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돈에 익숙하고,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돈을 좋아하면 자신이 하고 있는 돈 되는 일을 더 성실히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라. 그러면 당신은 그 일에 익숙해지고 그 일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다리가 붓도록 뛰어다녔는데도 실적이 안 올랐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사람을 만나다 보면 무슨 일이든지 일어나고 꼭 엮이게 되어 있습니다. "

부자는 시장을 읽는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이 있다.

부자들은 시장을 판단하는 자신만의 확실한 코드가 있다. 그것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며 밀고 나간다.

자신의 결정을 남에게 위임하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물어 해답을 구하려고 하지 말자.

좀 더 일찍 돈을 모아 은퇴하기를 바란다면 자신에게 질문하는 것에 익숙해지자

국민소득의 증가 여부는 부동산 가격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인 잣대이다

부자들은 투자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대박을 꿈꾸지 않는다. 이들은 대박은 곧 요행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부자는 고위험 고수익이란 말을 믿지 않는다.

고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의미지, 투기를 한 것이 아니다. 이제는 양이 아닌 질의 개념으로 승부하자

고위험은 그 크기를 줄일 수 있느냐의 여부를 떠나 위험일 뿐이며, 위험은 대부분의 경우 손실로 이어진다.

단지 위험 때문에 수익에 접근하지도 못한다면, 오히려 안정으로부터 멀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위험은 사람에 따라서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 관리하고 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같은 위험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존재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동차 운전은 언제든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다만 스스로 안전하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고 믿지만, 여전히 자신도 모르게 위험에 노출되고 이것은 손실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험은 관리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뿐이다.

고수익은 더 어려운 일을 할 때 가능하다.

고수익은 더 어려운 일에 있다.

어려운 것과 위험한 것은 다르다.

어려운 일은 힘든 일과도 다르다.

어렵지 않아도 위험할 수 있으며 어려워도 위험하지 않을 수 있다.

양의 개념이 아니라 질의 개념에 익숙해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양의 개념이 아니라 질의 개념이다.

문제 해결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이다.

학생이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우수한 대학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좋아한다

직장이 직원을 부자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회사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부자가 되는 것은 퇴근 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패러다임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패러다임이 돈 버는 일에 부정적이라면 그것을 수정해야 한다.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돈은 자기계발을 바탕으로 투자를 함으로써 벌어지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과 시간이 정비례의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돈 버는 기술은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사와 함께 자신의 삶을 보내는 것이다.

중산층
이들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더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임금을 받으면 먼저 저축을 하고 난 후에 쓰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다.

부를 키워가는 방식으로 저축을 선호하며,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도 가입한다.

재테크와 관련된 강좌에 참가하기도 하고, 관련 서적을 읽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자기계발 없이 부자가 될 수 없다.

누구나 인생에서 티핑 포인트를 만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자기계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중산층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중산층과 부자가 될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자기계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지만 이들의 자기계발에는 1가지 차이점이 있다.

중산층 사람들은 주로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분야만을 자기계발의 분야로 한정한다.

반면 부자가 될 사람들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이 적은 부분까지도 자기계발 분야에 포함시키고 있다.

나는 재테크 강의를 하면서 재테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의사나 변호사, 사업가, 교사, 운동 선수들을 종종 만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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