게_하려면_긍정적으로_표현하라

사람에게는 양면성이 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게 마련이다.

대화를 할 때는 단점도 장점으로 보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화법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 말 한마디로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말하기의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칭찬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 칭찬은 경계심을 풀게 만들고,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것이어서 만족감을 갖게 한다.

칭찬은 약이 되지만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좋은 의도로 칭찬을 하더라도 비교를 하듯 하면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칭찬을 할 때도 요령이 필요하다.

질투와 선망이 뒤섞인 감정으로 해서는 안 되고 비굴하게 아부를 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아야 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사실을 인정해주고 격려를 해주는 칭찬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회사에서 칭찬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혼자 잘해서 칭찬을 들은 것이라고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공로를 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겉으로 드러난 사실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이나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적극적 경청’이라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 박사는 "말에 담긴 숨겨진 의미까지 이해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이나 관점에서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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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보이는 이유는 단호하게 말하지 않기 때문

같은 말을 해도 상큼하고 센스 있고 듣기 좋게 말하는 사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듣는 사람은 호감을 얻는다.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하고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어떻게 말을 하는지 그 비결을 소개한다.

무례한 사람들에게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면 얕보이기 쉽다

사람들이 타인을 흉보고 비방하는 것은 자신이 칭찬을 듣고 인정을 받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이면 왜 뒷담화를 하는지 의도를 간파할 수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길로비치 교수는 ‘전해 듣는 이야기는 당사자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나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분명하게 전달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나쁘게 평가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감정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의 특징은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고 자기 얘기부터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공격하려고 애쓴 사람들보다 의견을 귀담아듣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바꾸도록 말한 사람들이 논쟁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중요한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이 건성으로 듣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말하는 것이 좋다.

간혹 부부간에 "내가 전에 말했는데 왜 기억을 못해?"라는 말을 듣고, 직장 상사에게 분명히 보고했는데 들은 적이 없다며 추궁을 당한 적이 있다면 말을 대충 흘려듣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은 상대방에게 전부 전달되지 않는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상대방의 머릿속에 새겨 넣듯 깊이 기억되는 화술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발표나 강의를 할 때도 중요한 핵심 내용은 한 번 더 강조하고 요약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로 상대방의 말을 들었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질문할 필요가 있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 안에 부족한 것, 결핍된 것, 잘하지 못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스스로 좋은 점이 많은데도 위축되고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나는 자신감이 부족해."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감이 있는데 그것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이라도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현명한 아내는 남편이 다정다감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참 친절한 사람이에요."라고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해주는데, 그 말을 들은 남편은 실제로 그런 성격이 아니더라도 아내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려고 애를 쓰게 된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뇌기능학적으로도 평소에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사고도 긍정적으로 변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불가능하다"보다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 "바쁘다"보다는 "시간을 충실하게 쓰고 있다", "조금밖에 없다"보다는 "조금은 있다"처럼 같은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표현해보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의 압 딕스텔호이스는 사전에 오래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와 생각 없이 바로 행동하는 경우에 전자 쪽이 더 후회가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일단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는 식으로 부담감 없이 자기주장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이 말의 의미는 ‘나는 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가끔 자기 소신을 밝히는 사람이 마음에 들더라.’이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을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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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이란 책에는 큰돈을 버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돈은 ‘내가 얼마의 재산이 있다’, ‘얼마의 돈이 있다’는 그 자체로서의 의미보다는 ‘돈을 통해 내가 무엇을 가질 수 있는가’, ‘그걸 통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제대로, 금융 공부》(창비, 2018) 권오상 저자 인터뷰 중에서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는 상황은 절대 만들지 말자’

돈은 쓰기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다. 어디에 돈을 쓸 때 내가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지를 찾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의미 없이 쓴 사람은 허무함을 느끼고 원래의 목적대로 원하는 곳에 돈을 쓴 사람은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힘들게 번 돈을 무의미하게 쓰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돈의 사용처를 생각해둬야 한다. 그래야 돈을 모으는 일이 수월해진다.

‘이렇게까지 해서 돈을 아껴야 하나?’가 아닌 ‘이렇게 모은 돈으로 내게 좋은 걸 해줘야지!’가 될 수 있다.

모든 일이 관점의 차이라지만 돈을 아끼고 모으는 일에도 올바른 관점은 필수다

가난이나 결핍이 주는 부족함이 ‘스스로를 움직이는 힘’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나는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내가 모든 걸 갖지 못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부족하다는 사실에 매몰되지 않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능력치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는 나를 자꾸 불러낼 수 있으니 말이다.

좋은 결정에 대해 알려주는 책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는 결과가 나쁘더라도 무조건 나쁜 결정이었다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최선의 결정을 내리더라도 결과가 늘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결과를 미리 알고 결정을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선택을 두고두고 후회해선 안 된다.

그럴 시간에 생산적인 생각과 일을 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금전적으로도 나아진다.

행복한 삶은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자아’를 성취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 모든 것들이 무형자산이고 이는 우리가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금전적인 자산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린다 그래튼, 앤드루 스콧, 《100세 인생》(클, 2017) 성준근 에디터 인터뷰 중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당연하지 않은 일이 너무 많아요. ‘당연히’라는 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삶이 피곤해지기도 합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사람과나무사이, 2017) 문지현 저자 인터뷰 중에서

내게 뭔가 부당한 일이 닥쳤을 때 참기까지 하면 너무 가혹한 일인 것 같아요. 내가 상처받고 피해를 봤는데 왜 참는 것까지 내 몫인가

할 말은 있으되 말할 기회가 없는 것만큼 삶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일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된 나였다.

삶이 무기력하고 외로움이 몸서리치게 싫을 땐 뒷담화를 나눌 사람을 찾아보자.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살면 병이 난다. 뒷담화를 절대 참지 말자.

내 입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살아야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다

언젠가 받게 될 그의 도움을 기대하기보다 지금의 내 것에 집중해 성과를 내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관계에서 거절의 언어를 실천했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불편한 건 내 잘못이 아니라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상대 잘못이다. 그리고 거절하기 역시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 중 하나일 뿐이다.

‘나’라는 사람은 ‘나’이기 때문에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100점을 받아야만 빛나는 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시험을 잘 봤으니까 무엇을 사줄게." 이런 게 해당되겠죠. 그러면 아이는 이런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훨씬 더 큰 칭찬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길 원한다. 특별히 어떤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그저 존재 자체로 지지받고 싶어 한다. 이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이상적인 행복일 것이다.

그 행복을 소망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당장의 행동은 협상형 대화, 폭력적인 대화를 멈추는 일 아닐까 싶다

말 그릇이 큰 사람은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하게 됐을까’, ‘저 사람의 마음은 지금 어떨까’, ‘저 사람이 표현하진 않았지만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그 사람에 관심을 더 갖게 돼요. 말로 오고 가려고 하지 않고 사람을 보듬어주려고 노력하는 말을 하죠.

《말 그릇》(카시오페아, 2017) 김윤나 저자 인터뷰 중에서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빈번히 상대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은 채 단순히 상대가 하는 말에만 신경을 쓴다. 그러다 보니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진정한 교감을 이루지 못한다

. 이게 바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수다 끝에도 헛헛한 감정만이 남는 까닭이다

마음을 알아봐 주는 말을 하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대화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 마음은 조금도 괜찮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다.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마음속으론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말하는 사람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따지기 전에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물어보는 것이야말로 ‘사람’에게 집중하는 대화 아니었을까

나 자신밖에 없다, 나 자신을 수긍해줄 가장 강력한 지원군은 바로 나라고

‘내가 내게 가장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돼주라고 권하고 싶다.

어차피 내가 제일 먼저 듣게 되는 말은 내가 내게 하는 혼잣말 아니던가. 그 말까지 속으로 참을 이유가 없다. 계속 참다 보면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는 사람이 되고 만다.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의 저자는 ‘나를 수긍해줄 가장 강력한 지원군’이 바로 나 자신이라고 했다.

내가 그 강력한 지원군을 믿고 의지할 수 있으려면 우선 솔직해져야 한다.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 싫은데 좋은 척은 그만해도 된다.

나는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받아들여줄 가장 소중한 존재니까

아나운서가 말을 잘한다고 느끼는 것도 기본적으로 발음이나 목소리가 좋은 탓도 있지만 누구보다 이해하기 쉬운 말을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말을 하는 터라 방송에 투입되기 전부터 쉬운 말을 사용하라고 철저히 교육받는다.

듣는 사람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고르는 일이 발음 연습보다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보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는 식이다

예쁘고 멋있게 말하는 건 그저 보여지는 모습일 뿐이다. 우리는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통’하기 위해 말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딱 하나만 생각하자. 바로 내 이야기를 듣게 될 ‘사람’이다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이 돼서 어떤 말을 듣고 싶을지만 충분히 고민해도 답은 쉽게 나온다. 말은 스타일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고 그 내용은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은 요약본을 좋아해요. 한마디로 종결하는 신속하고 강한 요약이요. 언어 거품을 싹 걷어내야 합니다. 초두 효과라고 하죠. 가장 먼저 한 말이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거든요.

《한마디면 충분하다》(쌤앤파커스, 2017) 장문정 저자 인터뷰 중에서

내 가능성을 죽이는 말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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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날이 될 거예요." 잠깐, 문제가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얼굴을 찌푸릴 수 없죠."

좋은 날이 되기 좋은 날이다

문득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이 세상은 꽤 멋지다는 걸 당신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닥터 수스

누군가가 꽃을 가져다주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당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당신의 영혼을 꾸미세요.

 

 

Mario Quintana마리오 킨타나

적어도 문을 열어야 뭔가 멋진 것이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준 밤이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세요.

"누군가가 관중석에서 상처 주는 말을 던진다면, 붙잡지 말고 그냥 바닥으로 떨어지게 두세요. 그걸 밟고 당신이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가던 길을 계속 가라는 말에 매우 힘이 있다. 그곳을 벗어나기만 한다면,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 진짜 자신이 되어갈 것이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의도적으로 행복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떤 하루가 될지 기다리지 말고,

어떤 하루를 살지 결정하라.

 

Joel Osteen조엘 오스틴

나는 ‘의도적인 행복’이란 말이 마음에 든다.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일들은 당신이 믿을 때 비로소 일어난다.

나는 남들에게 관심받으려고 힘들게 노력하느니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게 낫다고 항상 생각해왔다.

자기 멋 부리기에서 관심을 끄면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관점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과 대상을 살펴볼 여유가 생긴다.

오늘 호기심을 발동해보자. 평범함 속에 특별한 뭔가가 감춰져 있을지도 모른다

휴식과 자기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잠시 멈춰서 기운을 차리면 여유를 갖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그릇이 비어있으면 아무것도 줄 수 없다.

 

Eleanor Brown엘리너 브라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

 

 

 

전도서 3장 11절


"내게는 계획, 희망, 의도가 다 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잡고 계십니다. 나를 위한 그분의 계획은, 비록 조금 늦을 수는 있지만, 관대하고 신뢰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항상 제때 축복을 내려주시거든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인데도 꼭 끌어안고 있는 건 혹시 없는가? 오늘은 내가 진 짐들을 하나씩 들춰보자.

생각을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

Norman Vincent Peale노먼 빈센트 필

"우리가 매일 얼마나 많은 생각을 좇으며 사는지 깨달았어요. 부정적 생각을 따라다니며 살 건지,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 방식으로 볼 건지 둘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됐죠."

브렛은 머릿속에서 걱정과 최악의 시나리오를 거부함으로써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인생이 훨씬 재미있어졌어요."

거울을 보라.

그게 당신의 경쟁 상대다.

 

 

Eric Thomas에릭 토머스

메러디스는 자신에게 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뜻한 바를 항상 이룬다. 그녀는 타인의 이목이나 생각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데, 그게 내가 닮고 싶은 점이다!

메러디스에게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그동안 거쳤던 모든 직장도 자기 뜻에 따라 그만두었다.

성장은 고통스럽다.

변화도 고통스럽다.

하지만 맞지 않는 곳에 갇혀 있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다.

 

맨디 헤일

‘아, 정말 진저리난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지 않은가? 좋은 현상이다. 우리는 지금 있는 자리에 깊이 염증을 느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테니까

말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세 개의 문을 거쳐라. 첫 번째 문에서는 ‘그것이 참말인가?’라고 묻고, 두 번째 문에서는 ‘필요한 말인가?’라고 묻고, 세 번째 문에서는 ‘친절한 말인가?’라고 물어라.

 

베스 데이Bethe Day의 시 〈세 개의 문Three Gates〉

린다는 자신이 부임하게 될 학교와 학생에 문제가 많다는 얘길 듣고 당당히 말했다.

"그래서 뭐요. 이제 뭘 하면 되는데요?"

"오늘 아무도 여러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고 항상 그럴 거란 사실을 기억하세요."

삶의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고,

예기치 못한 아름다운 축복을 위한 자리를 남겨둬라.

 

 

Henry Van Dyke헨리 반 다이크

사람들은 공간은 모두 채워야 한다고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럼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어떤 멋진 일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

지금 당장 원하는 것 때문에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

‘자신이 아닌 것’ 말고 ‘자신인 것’에 대해 생각해보라

순종하라는 부름을 받고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땐 두려운 채로 하면 된다.

 

 

Elisabeth Elliot엘리자베스 엘리엇

뜻한 바가 있다면 조금 무모하게 느껴지더라도 밀고 나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집에 가서 가족부터 사랑하세요.

 

 

 

마더 테레사

왜 시작했었는지 기억하라.

Ralph Marston랠프 마스턴

문제에서 달아나는 것은 단지 해결책에서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세금 납부를 미룰 때처럼 말이다. 미룬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벌금까지 물어야 한다.

세금만이 아니라 인생사 대부분이 그렇다. 미루지 말고 후딱 해치우자

당신 인생에 필요한 사람은

당신이 치유되는 걸 다정하게 기다릴 줄 아는 이들이다.

긴장을 풀어라. 모든 일이 예정한 대로 잘 돌아가고 있다.

 

 

 

우주

우주가 예정한 대로 우리가 만나게 돼서 너무나 기뻐

시도하지 않으면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절대 알 수 없다.

 

 

 

John Barrow존 배로

사람들은 당신이 했던 말과 행동은 기억하지 못해도,

그로 인해 기분이 어땠는지는 절대 잊지 못한다.

 

 

Carl W. Buehner칼 W. 뷰너

최고의 사과는 변화한 행동이다.

말로 사과할 때 주의할 게 있다.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말 것

캐시의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기로’ 했다. 그 소식을 들은 건 내 생일 축하 파티를 끝내고 비행기로 집에 오던 중이었다. 캐시는 피곤할 테니 오지 말라고, 오지 않아도 네 마음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행기에서 내린 나는 곧장 캐시의 집으로 차를 몰고 갔다. 멍하니 바다를 보고 있던 캐시가 나를 돌아봤을 때의 표정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는다. 그녀는 나를 끌어안고 이렇게 말했다. "내 말을 안 들어줘서 고마워, 호다."

지혜란 먼저 말할 수 있는데도

상대의 말을 경청해준 것에 대한 보상이다.

 

 

Doug Larson더그 라슨

지난 장만 계속 읽고 있으면 인생의 다음 장은 시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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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렇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이유는, 가능하다면 숨기고만 싶은 못난 생각들을 들추는 이유는, 아무리 괴롭고 힘든 시간일지라도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그 괴롭고 힘든 순간들이 어느 틈엔가 지나간 일이 돼 있더라고 말이다. 심지어 이제는 내 글의 흥미진진한 소재가 돼주고 있지 않은가.

나는 종종 내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들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블로그나 카페 등에 남겨주는 후기를 찾아본다. 그 후기 에서 나는 ‘멋있는 언니’,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으로 등장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일 뿐인데도 나를 이미 완성형으로 좋게 봐주는 분들이 있다.

괴로운 시간을 더 빨리 과거로 만들고 싶다면 약간의 액션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바로 삶에 크고 작은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일을 하고 죄책감도 느끼지 않습니다.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거죠. 이렇게 이기적으로 살면서 생기는 풍족함이나 행복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받아들이는 문을 항상 열어두기 때문에 돈이 들어오는 거라고 말합니다.

고코로야 진노스케,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동양북스, 2016) 민혜진 에디터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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