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라.
마크 트웨인Mark Twain
어제가 아니고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하루가 지나면, 또 오늘이 그날이 된다.
당신은 언제나 결정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신이 당신에게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라.
신이 어느 날 그들을 다시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Becky Kinder베키 킨더
바보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을 뒷걸음질치게 한다.
당신에게는 그 힘이
항상 있었어요.
그것을 스스로
깨닫기만 하면 돼요.
글린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착한 마녀
우리 모두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말해보라.
당신의 하나밖에 없는, 거칠고 소중한 인생을 걸고
당신이 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당신이 결심하는 즉시 우주가 어쩜 그리 빨리 움직이는지 새삼 알게 될 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던 날들을 기억하라
감사함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글이다. 한때는 간절히 바랐던 어떤 것들을 우리는 어느새 시시하게 여기곤 한다
항구 안의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은 배가 만들어진 목적이 아니다.
John A. Shedd존 A. 셰드
실속보다 체면을 중시하고 과시본능을 드러내려고 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고, 혹은 멋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을 ‘포르쉐 효과Porsche Effect’라고 한다
신뢰성은 자질과 전문성, 과거 이력, 호감 등으로 생기는데, 특히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 신뢰도가 높아진다
인터뷰 기사나 기획 기사, 책을 읽을 때 내용은 대략 기억해도 그 분야의 전문가 이름은 지나치곤 하는데 반드시 메모하고 기억해 놓으면 대화를 할 때 도움이 된다.
"○○○ 박사는 그것에 대해 이런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내용의 신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초면이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편안한 화젯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이야기가 아닌 이상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상대방과 친밀감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것이 대화를 시작할 때의 포인트다
잡담은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는 "저도 그래요!"라고 동조하는 표현을 많이 사용할수록 좋다.
이 말이 반복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질문을 유도하면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원만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포인트는 "저도 그래요!"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저도 그래요!"라고 공감할 수 있는 대화 주제는 얼마든지 있다.
상대방과 마음의 거리를 점점 좁히려면 공통점, 닮은 면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대화를 상큼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부정적인 사람이라도 긍정적인 표현으로 대화 분위기가 좋아지면 마음을 열게 마련이다
대신에 "표정이 밝으신데 무슨 좋은 일이 있습니까?", "이런 미담을 들었는데 혹시 아십니까?",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은 화제를 꺼내면 사전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구매를 성사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멋있다", "아름답다", "예쁘다" 등의 표현을 하더라도 더 긍정적이고 밝고 근사하게 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단어나 짧은 문장들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연습해보기 바란다.
좋아하는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어 대화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친밀한_감정을_갖게_하려면_긍정적으로_표현하라
사람에게는 양면성이 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게 마련이다.
대화를 할 때는 단점도 장점으로 보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화법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 말 한마디로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말하기의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칭찬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 칭찬은 경계심을 풀게 만들고,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것이어서 만족감을 갖게 한다.
칭찬은 약이 되지만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좋은 의도로 칭찬을 하더라도 비교를 하듯 하면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질투와 선망이 뒤섞인 감정으로 해서는 안 되고 비굴하게 아부를 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아야 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사실을 인정해주고 격려를 해주는 칭찬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회사에서 칭찬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혼자 잘해서 칭찬을 들은 것이라고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공로를 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겉으로 드러난 사실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이나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적극적 경청’이라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 박사는 "말에 담긴 숨겨진 의미까지 이해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이나 관점에서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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