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의 집을 가늠해보려고 해도 그게 아파트면 어디가 범인의 집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대개는 베란다가 너저분한 곳이 범인의 집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큰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작은 범죄를 단속하면 좋다는 이치다
돈을 갚는 방법에도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차이가 있다.
갚을 수 있는 돈이 있어도 가능한 한 천천히 시간을 두고 갚는다.
작은 단계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없애버리는 게 부자의 방식이다.
작은 일을 신경 쓰느냐, 작은 일을 신경 쓰지 않느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나누는 주요한 차이다.
가난한 사람은 아주 적은 빚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때부터 서서히 돈 문제는 커지는 것이다
‘할 수 없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먼저 찾는다
독신주의자가 아닌데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왜 이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는지’ 이유만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한다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보낼 시간을 생각하면 실로 별것 아닌 것을 거절의 이유로 꼽는다
상당히 맘에 들었던 사람이라고 해도 10%가 맘에 들지 않으면 거절한다.
심지어 단 1%라도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결혼할 수 있는 이유보다 할 수 없는 이유를 우선하는 것이다.
애매한 결혼 소망보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왜 괜찮은 사람이 없을까!" 하고 배부른 소리를 하면 인연이 들어오려고 해도 비껴가지 않을까.
돈도 마찬가지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하지 못한 사람’은 사고가 상당히 닮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끊임없이 말하는데 막상 일이 닥치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할 수 없는 이유를 대는 것이다.
사람도 어떤 갑작스러운 일에는 즉각 반응해서 벗어날 수 있지만, 환경이 조금씩 나빠질 때에는 눈치채지도 못한 채 결국 인생이 끝나버린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시작하는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이에 비해서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민감하다.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 더 돈을 모은다.
당신은 가난이라는 미지근한 물에 익숙해져 있지는 않은가?
어쩐지 이상해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할 수 없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게 아끼고 안 쓰면 언젠가는 지치고 만다
애쓰지 않아도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어두세요
점점 가난해지는 사람, 가난 보균자는 참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건 아니죠. 그 반대죠"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나도 예전에는 참고 노력하며 살았다. "좋아,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가 입버릇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마른 사람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피나는 노력’을 할까? 참고 노력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과 노력도 하지 않는데 날씬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습관의 힘’이다.
자연스레 몸에 배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쓰는 게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시험 성적이 좋은 사람은 틀린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을 모아둔 사람은 지갑에 있는 현찰도, 은행 계좌에 있는 잔고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구체적인 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한다.
구체적인 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을 때, 드디어 진짜 의미의 ‘돈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여기서 반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좋았던 점을 말해주세요."
조금씩 가난의 바닥으로 향하는 사람은 반성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잘 안 풀릴 때마다 반성하고 움츠러든다. 그 결과 더 위축돼서 일하기 때문에 업무 추진력이 나빠지고 실수를 하기도 한다.
반성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게 아니라 반성이 또다시 반성을 불러서 기회도 자신감도 잃어버리게 된다
‘반성=성실함’이 아니다. 구체적인 대책 없이 미안해할 뿐인 반성은 자신의 인생에서 도망치는 것에 불과하다
너무 반성해서 결과적으로 가난의 길을 걷지 않길 바란다는 말이다
‘일을 좋아한다’에 ‘돈을 좋아한다’를 추가해보세요
다만 돈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도를 닦으려고 열심히 하는 일이 마냥 좋은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당신은 자동차 수리를 좋아하죠? 수리 기술에 매진하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나는 돈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벌 수 있는지 생각하죠. 그리고 그 방식을 이곳에서 일하는 젊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독립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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