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생이란 게 그렇죠. 우리는 이미 주어진 카드만으로 그 인생을 헤쳐나가야 할 뿐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우유 앞에서 울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죠. 그게 진리고요

계속해서 생각을 변화시키면, 실제 당신의 뇌가 변화합니다.

출신, 피부색, 사회적·경제적 배경, 종교 등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죠.

그건 곧, 누구나 자신의 뇌를 바꿀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한 겁니다

"하나의 부정적 생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세 가지의 긍정적 생각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건 당신의 행동과 세상 속 자신의 존재를 변화시킨다는 의미지요

거칠고 미친 듯한 세상 속에서도 당신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살아나가고, 사랑하고, 버텨내고, 자신이 바라는 존재가 되도록 용기를 얻는 말들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대신 마음을 내려놓고, 경험하고, 지금을 즐기세요.
당신은 있어야 할 바로 그곳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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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집을 가늠해보려고 해도 그게 아파트면 어디가 범인의 집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대개는 베란다가 너저분한 곳이 범인의 집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큰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작은 범죄를 단속하면 좋다는 이치다

돈을 갚는 방법에도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차이가 있다.

가난해지는 사람은 우선 시간을 두고 갚는다.

갚을 수 있는 돈이 있어도 가능한 한 천천히 시간을 두고 갚는다.

한편 부자가 되는 사람은 금방 갚는다.

작은 단계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없애버리는 게 부자의 방식이다.

작은 일을 신경 쓰느냐, 작은 일을 신경 쓰지 않느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나누는 주요한 차이다.

가난한 사람은 아주 적은 빚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때부터 서서히 돈 문제는 커지는 것이다

‘할 수 없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먼저 찾는다

독신주의자가 아닌데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왜 이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는지’ 이유만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한다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보낼 시간을 생각하면 실로 별것 아닌 것을 거절의 이유로 꼽는다

상당히 맘에 들었던 사람이라고 해도 10%가 맘에 들지 않으면 거절한다.

심지어 단 1%라도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결혼할 수 있는 이유보다 할 수 없는 이유를 우선하는 것이다.

애매한 결혼 소망보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왜 괜찮은 사람이 없을까!" 하고 배부른 소리를 하면 인연이 들어오려고 해도 비껴가지 않을까.

돈도 마찬가지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하지 못한 사람’은 사고가 상당히 닮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끊임없이 말하는데 막상 일이 닥치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할 수 없는 이유를 대는 것이다.

사람도 어떤 갑작스러운 일에는 즉각 반응해서 벗어날 수 있지만, 환경이 조금씩 나빠질 때에는 눈치채지도 못한 채 결국 인생이 끝나버린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시작하는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이에 비해서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민감하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 더 돈을 모은다.

당신은 가난이라는 미지근한 물에 익숙해져 있지는 않은가?

어쩐지 이상해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할 수 없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게 아끼고 안 쓰면
언젠가는 지치고 만다

애쓰지 않아도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어두세요

점점 가난해지는 사람, 가난 보균자는 참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건 아니죠. 그 반대죠"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나도 예전에는 참고 노력하며 살았다. "좋아,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가 입버릇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마른 사람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피나는 노력’을 할까? 참고 노력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과 노력도 하지 않는데 날씬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습관의 힘’이다.

자연스레 몸에 배어 있느냐 여부다.

자연스레 몸에 배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쓰는 게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시험 성적이 좋은 사람은 틀린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을 모아둔 사람은 지갑에 있는 현찰도, 은행 계좌에 있는 잔고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돈을 감각으로 파악하면 안 된다.

구체적인 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한다.

구체적인 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을 때, 드디어 진짜 의미의 ‘돈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후회만 하지 말고
개선 방안을 찾아라

반성하기보다 개선점을 찾아보세요

"여기서 반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좋았던 점을 말해주세요."

조금씩 가난의 바닥으로 향하는 사람은 반성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잘 안 풀릴 때마다 반성하고 움츠러든다. 그 결과 더 위축돼서 일하기 때문에 업무 추진력이 나빠지고 실수를 하기도 한다.

반성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게 아니라 반성이 또다시 반성을 불러서 기회도 자신감도 잃어버리게 된다

‘반성=성실함’이 아니다. 구체적인 대책 없이 미안해할 뿐인 반성은 자신의 인생에서 도망치는 것에 불과하다

너무 반성해서 결과적으로 가난의 길을 걷지 않길 바란다는 말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까지 벌면 더 행복하다

‘일을 좋아한다’에 ‘돈을 좋아한다’를 추가해보세요

다만 돈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도를 닦으려고 열심히 하는 일이 마냥 좋은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당신은 자동차 수리를 좋아하죠? 수리 기술에 매진하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나는 돈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벌 수 있는지 생각하죠. 그리고 그 방식을 이곳에서 일하는 젊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독립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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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모두는 은퇴라고 하는 경제적 자유의 바다에 들어 가야 하는 연어들이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나를 은퇴라고 하는 자유로운 바다에 그냥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가는 길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내가 헤엄쳐가야 한다.

은퇴라는 바다를 향해 목표와 계획이라는 헤엄 기술을 익히고, 투자라는 지느러미를 달고, 인간관계라는 동료들의 후원을 받으면서 말이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육체적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또 한 번은 경제적으로 태어난다

경제적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경제적 어른은 돈 문제를 해결하고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시간이 흐르면 생물학적으로 나이를 먹듯이, 당신은 경제적으로도 어른이 되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다. 그러나 이것은 거저 되지 않는다.

이전에 당신은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을 수도 있다.

부자는 그저 운이 좋은 사람이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10년 뒤에는 당신의 경제적 상태가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전의 당신은 오늘로서 사망을 선고하자.

그리고 오늘 경제적으로 새롭게 태어나자.

자유로움과 편안함, 따뜻한 존경의 눈빛이 가득한 은퇴의 세계로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자.

당신은 곧 은퇴의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두려워 말고 연어처럼 바로 당신의 몫으로 주어진 행복을 찾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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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속도가 아닌
내 속도로 나아간다

‘바쁨’을 그만두고 마이 페이스로 살아보세요

"가난한 사람은 쉴 틈이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가난한 사람이 실제로 바쁘고 분주한 것은 지금도 옛날도 변하지 않은 듯하다

당신은 ‘바쁜 자신’에게 취해 있지 않은가?

"아, 바쁘다, 바빠"라고 말하면서 어쩐지 자신이 필요한 존재가 된 듯한 기분에 취해버린다.

하지만 그 ‘바쁨’이 수상한 놈이다.

바쁠 때는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만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아"라고 생각하는가? 유감이지만 그럴 리가 없다. 바쁠 때는 그렇게 생각하게끔 만들어서 분발하도록 하는 것뿐이다.

회사는 회사라는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 활동을 한다.

조직을 희생해서까지 일개 개인의 행복을 돌봐주지 않는다.

"자신은 스스로 지킨다"라는 것은 회사 내에서 뿐만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철칙인 것이다.

바쁠 때는 주변이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는 상태다.

바빠서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의 마음에 신경 쓰지 못한다.

바빠서 자신의 기술이 시대에 뒤처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바빠서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아채지 못한다.

바쁠 때는 당신의 인생이 어딘가에서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보아도 틀림없다.

장기간에 걸쳐서 바쁠 때는 가난의 바닥을 구르기 시작한 상태일지도 모른다.

한편 부자는 마이 페이스다.

이렇게 표현하면 "부자이기 때문에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부자니까 자신의 마이 페이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계획대로 끌고 가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마이 페이스는 ‘성공하는 자신의 페이스’로 살아간다는 의미다

바쁜 사람의 과반수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사는 것 같지만, 회사나 주변의 사정에 조종당한다. 이는 ‘마이 페이스’가 아니다.

부자는 자신이 이기는 페이스를 알고 있다.

그것은 그야말로 마라톤 선수가 자신의 페이스를 제대로 지켜 이기는 모습과 닮았다.

바쁜 사람은 무리하게 선두집단에 들어가서 페이스를 잃는다. 끝내는 기권해버리는 아마추어 선수와 같다.

회사원은 스스로 페이스를 만들려고 해도 어차피 회사의 페이스 안에서 일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자신의 인생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말 중 "타인의 인생을 사는 것으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라는 게 있다.

마이 페이스는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을 지며 성공시킬 수 있는 페이스다.

바쁜 상태는 타인의 인생에 휘둘린다는 증거다

세금은 ‘부당하게 뺏기는 돈’이 아니다

공과금, 세금을 기쁘게 내보세요

아무리 노력해도 공과금을 낼 수 없을 때는 가난이 아니다. 그것은 빈곤이다.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때다

대부분의 사람은 세금이라고 하면 마치 부당하게 돈을 빼앗기는 것처럼 억울한 얼굴을 하는데 그러면 크게 벌 수 없다. 내가 아는 경영자는 세금을 내기 위해 일한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세금은 세상을 기쁘게 하는 돈, 이 돈은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해보자

어쨌든 공과금이나 세금을 낼 때는(적정금액임을 전제하여) 기쁘게 내자.

그 돈은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가는 돈도 기뻐하며 당신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

게다가 여유가 생겼다면 적극적으로 기부해보자. 그러면 돈은 기뻐하며 당신의 곁에 친구와 함께 돌아올 것이다

판단을 남에게 의지하는 것은 가난해지는 주된 요인이다.

판단을 남에게 의지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가난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은 때때로 실패하더라도 언젠가는 부자가 되는 길에 들어설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

"승리할 때 불가사의한 승리가 있고, 패배할 때 불가사의한 패배가 없다."

가난해지는 것은 불가사의하지 않다,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말이다.

매일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습관이 크게 작용한다. 가난해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각오가
돈의 운을 부른다

"어떻게든 되겠지"로는 어떻게도 되지 않아요.

돈은 "어떻게든 해낸다"로 접근하세요.

"어떻게든 되겠지"가 쌓인 결과는 상당히 무서운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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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가정, 부부 사이가 좋은 가정에서 반듯한 아이가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훌륭한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로서 좋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아야 한다.

훌륭한 부모는 자식에게 부나 명예를 물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르게 판단해 홀로 일어설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사람이다.

개인의 동기 중심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다. 이것이 투자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다.

투자는 치열한 가족 사랑의 실천이다

경제적인 풍요 없이 정신적인 풍요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고수익 노동자들은 그 자리에 가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몇 갑절 더 자기계발에 투자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그 대가를 지불한 사람들에게는 쉬운 일이지만,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세 번째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당신이 스스로 일하는 대신 당신의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이다.

대화하는 가정, 부부 사이가 좋은 가정에서 반듯한 아이가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섬세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회사의 부문별 매출도 이미 기록해두고 있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어떤 의미로는 호방한 방법을 취하기 십상이다.

자주 있는 경우가 갚을 빚의 액수를 높게 빌리는 것이다. 이 필요한 액수보다 많이 빌리는 것이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필요한 액수보다 더 많이 빌리는 이유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라고 생각해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은 호방하다’라고 표현했다. 빚으로 무너지기 전까지는 정말로 호방하게 보인다. 이는 단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상력이 부족해서 얼핏 호방하다고 여겨지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반면 ‘부자는 섬세하다’라고 표현했다. 돈에 있어서 섬세한 것은 돈의 무서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지갑에 얼마 들어 있는지, 저축이 얼마나 있는지, 이번 달에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고 있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돈을 섬세하고 소중하게 다룬다.

돈의 무서움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돈을 섬세하고 소중하게 취급하면 몇 배가 되어서 돌아온다는 것도 알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호방하게 보이는 사람을 주의하면 좋겠다. 그 호방함의 이면에는 질척한 빚이 달라붙어 있을지도 모른다. 곁에 있다가 휩쓸릴지도 모르니 주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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