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최악이라고 느꼈지만, 지금은 그때 일에 호들갑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는커녕, "그러고 보니 그런 일도 있었지." 하며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옛날의 저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믿는 마음 버릇의 색안경 때문에 불운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똑같이 색안경을 쓰고 있지만 행복합니다. 지금 색안경에는 나는 행복하다고 믿는 마음 버릇이 칠해져 있으니까요.
현실은 그저 눈에 보이는 사물이나 현상, 일어난 사실일 뿐입니다.
그런 일에 운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저마다의 색안경, 즉 ‘마음 버릇’의 작용입니다.
현실의 영향을 받아 자신은 행운이라고, 혹은 불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낀 ‘마음 버릇’이라는 색안경이 현실에 의미를 부여하는 겁니다.
만약 ‘운’이 나쁘다는 생각에 그런 색안경을 고집스럽게 끼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벗고 ‘운’이 좋은 색안경으로 바꾸어 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운’이 좋은 사람의 흉내를 내는 것입니다.
흉내를 낸다고 해서 그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함으로써 그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 사람이 전제로 삼고 있는 세계관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렇게 되고 싶진 않아’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아니라 ‘저렇게 되고 싶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모방하면 됩니다.
‘운’이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면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찾아내 그 사람과 친해지고 되도록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그 사람의 행동, 말버릇, 사고방식이 전염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정해야 할 때 ‘운 좋은 그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점점 잘못 판단하는 일이 적어지고, 거기서부터 ‘운’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운이 나쁜 사람은 사방팔방 다 막힐 때까지 시도하지도 않습니다. 한두 번 찔러보고는 ‘어쩐지 안 될 것 같다.’라며 포기하고 맙니다.
가능성을 부정하는 것이 ‘운’을 망가뜨립니다. 체념해버리기 때문에 ‘운’이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는 사람입니다. 멈추어 서기보다 돌파할 길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도전은 헛되지 않습니다. 도전한 수만큼 경험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운의 정체는 방향성입니다. 자신이 바라는 결과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세요. 그렇게 하면 반드시 무언가 빛나는 것이 보일 테니까요."
‘어차피 안 된다’고 삐딱한 고집을 부리지도 마세요.
이것이 막다른 골목에서 ‘운’을 열 수 있는 3원칙입니다.
이것을 뒤집으면 ‘불운’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사례가 만들어집니다.
다시 말해서 그저 한탄하거나 두려워하며 포기할 때,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 지을 때, 움츠러들거나 자포자기해서 비뚤어질 때, ‘불운’이 파고듭니다.
마치 빈 집에 도둑이 들 듯 마음의 빈틈을 타고 불운이 찾아옵니다.
마치 빈 집에 도둑이 들 듯 마음의 빈틈을 타고 불운이 찾아옵니다. 불운을 부르는 습관적인 마음가짐, 곧 마음 버릇을 고쳐먹으면 ‘불운’을 떨쳐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빈틈이 생긴 까닭은 어차피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태도로 자기 본심을 얼버무려왔기 때문입니다.
자기 본심을 꾹 숨기고 반대되는 말을 하거나(=말버릇), 얼버무리거나(=몸 버릇), 참으며(=마음 버릇) 살아왔기 때문에 포기하고, 단정 짓고 비뚤어지는 버릇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자기가 자기 속마음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마음속 빈틈을 파고든 불운이라는 도둑을 쫓아내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자신의 욕망을 부정하지 말고 자기 마음과 충실히 마주하여 진짜 속마음을 탐색해 보세요.
아직 알 수 없다고 한다면 차라리 정반대의 ‘마음 버릇’을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이왕이면 ‘내게 나쁜 일 따윈 절대로 안 생겨’, ‘잔업 양이 많긴 하지만 제대로 하면 콘서트는 보러 갈 수 있을 거야’, ‘약속 시간에 안 늦으면 좋겠네. 설령 늦더라도 누구 하난 감싸 주겠지’라고.
철저하게 자기 좋을 대로 ‘마음 버릇’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마음 버릇’은 기분에 영향을 받는 부분도 있으므로 기분전환을 잘하는 것이 ‘마음 버릇’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감이 깜짝 놀랄 만한 쾌적한 체험’은 기분전환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최고로 아름다운 물건을 곁에 둔다거나 장엄한 풍경을 보거나 근사한 음악을 듣거나 정성 들인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마사지나 피부 관리 등 몸이 기뻐하는 쾌적한 경험을 하면 기분이 전환되면서 시점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옛날 사람들은 아침 7시부터 9시까지를 ‘진시’, 즉 ‘용의 시간’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집 안의 묵은 공기를 내보내고 신선한 공기를 들였습니다.
마치 잠들어 있는 집의 눈을 깨우고 행운의 스위치를 켜듯이 말입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신선한 공기가 활기를 북돋아 주었을 겁니다.
사소한 일이지만 기분이 바뀌면 ‘운’의 흐름도 바뀝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돈을 저축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쁜 충고다.
모든 돈을 저축하지는 마라.
자신에게 투자하라.
-헨리포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의 본질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돈을 내건 받건 돈을 주고받을 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교환해야 합니다.
나와 상대방 모두 ‘기쁜 마음’으로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돈의 본질을 이해했다면 돈에 대한 마음도 달라질 것입니다
돈을 내거나 받을 때는 일단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할 것. 물론 실제로 입 밖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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