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당신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나는 왜 늘 이 모양일까?’

‘내가 능력이 부족한 걸까?’

‘나는 정말 운이 없는 걸까?’

‘나는 불행을 타고난 사람일까?’

이건 모두 의문이다. 의문은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에 집중시킨다.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신에 대해 의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갖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의문 갖지 말것 -> 자신에게 질문하라 ❤

"언젠가 나는 넬슨 만델라에게 물었다. ‘감옥에서 그 긴 세월을 어떻게 견뎌내셨습니까?’ 그러자 만델라가 답했다. ‘난 견뎌낸 게 아니라오. 준비하고 있었던 거지.’"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위대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라

"당신 삶에서 가장 위대했던 투자는 무엇이었나요?"

‘이게 정말 가능할까?’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등의 의문을 좋은 질문으로 바꾸는 탁월한 방법은 위대한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그 사람의 글이나 책도 훌륭한 교사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든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눠보는 게 훨씬 더 효과가 크다

"한 번 천천히 생각해보라.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문제와 부정적 감정의 대부분은 아침을 좀 더 빨리 먹거나, 팔굽혀펴기를 10번 하거나, 잠을 한 시간 더 자기만 하면 해결됐을 문제들 아닌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 일기를 쓰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우리를 짓누르는 문제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만드는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내가 꼭 해내리라고 결심한 일 3가지’, 또는 ‘성공을 위한 3가지 꿈’에 정신을 집중한다. 이미 그 일들이 이루어진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 감정을 천천히 느껴본다.

하지만 그는 법원에 출두해 50달러짜리 소환장 때문에 한나절 동안 싸우며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자신의 분노 방향을 다른 쪽으로 돌려 그것을 영리한 방법으로 표현한 영화를 만들었다.

"어떤 창조적인 프로젝트를 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를 때가 있는가? 그때는 자신의 분노를 따라가 보라. 내가 그랬던 것처럼 소득이 있을 것이다."

❤ 분노했던 일. 짜증났던 일들이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분노의 방향을 바꾸자

세상을 바꿀 만한 것을 만들려면 세상의 분노 속으로 직접 들어가야 한다

나는 그들을 위한 영화를 만드는 대신, 오직 나 자신에게 가치 있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친구 맥스와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며 제작비를 다 썼다

‘타인이 아니라 나에게 중요한 것을 따라가라’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바뀐다. 그러면 가치 있는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능한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곧 자기가 주변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가장 똑똑한 사람도 될 수 없고, 가장 교양 있거나 조예가 깊은 사람이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는 남들과 경쟁할 수 없다.

하지만 언제나 경쟁이 가능한, 성공에 있어서 진정으로 평등한 측면이 하나 있다. 바로 ‘노력’이다. 옆에 있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건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내는 것은, 싫어하는 일을 하는 데 얼마나 더 적은 시간을 썼느냐가 결정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하루 종일 싫어하는 일을 하는 데 매달려 있지는 않은가?

매달려 있는 것과 노력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시간을 많이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싫어하는 일을 빨리 해치우는 건 노력을 통해 가능하다.

우리는 가능한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 곧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접근 가능한 유일한 방법이다.

케이시는 싫어하는 일의 목록을 지워나가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가치 있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죽어서 육신이 썩자마자 사람들에게 잊히고 싶지 않다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쓰든지, 글로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하라."

훗날 그는 분명 자신이 사랑하는 일만 하다 떠난 우리 시대 가장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정작 그가 한 일은, 싫어하는 일을 하는 데 가장 적은 시간을 쓰려고 노력한 것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대부분의 타이탄들은 ‘아침 일기’를 쓴다.

첫째, 현재 처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하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였다

둘째, 그들의 표현을 직접 빌리자면 "망할 놈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원숭이처럼 날뛰는 내 정신을 종이 위에 붙들어놓은 것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잠자리를 정리하고 차 한 잔을 만들어 테이블에 앉아 아주 간단하게 일기를 쓴다.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습관이지만, 이를 꾸준히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것 또한 잊지 마라.

"아침 일기는 정신을 닦아주는 와이퍼다. 혼란한 생각들(모호한 걱정, 초조함, 집착 등)을 일기에 적어놓기만 해도, 좀 더 맑은 눈으로 하루를 마주할 수 있다."

타이탄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기를 쓰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를 찾거나 나중에 출판할 수 있는 메모를 저장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일기장의 모든 페이지는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다.

글을 잘 쓰는지의 여부는 아침 일기 작성에 아무런 기준도 되지 못한다. 나만 알아보면 충분하다.

나아가 그 누구도 당신이 쓴 글을 읽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글을 쓰는 행동 자체에는 엄청난 장점이 존재한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몇 가지 행동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곧 글쓰기다.

공격적으로 살아야 한다

"큰 성공을 거두려면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인생에서 필요한 건 관리가 아니라 ‘정복’이다."

첫째, 보드 게임을 많이 하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나 《손자병법》 같은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라.

보드 게임에는 저마다 복잡한 규칙과 상황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보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문제 해결능력 면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한다.

또한 전쟁과 병법에 관한 책들은 늘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읽을 때마다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아가 새로운 해설서나 개정판이 나오면 반드시 사서 읽어야 한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

"나는 우리가 떠올리는 생각의 대부분은 당연히 잠재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가 수면을 취하며 긴장을 풀고 원기를 회복하는 동안 다양한 해결책이 잠재의식을 통해 떠오를 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걸 이용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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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여전히 감정에 좌우되는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숫자가 아니라 늘 어떤 서사와 연결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방정식 때문에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감정을 자극하는 리더들의 뒤를 따른다.

‘슈퍼히어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때로는 영웅적으로, 때로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걸 반복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뿐이다

"단순한 사실 한 가지만 깨달으면 인생의 폭이 훨씬 넓어질 수 있다. 그건 바로 우리가 ‘일상life’이라고 부르는 건 모두 우리보다 별로 똑똑할 것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바꾸거나, 거기에 영향을 미치거나, 자신만의 뭔가를 만들어 타인이 좀 더 지혜롭고 편하게 사용하도록 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다시는 세상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좋은 성과를 기록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해지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는 이 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이 권유하는 처방을 활용해보라. 간단하다. 그들은 ‘한 가지 규칙에 집중하라’고 권장한다.

그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일 한 가지에 2~3시간을 집중하면 썩 괜찮은 하루를 살게 된다. 슬럼프 탈출에도 효과 만점이다.

주의할 것은 여기서 10분, 저기서 10분씩 조각조각을 모아 120~180분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오로지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2~3시간을 확보하면 빠른 속도로 다시 성과를 내는 영웅적인 날들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2~3시간을 한 가지에 집중하면, 반드시 그날 한 가지의 성과는 남길 수 있다고 타이탄들은 한 목소리로 말한다.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그러니 세상을 너무 과대평가할 것도 없고, 자신을 과소평가할 일도 아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내 자신감은 비전에서 나온다.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극한 고통을 버텨낸다.

사소한 장애물 따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내 비전은 ‘이길 수 있다’였다.

나는 경쟁하러 경기에 나간 게 아니다. 이기러 나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상대가 느끼는 가장 큰 고통보다 한 걸음 더 지난 극한점까지 가 있을 줄 알았다."

"상대를 넘어뜨리고 싶으면 이렇게 말하라. ‘최근에 몸이 좀 부은 것 같네요.’ ‘무슨 고민 있어요? 지난주만큼 활력에 넘치는 것 같진 않네요.’ 그러면 당신이 이길 확률은 엄청나게 커진다."

아널드는 실력의 차이가 승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실력의 우열은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승리는 경쟁하러 나온 사람이 아니라, 이기려고 나온 사람이 갖고 간다는 것이다.

나는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고정 배역을 맡으려고 굳이 경쟁하려 노력하지 않았다.

다만 누군가 나를 발견해줄 때를 기다렸다.

모두가 살을 빼고 금발 미남처럼 보이려 노력할 때 내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그들처럼 하지 않는 것이었다

내가 한 것은 그저 버티는 것이었다. 제작자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계속 머물면서 팝콘이나 먹는 것이었다.

‘장기적으로 판도를 바꿔놓을 만한 잠재적 이익을 얻기 위해 단기적이고 점진적인 이익을 포기할 수 있을 것인가? 5~10년쯤 뒤에 훨씬 큰 가치가 생길 수 있는 요소가 이 거래에 들어 있지는 않은가?’

이 질문을 던지지 않아 엄청난 기회를 놓친 수많은 이야기를 나는 알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널드의 비전은 ‘경쟁’이 아니라 ‘승리’였다.

커다란 기회는 작은 승리들 속에 들어 있다.

아널드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데릭은 "성공하려면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마크 앤드리슨의 철학을 유감없이 실천에 옮겨 대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원하는 판매가를 정해주세요. 그러면 우리는 CD가 한 장 팔릴 때마다 4달러의 수수료를 받아요. 매주 한 번씩 방문하시면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금액을 드릴게요."

그날 밤 데릭은 새롭게 웹 사이트를 만들었고 이렇게 공지했다. "원하는 판매가만 직접 정하세요. 우리는 CD 한 장당 4달러의 수수료만 받고 나머지 판매금액은 매주 정산해드리겠습니다."

25달러와 35달러는 머릿속에서 똑같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 않겠는가? 데릭은 좀 더 고민하다가 마침내 등록비를 35달러로 책정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단지 가격을 올린 차원이 아니었다. 누군가 분명 깎아달라고 부탁할 것에 대비한 여유분 확보도 염두에 두었다. 별 것 아닌 듯 보이지만 이 미세한 차이는 결과에서 엄청난 차이를 불러온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과 숨 막히는 고통과 스트레스는 제 삶에서 겨우 2분의 시간을 줄여주었을 뿐입니다.

극한의 노력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별 것 아닌 헛된 노력이었죠.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온갖 군데서 돈을 최대한 짜내고 분초를 다투면서까지 시간을 빈틈없이 쓰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멈추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으악’ 하는 소리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게 신호입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라고 틈틈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멈출 줄 아는 것, 그리고 좋은 신호를 얻기 위해 2분 정도 기다려줄 줄 아는 것. 그것이 곧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성공입니다."

오토매틱 사의 CEO 매트 뮬렌웨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천천히 해도 충분하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은 대부분 나태함 때문이 아니다. 야심과 욕심 때문이다.

그러니 명상을 하든,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든, 아니면 지금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있는 사람에 집중하든지 하면서 속도를 늦춰야 한다."

여행을 통해 매트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독서광임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그의 엄청난 성공을 일군 밑바탕이 되었다는 사실 또한 알았다

화를 내고 속상해하는 것은 백해무익이다. 그 시간에 ‘대안’을 찾는 것,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뭔가 배우고 얻어야 한다는 것이 매트의 지론이다.

"자동차 뒤꽁무니를 쫓아서 맹렬하게 달리는 개가 있다고 해보자. 갖은 노력 끝에 마침내 그 개가 자동차를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고 치자. 자, 그러면 이제 그 개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렇다. 그 개는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른다. ‘그후의 계획’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사람들과 기업들을 자주 목격해왔다.

모두가 한 번은 어떻게든 성공한다. 그러고는 번번이 실패하는 길로 옮겨간다. ‘자, 그다음은?’이라는 질문을 미리 검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걱정, 화, 두려움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천만에. 그렇지 않다. 다음을 생각하는 계획의 부재가 불러온 결과일 뿐이다.

매일 새로운 대안을 찾아라. 우리에겐 날마다 ‘새로운 하루’라는 손님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어떤 손님은 환대하고, 어떤 손님은 박대하는 장사꾼이 부자가 되는 걸 본 적 있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건 갑자기 진상으로 변한 손님에 대한 걱정과 불평, 두려움이 아니다. 모든 손님을 환대할 수 있는 계획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이면 우리는 부모님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의 93퍼센트를 써버린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7퍼센트, 5퍼센트, 3퍼센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맨 끝에 서 있다."

매트는 우리에게 묻는다. "남은 7퍼센트 가운데 당신은 몇 퍼센트를 화를 내고 걱정하고 좌절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가?"

내가 만난 매트는 부자라기보다는 ‘현자賢者’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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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다면 현재의 생활을 부정하고 고독해져야 한다.

고독이 반드시 ‘외롭다’의 동의어는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지만 누구나 고독하지는 않다.

고독하다는 것은 주변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홀로 잘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외롭고 고독하다.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어울려서는 더 가질 수 없다.

익숙한 자신을 부정하고 벗어나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외롭고 고독해진다.

시간이 없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우물쭈물하다간 기회를 놓친다. 빨리 결정해야 한다.

빠르게 결정하는 법을 지금부터 연습해야 한다. 지금 판단이 들었다면 바로 시행하라.

때를 기다리고 찾다 보면 결국 안 될 이유만 찾게 된다. 그럼 이미 엄청 늦었는데 또 늦을 수밖에 없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

공포라는 것은 사업을 할 때 가장 먼저 따라오는 감정이다. 그런 공포를 극복하지 않으면 새로운 일을 시도할 수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두려움과 공포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뇌간Brainstem, 즉 진화의 과정에서 가장 선제된 뇌 부위에서 느끼는 본능적 감정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우리의 뇌는 더 큰 공포가 오면 현재의 공포를 못 느끼고 잊는다는 사실이다

흥미로운 것은 더 큰 공포가 생기면 그 공포 쪽으로 뇌가 집중해 현재의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가 더 큰 공포 앞에서는 현재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먼저이므로 우리 뇌가 알아서 통증 스위치를 내리고 몸을 반응하게 한다

돈을 더 벌고 싶은데 왠지 너무 힘들 것 같아 벌써부터 겁이 나는가? 지금 사는 일만으로도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뭔가를 더 노력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한가? 그나마 잠시라도 누리던 주말의 여유가 사치라니 무서운가? 그렇다면 더 큰 공포를 떠올려보자. 지금 이 상황이 지속됐을 경우 당신의 50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더 큰 공포를 맞이하기 전에 지금 힘들면 된다. 현재의 힘듦은 미래의 그 공포에 비하면 그야말로 약과다.

하찮은 미물보다는 강한 인간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맞고, 다치는 건 두렵지 않다. 지는 게 훨씬 더 무섭기 때문이다.
-UFC 페더급, 코리안 좀비 정찬성

돈을 벌고 싶은가? 그러려면 돈을 벌고 싶다, 돈을 벌어서 어떻게 살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떠들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돈에 대한 부정적인 무의식의 지배를 벗어나기 어렵다.

스스로 자문자답自問自答하며 돈을 벌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 부정적인 무의식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다.

마음 깊숙이 쌓여 있는 잠재의식이 조정하는 나를 이기기는 상당히 어렵다. 인정하고 대들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할지 모른다. 그래야 이 오래된 ‘가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갖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어요(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 Abba, ‘The winner takes it all’ 중에

우리는 ‘실패’를 일상에서 무수히 경험하며 산다. 나는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실패라는 것이 뭔가 대단한 이벤트라고도 생각지 않는다.

실패가 반드시 부자가 되는 과정의 하나여야만 한다고도 생각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몹시 힘들게 돈을 벌긴 했지만, 크게 실패한 지점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여러 번 실패했지만 현재의 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경험은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내게 만족스럽지 않았던 경험을 모두 ‘실패’였다고 나무랄 필요는 없다. 그리고 별로 좋지 않았던 경험을 굳이 네이밍해야 한다면 그때 ‘실패’라고 부르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거창한 실패가 있어야만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해나가며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경험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공포가 있을 뿐, 부자가 되는 길에 대단한 실패가 필요하거나 반드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실패 없이도 충분히 돈을 벌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단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몇 번 반복될 뿐이다

당신이 넘어진 것은 길 위에 있는 돌덩이를 보지 못했을 뿐이다.

돌덩이에 걸려 넘어졌다고 기분 나빠할 것이 아니라 당장 두 가지 일을 하면 된다.

제일 먼저 일어나서 그 돌을 치워버리고, 다음에는 같은 길에서 두 번 다시 넘어지지 않으면 된다.

나는 실패한 게 아니고, 다만 만 가지의 안 되는 이치를 발견했을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

예술은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창조한다. 기술은 당연히 예술을 모방하고 그 뒤를 따른다. 예술이 발달한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과거를 공부해 과거를 창의적으로 거부할 때, 스스로 판단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생긴다. 그때 당신이 다수가 아닌 소수가 되며 보통 그 소수의 인간이 많은 돈을 번다.

만약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들이 사용한 방법을 흉내내는 편이 가장 쉽고 빠르다.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한계가 있다. 다른 많은 사람이 흉내내고 있다는 한계다. 실행도 쉽고 결과가 생기는 데 비해, 그 결과의 과실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이다.

진정한 부자가 되려면 그 부자가 바라봤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그 사람이 움직인 자취를 보는 것으로 방법을 모방해야 한다.

시선의 방법을 배움으로써 부자들이 실행했던 것과 다른 수십 가지 방법과 실행이 다시 가능해진다.

큰 부자들을 마냥 존경하고 따르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시선의 깊이와 높이만 배우고 모방하면 된다. 그리고 그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련을 겪으며 도전하면 된다.

자신의 재정 조건과 경제상황이 지금 저개발국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안타깝지만 지금 창조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두통만 생길 뿐이다.

지금 할 일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성공했다고 알려지고 돈을 벌었다고 알려진 방법들을 따라 해보라.

모방하라. 처음부터 창조하려고 애쓰지 마라. 가능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모방엔 장점이 있다. 창조한 사람이 겪었던 스트레스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 하기가 쉽고 실패할 위험성도 낮다.

창조는 고뇌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서 나온다.

암기로 단순하게 답을 찾고 대답하는 방법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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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 하루하루 유연하고 경쾌한 마음으로
호사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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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써서 재미있게 읽었다
공감하는 문장도 많았고
내 삶도 천천히 곱씹어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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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의 의무적이지만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내 이름을 써 넣었다. 쉽게 말해 심폐소생술·혈액 투석·항암제 투여·인공호흡기 착용 등 아무런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중단하는 것에 동의했다

난 평소에도 언젠가 맞이할 죽음의 순간을 종종 상상하던 사람이다.

어떻게 죽는 것이 나에게도, 또 남아 있는 사람에게도 덜 슬프고 괴로울까 생각하곤 했다.

각종 뉴스나 드라마, 영화 속에서 다양한 죽음의 모습을 목격했다. 그때마다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까 상상해 보곤 했다.

나의 답은 하나였다.

‘1g의 후회도 아쉬움도 없이 살다가 온전하게,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눈을 감는 것.’

삶의 예기치 못한 순간들을 수없이 목격해 온 그 의사는 말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 다 하자고.

사람이 살아 있고 죽는 찰나는 딱 종이 한 장 차이일 뿐, 없을 수도 있는 ‘나중’과 선명한 ‘지금’을 바꾸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더 좋은 때를 위해 모호한 다음을 기약하기보다 지금 또렷한 이 순간의 기분과 감정에 충실해 살기로 했다. 감사의 말도, 마음의 표현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아보카도, 키위, 바나나, 멜론처럼 시간이 쌓여야 맛이 제대로 들어차는 과일도 존재한다.

무슨 일이든 다 가질 수도 없지만, 다 잃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는 재미가 있고 내일이 기대되는 건지 모른다.

청춘을 떠나보내고 신선함은 잃었을지 모르지만 경험치라는 게 생겼다. 불꽃처럼 뜨거운 열정은 사라졌지만 크고 넓게 그리고 느긋하게 보는 마음의 눈이 자리 잡았다.

어떻게 해야 내 삶이 달콤해지는 슈가 스폿이 생기는지,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말랑해지는지, 어떻게 해야 나라는 존재가 맛과 향이 좋은 상태가 되는지 알게 됐다.

N년 후의 나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야 2020년 오늘의 나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날들을 성실히 채워 갈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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