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흐름을 보면서 단타 매매를 하면 운이 좋아서 조금 수익을 낼 수는 있어도 큰 수익을 얻을 수는 없다.

주식 투자는 성장 가치가 있는 좋은 기업에 비중을 두고 장기투자해야 큰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딱 한 문장만 머릿속에 넣고 있으면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서 큰 수익을 볼 수 있다.

‘실적이 좋고 미래 가치가 높은 주식을 사서 장기투자한다.’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최소 5년, 10년 단위의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가 필요하다.

주식 가격은 변하지만 좋은 기업은 계속 성장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주식 가격은 변하지만 좋은 기업은 계속 성장하기 때문이다

많이 납부하는 세금을 적게 납부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세금은 부자가 될수록 많아질 것이다.

세금은 부자가 될수록 많아질 것이다. 부자들은 세금의 부과 방법과 원리, 절세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도 부자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세금을 공부해야 한다

부자들은 쉽게 돈을 버는 것을 경계한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감언이설로 유혹해도 자신이 모르는 분야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워런 버핏도 "투자는 이성적이어야 한다. 이해할 수 없으면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왕이면 돈을 쉽게 벌기를 바라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돈이 된다는 얘기만 들으면 불나방처럼 모여든다.

실제로 금융사기, 사기 분양의 대상은 부자가 아니라 서민인 경우가 많다.

왜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의심을 하는 부자는 속지 않기 때문이다.

사기를 당한 사람은 사기꾼에게 욕설을 퍼붓지만 그런 사기꾼 말만 믿고 투자한 책임은 결국 내가 져야 한다.

무지에 탐욕이 더해지면 사기를 당하기 쉽다.

평소에 이성적인 사람도 탐욕이 생기면 의사결정을 할 때 감정적으로 판단한다.

사기꾼들은 이런 인간의 본능을 이용해 단기간에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사기를 친다.

사기는 몰라서 당하지만 탐욕 때문에 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

내가 아는 영역에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는 일은 없다.

부자는 무슨 투자를 하든 주변 인프라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를 꼼꼼하게 시장조사부터 한다.

동네 답사를 다니고 발품을 판다.

광고만 믿고 덥석 투자하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의 판단을 가장 신뢰한다

부자들은 돈을 지출할 때는 원칙이 있다.

기분에 따라서 지출하지 않는다.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큰돈을 투자할 때도 판단력이 흔들리지 않는다.

부자는 자기관리와 시간관리가 철저하다

사람들은 돈을 낭비하는 것에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좌우된다.

우리는 누구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1,440분 또는 86,400초)을 선물로 받는다.

그중 먹고 자고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이 인생의 방향과 질을 결정하는 기회의 시간이다.

시간 낭비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먼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부자들은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콕 박혀 있다.

약속시간에 도착하는 순서는 언제나 비슷하다.

항상 건물주가 먼저 오고 세입자가 가장 늦는다.

이것은 각종 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약속장소에 가장 먼저 오는 사람은 늘 소득이 많은 사람이다.

돈 많은 부자들이 할 일이 없어서 가장 먼저 오는 것이 아니다. 자기관리와 시간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돈을 지키는 것에 더 비중을 둔다

안전한 투자는 없다. 반드시 리스크가 있게 마련이다.

워런 버핏은 두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는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이고 둘째는 ‘반드시 첫 번째 원칙을 지키라’는 것이다.

부자는 투자를 할 때 이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물론 리스크 없이 고수익을 얻을 수는 없다.

그래도 이익을 많이 보려고 하기보다는 돈을 잃지 않는 것에 더 중점을 둔다.

소중하게 모은 돈을 잃는 것보다는 작은 이익이라도 얻는 것이 더 낫다

부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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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잘하는 법, 내 안에 있다. 자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자식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기대지 않는다

다양한 형태의 삶을 인정한다

내가 좋으면 주변 사람도 좋아진다

돈은 에너지 덩어리다.

에너지는 어딘가에서 쓰여야 한다.

한꺼번에 받는 명퇴금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대로 들고 있으면 불덩어리를 삼킨 것과 같다.

불덩어리를 피하는 방법은? 빚이 있으면 우선 빚을 먼저 갚는다.

빚이 없다면? 그때부터 고민이 시작된다. 몸과 마음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돈이 될 만한 일이 없을까’ 살피게 된다.

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다른 사람의 욕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잘 안다.

투자를 하려면 남이 무엇을 가지고 싶어 하는지, 어떤 곳에 살고 싶어 하는지, 트렌드가 어떤지 잘 따져봐야 한다.

남들이 선호하는 곳에 아파트를 마련한 사람들은 그런 흐름을 잘 알고 투자한 결과다.

대출금을 끌어오든 부모 상속이든 위험을 감수한 결과다.

투자할 때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투자 후 빠른 결과를 원하는지, 10년, 20년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인지

누군가 명퇴금을 투자하면 안정적이고 매출이 보장된다고 하면 열 번을 의심해봐야 한다.

아무도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스스로 공부해서 위험을 감지해야 한다.

명퇴금 많이 받은 분들은 뜨거운 불을 지니고 있는 거다.

수입을 얻는 다른 방법은? 작은 지출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줄인다.

[수입을 올리는 경험 Tip]

100원, 1,000원이라도
수입이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 버는 것이다

돈을 어렵게 버는 경험은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된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남편이 실수하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기대하지 않기 Tip]

실수가 없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실수에 속이 상해 건강이 나빠진다면 더 어리석은 일이다

미래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너무 쫄지 마라

강사가 말하는 재취업 3가지 팁은 자신감 회복, 경험 활용하기, 백전불굴의 정신. 이렇게 준비되어야 두터운 취업문이 열린다고 한다.

또한 "최고의 노후대책은 평생 현역으로 일하는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다.

강의 내용 중 강사 본인의 재취업을 위한 끈질긴 노력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남편 퇴직 후 매달 돈 나오는 우물이 말라버려 다른 우물을 파야만 했다.

곳간의 여분인 퇴직금마저 두 아들 교육비로 다 써버린 상태였다.

남편은 새로운 우물을 팔 삽(취업에 필요한 기술)이 없었다.

가능성이 있는 곳을 찾아야 했다.

물이 나올 곳을 찾으려니 집을 줄이는 수밖에 없었다

월세, 앉아서 따박따박 나오는 쉬운 돈벌이가 아니다

쉽게 돈 벌 것 같은 일은 아무에게나 가르쳐줄 수 없는 비밀 아닌가. 자신들이 직접 투자하지 왜 광고를 할까.

광고에 나온 대로 쉽게 돈 버는 일은 아주 드물다.

밝음 뒷면에 어둠이 있듯이 해결해야 할 수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퇴직을 하니 갑작스런 병원비 지출에 대책이 없다

8가지 키워드는 일, 가족(친구), 재무, 관계, 육체적 건강, 여가, 정신적 자기관리, 집과 환경이다.

수입이 없으면(재무 불량 상태) 가뭄에 시드는 나무처럼 된다.

시들기 전에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

사막 레이스에서 목마르기 전에 물을 규칙적으로 마신 사람이 끝까지 뛸 수 있는 것처럼.

부부가 인생 후반기를 잘 살기 위해서는 8가지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경제적 독립이 중요하다.

각자 ‘경제독립만세’ 하면 건강하고 당당한 관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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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이해하고 일을 나누자

퇴직을 두려워하지 마라. 가다보면 길이 생긴다.

두려워도 새로운 길을 가라.

우리는 죽을 때까지 공부한다

스킨십을 더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

아내는 말로 내 편이 되어주면 위로 받는다.

‘내가 실수하고 어려움에 처해도 난 괜찮은 사람이구나’ 느낀다. 하지만 남자들은 몸을 가까이해야 한다.

잘 나가는 남자들의 이해되지 않는 성추행에는 채워지지 못한 원초적인 사랑의 손길 고픔이 있다. 그 사람들을 옹호하고자 하는 마음은 아니다.

그 사람들은 집에서 위로받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서 위로받고 싶어 사고를 친다.

남편을 어루만져주면 한순간 직장을 잃거나(me too로) 바람 때문에 재난이 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잃을 직장이 없다면 의료비 절약을 위해^^)

감정은 백배 공감해줄 때 더 커진다.

누군가로부터 마음을 이해받을 때 그 사람이 고맙고 좋다.

특별히 슬프고, 외롭고, 고통스러울 때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위로가 된다.

부부는 모두 배우자에게 그런 사람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경우 배우자로부터 큰 위안을 얻지 못한다. 처음에 숨김없이 털어 놓다가 차츰 말하지 않게 되고 서로 비밀이 많아진다. 마음을 털어 놓았다가 오히려 지적만 받고 더 괴로웠던 경험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구나, 일리가 있네" 추임새를 넣어주면 효과가 좋다. 들어주려고 노력하면 상대방은 노력하는 것을 안다. 선순환이 일어난다

인생은 각자가 하나의 우주다.

서양 과학에서는 우주의 중심이 어디인지 모른다고 한다.

동양학에서는 우리 몸이 하나의 소우주라고 한다.

중심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면 각자 하나의 우주이자 주체로 인정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내가 변한 점 한 가지를 발견했다.

예전에는 듣기 싫어하는 말을 들으면 긍정도 부정도 안 하고 그냥 말없이 넘어갔다.

시간이 지난 후에야 화가 났다. 그때 아니라고 조리 있게 말할 걸 후회했다. 이번에는 순발력(!) 있게 막았다.

퇴직 후 일하기 전까지 ‘더 좋은 가능성이 있을 거야’라는 기대가 사람 잡는다. 잔인한 것 같지만 아무것도 남김없이 사라져야 비로소 움직인다.

물론 바닥을 보이기 전까지 불안해서 적게 쓰고 조심한다.

‘그래, 내가 조급하고 두려워한다는 점을 인정하자. 이 정도에 죽기야 하겠어. 설령 죽는다 해도 무슨 걱정인가. 두 아들은 성인이 되어 본인 앞가림하지, 남편은 이제 밥을 할 수 있잖아.’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는 말처럼 여러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도와주는 기운을 느꼈다. 답글 보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 보내준 글 덕분에 ‘나는 혼자가 아니다. 여러 사람의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에너지를 책을 써서 나누고 있다.

쓰는 기쁨을 알게 된 인생의 황금기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지만 나에겐 댓글과 응원이 계속 쓰는 힘이 됐다.

한 분야를 정해 길을 가면 곳곳에 도와주는 사람이 생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선한 마음이 있다.

도와주는 즐거움은 깊은 곳에서 차오르는 충만한 느낌이다.

일이 없을 때, 앞으로 나가지 못할 때 ‘나의 강점과 기회’ SWOT 목록을 점검해보자. 위기는 기회다. 나의 SWOT 분석을 예로 들어본다

일에 지친 사람에게 간절히 필요한 건 가만히 있는 시간이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자 영혼이 숨 쉬는 것 같았다고 한다

말의 씨를 뿌렸더니 말한 대로 하고 있었다!

책쓰기 밴드에 꾸준히 글을 썼다.

계획한 일을 실천하니 자존감이 올라갔다.

자기관리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주의 깊게 듣는 작업이다.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는 경우 몸과 마음에 쌓이는 감정이 풀리지 않는다.

미운 감정이든 좋은 감정이든 어떤 종류의 감정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런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 보내면 건강하다.

자신의 역할에 과부하가 걸려 괴롭다면 하루, 1박 2일, 잠깐이라도 자신에게 집중하는 게 필요하다. .

때로는 가족의 충분한 지지가 중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나는 누구, 지금 왜 이러고 사나?" 방향을 잃는다.

나 역시 가끔 길을 잃는다.

책쓰기를 하고 있지만 과연 이 길이 맞나 심각하게 고민하다 우울감에 빠지기도 한다

고갈되기 전에 몸과 마음에 신호가 올 것이다.

이때 혼자 떠나는 힐링 여행이나 조용히 쉬는 시간은 얼굴을 촉촉하게, 광나게 해주는 영양크림과 같다.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빛이 난다.

주변 사람의 칭찬을 듣고 싶다면 ‘알아서 말해주겠지’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말의 씨를 뿌린다.

자뻑, 자주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

분노는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가를 알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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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주가의 등락과 상관없이 인내심을 갖고 오래 보유할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빚을 내서 투자하면 빨리 수익을 얻어야 한다는 조급함 때문에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기 쉽다.

레버리지(부채)를 잘못 사용할 경우에는 부를 쌓기는커녕 손실을 보고 신용불량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투자하는 회사의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 아주 기본적인 데이터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남의 말만 철석같이 믿고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을 주식에 단기투자했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도박을 한 셈이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투자할 당시에는 자기가 도박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그가 단기간에 막대한 수익을 거두었다고 해도 반드시 주식에 다시 투자할 때 도박심리로 접근해서 크게 물렸을 것이다.

피 같은 돈을 투자하면서 현재 산업동향이나 업종별로 중요한 사건, 기업의 내재적 가치 분석도 하지 않고 남에게 알려달라고 하는 것은 당장 돈을 벌고 싶어서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투자를 하면서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주식 투자는 동업하고 싶은 기업을 고르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다음의 다섯 가지 정도는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1. 재무구조(현금 흐름)가 좋은 우량한 기업인가?

2. 꾸준하게 실적을 내고 있는가?

3. 미래에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인가?

4. 경영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이 좋은가?

5. 이익 대비 배당률은 적당한가?

실적이 좋다는 것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 모르면 절대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제대로 공부해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한다.

도요타자동차 조 후지오 회장은 최소한 다섯 번 이상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만약 도요타 사원들이 다섯 번이나 ‘왜’라는 질문에 연속적으로 답변할 수 있다면 도요타는 훌륭한 회사임이 틀림없다"라고 했다.

투자하기 전에 그 기업 주식에 ‘왜 투자해야 하나?’를 최소한 다섯 번 이상 질문하기 바란다.

냉정을 잃는 사람은 주식에 투자하지 마라

수익이 나도 인내하고 손해가 나도 인내해야 한다.

투자는 좋은 주식을 사서 모은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짧은 시간에 사고팔아서는 안 된다.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냉정을 잃고 본능과 감정으로 하기 때문이다.

시장 변동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하지 마라. 손실이 쌓여 투자금을 잃기 쉽다.

원금 생각이 나서 급등할 종목만 찾다가 더 큰 손실을 보기도 한다.

최고의 투자자도 손실을 볼 수 있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원금에 집착하는 사람은 절대로 주식에 투자하지 마라.

자기만의 확고한 이유를 가지고 투자한다

주식을 팔 때는 왜 팔아야 하는지 자기 생각을 글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워런 버핏은 "왜 내가 현재 이 가격으로 이 회사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 권짜리 소논문으로 답할 수 없다면 단 100주도 사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투자를 할 때 자기만의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남과 비교하지 않기 위해서다.

내가 투자한 것보다 더 많이 오르는 종목이 있으면 내가 가진 주식이 가치가 있는데도 그것을 팔고 오르는 종목을 사게 된다. 그런데 얼마 안 있으면 오르던 종목의 가격이 떨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처럼 자기만의 확신을 가지고 소신껏 투자하지 않으면 샀다 팔았다 하면서 결국 손해만 보게 된다.

소신 투자는 투자 방향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나침반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실력이 있는데 그것은 확실한 투자 원칙에서 나오는 힘이다.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깨지 마라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주식을 사기 전에 어느 산업군에 속하는지, 해마다 성장할 사업모델인지, 기업가 정신을 가진 경영자가 훌륭하게 경영을 하는지 등을 반드시 살펴본다.  

주가가 아니라 기업가치를 보고 투자한다

잘 모르는 분야인데도 주가만 보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

잘 모르니까 주가가 적정 가격인지 감이 안 잡히고, 판단할 근거가 없으니 남들 하는 대로 따라서 사고 판다.

주식 투자는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본질과 가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

주식에서 나오는 수익은 기업이 성장하면서 얻는 보상이다.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가 높으면 주가는 반드시 오르고 발전하지 않는 기업의 주가는 반드시 하락한다.

기업가치는 주가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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