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스스로 자신을 밑바닥으로 떨어뜨려놓고 "이제 틀렸어."라는 식으로 포기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현재의 상황을 만든 사람은 바로 나다. 다른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닌, 내가 만들어낸 결과가 현실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 영화를 어떻게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야 할까?"
인생이 크게 호전되어 빚을 모두 변제하고 행복을 움켜쥐었으며 인생을 대역전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더욱 연구를 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이어서 돈을 들이지 않고 상점을 멋지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디스플레이를 바꾸거나 낮은 비용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할 수 없는지 생각해보는 등 실행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늘려갔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처리하다 보면 두려움 따위는 저절로 사라지는 거야
내가 하는 말은 반드시 0.5초 내에 실행해야 돼. 전부 중요한 힌트니까! 그리고 이것저것 생각하지 마.
0.5초 내라고 말했지? 힌트는 실행이 중요해! 움직여야 한다고!"
이게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효과가 있다면 내게는 왜 효과가 없었을까?’
‘그래. 돌의 효능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라 지금의 내게 어울리는 돌을 고르는 것이 파워스톤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이야.’
새로운 파워스톤 팔찌를 착용하자 왠지 힘이 솟는 것 같았다. 파워스톤 팔찌 자체의 힘이라기보다 "내게 어울리는 것을 착용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는 이제 걱정 없어."라는 감각, 신뢰가 그런 기분이 들도록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우주님의 힌트를 바탕으로 행동에 옮겼더니, 새로운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한 느낌이 듭니다!"
"그건 네가 결과를 정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너만 당첨되면, 너만 합격하면 되는 거잖아. 너만 결정을 하면 그곳 정원이 1명이건 50명이건 관계없는 문제라고."
"그건 네가 결과를 정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너만 당첨되면, 너만 합격하면 되는 거잖아. 너만 결정을 하면 그곳 정원이 1명이건 50명이건 관계없는 문제라고."
"그러니까 주문을 하면 되잖아. 결정을 하고 주문을 하라니까.
우주는 항상 주문대로 이루어주는데,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면서 ‘역시 안 돼.’라는 식으로 주문을 하고 있는 쪽이 너잖아!
사람들은 우주의 능력을 의심하지만, 그래도 ‘그런 일도 가능하지.’라는 식으로 무조건 받아들이고 말로 표현해보라고.
그렇게 해서 손해 볼 것도 없잖아. 왜 그렇게 기적을 부정하는 거야. 나는 그 심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아, 주변이 너무 지저분해. 정리 좀 해!"
반년 전에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나의 내부로 스며들어왔다.
도저히 같은 책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나는 강한 공감을 느끼면서 그 책을 단번에 독파했다.
내가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순간이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나의 내부에 존재하는 영혼이, 본질이, 아니 소스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우주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그런 감각이었다.
너무 간단해서 그런 말을 한다고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지요."
"너처럼 우주를 잊어버리고 잠재의식의 파이프가 꽉 막혀 있는 인간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힘을 믿고 수천 번, 수만 번을 반복해서라도 파이프를 다시 깨끗하게 뚫어야 돼."
잠재의식에는 현재 의식의 6만 배나 되는 용량이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서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만 하면 소원을 주문하는 데에 필요한 우주 파이프에 부정적인 에너지가 흘러들어가 파이프가 손상된다.
본인이 주문한 대로 길은 점차 좁아지고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제대로 통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히로시의 잠재의식도 본인 스스로에게 향했던 부정적인 말 때문에 완전히 지쳐버렸고 우주와 연결된 파이프도 손상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손상된 파이프라고 해도 살아 있는 한 완전히 막혀버리지는 않는다.
바늘구멍 정도는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 그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물론 주문이 통하기는 하지만 꽉 막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소원이 우주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양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좁아진 우주 파이프로는 우주의 힌트가 통과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힘들게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해도 그 주문을 이룰 수 있는 힌트를 받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어렵게 주문을 했는데 힌트가 오지 않아."라는 식으로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정말로 포기를 좋아하는, 변명을 좋아하는 나약한 존재다.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잘 통과하게 하려면 먼저 지금까지 중얼거렸던 부정적인 말만큼 ‘감사합니다’를 외쳐야 한다.
이렇게 중화시키는 방법으로 잠재의식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야 한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에는 몸과 마음에 쌓여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힘이 있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중화되고 우주 파이프가 깨끗해져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채워지기 시작해야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는 나. 하지만 무릎을 끌어안고 있는 나는, "그런 말은 믿지 않아."라고 고개를 젓는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계속 중얼거리는 나.
지금까지 너의 존재를 무시해서 정말 미안해! 가능성을 믿지 않아서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너의 잠재의식과 현재 의식이 대화를 나눈 거야. 너에게 의식이 있을 때에는 현재 의식이 너의 사고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잠재의식과는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없거든.
"그래. ‘사랑합니다’에는 잠재의식과 현재 의식을 연결하는 힘이 있어. 지금까지 너는 너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스스로를 쓸모없는 인간으로 만드는 말만 사용했잖아."
"‘손님은 오지 않아.’, ‘빚은 갚을 수 없어.’, ‘어차피 나는 안 돼.’라는 말은, 자신은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 아니냐? 그렇게 말하고 있는 존재가 현재 의식에서의 너야. 겉으로 드러나 있는 6만분의 1에 해당하는 경솔한 너."
"그래, 겉으로 드러나 있는 현재 의식에는 잠재의식의 6만분의 1에 해당하는 에너지밖에 없어.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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