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방식으로 부자가 되려면, 자신 이외에는 다른 어떤 대상에도 의지력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그렇게 할 권리도 없다. 자신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여 자신이 바라는 대로 하게 만드는 일은 옳지 않다
태양이 뜨게 하려고 의지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듯이, 조물주에게 좋은 것을 달라고 강요할 필요도 없다
무한한 원소는 우리에게 우호적이고, 우리가 얻으려 하는 것보다 더 간절히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한다
의지력을 써서 계속 부자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의지나 생각, 마음을 우주에 투영하여 그것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조종하려고 애쓰지 마라.
마음을 편히 먹으라. 그럴 때 가장 많이 성취할 수 있다.
마음은 원하는 바를 상상하고 믿음과 결의로 비전을 유지하는 데 사용하고, 의지는 마음이 계속 올바르게 작용하게 하는 데 쓰라.
믿음과 결의가 안정되고 지속적일수록 더 빨리 부자가 될 것이다. 그러면 오직 긍정적인 생각만이 무형의 원소에 전달되고, 이를 부정적인 인상으로 상쇄하거나 없애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과 결의로 마음에 간직한 그림은 무형의 원소에 닿아 전 우주로 넓게 퍼져 나간다.
그림이 우주로 퍼져 나가면서, 모든 것이 그림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모든 생물, 무생물, 그리고 아직 창조되지 않은 것들이 당신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온갖 힘이 그 방향으로 작용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당신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아 당신의 소망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일을 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위해 일하게 된다.
그러나 무형의 원소에 부정적인 인상을 전달하면 이런 흐름이 중단될 수 있다.
믿음과 결의가 당신을 향한 흐름을 만들어냈듯이, 의심이나 불신은 분명 흐름이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이 방식으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의심과 두려움에 주의를 기울일 때마다, 걱정하느라 시간을 보낼 때마다, 영혼이 불신에 사로잡힐 때마다 당신은 지혜로운 원소와 모든 면에서 멀어지게 된다.
약속한 것들은 모두 믿는 자, 오직 믿는 자만 받는 법이다.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우리는 생각에 주의해야 하고, 관찰하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믿음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바로 이 부분에서 의지가 필요하다.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지 결정하는 것이 바로 의지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난에 관해 연구해서는 안 된다.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면 원하는 것은 오지 않는 법이다.
건강은 질병을 연구하고 생각해서는 결코 얻을 수 없고, 의로움은 죄악을 연구하고 생각해서는 결코 전파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난을 연구하고 생각하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가난에 관해 말하지도, 가난에 관해 조사하지도, 가난에 관심을 기울이지도 마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마라. 당신과는 무관한 일이다.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그 해결책이다.
이른바 자선 사업이나 자선 운동에 시간을 쏟지 마라.
자선 사업은 대개 가난을 없애기 위한 행동이지만 도리어 퍼뜨리게 되기 쉽다.
이것은 냉혹해져야 한다거나, 매정해져야 한다거나, 부족한 이의 외침을 거부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진부한 방식으로 빈곤을 없애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다.
빈곤은 제쳐두고, 그와 관련된 것도 모두 제쳐두고 우선 ‘성공하라.’ 부자가 되어라. 그것이 가난한 이를 도울 수 있는 최고의 길이다
가난을, 그리고 가난에서 비롯되는 고난을 마음에 그리면 부자가 되게 해줄 그림을 마음에 유지할 수 없다.
빈민 주택에 사는 주민들의 비참함, 미성년 노동의 끔찍함 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나 논문은 읽지 마라.
부족과 고통이라는 암울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가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읽지 마라.
이런 것을 알아도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실제로 그에 대해 널리 보급된 지식도 빈곤을 전혀 없애지 못하는 형편이다.
가난을 없애려면 자기 마음속에 가난을 그릴 것이 아니라 부유함과 풍요로움과 가능성이라는 그림이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가난한 자의 비극을 마음으로 그리거나 간직하지 않는다고 그들을 비극에 빠진 채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다.
가난을 없애려면, 가난에 대해 생각하는 유복한 사람 수를 늘릴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는 가난한 사람 수를 늘려야 한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자선이 아니라 영감이 필요하다.
자선은 그들을 비참함 속에 그대로 두면서 끼니를 연명할 빵을 몇 조각 주거나, 그들을 한두 시간 정도 즐겁게 해줘서 비참함을 잠시 잊게 해줄 뿐이다. 그러나 영감은 이들이 비극에서 벗어날 계기가 될 수 있다.
가난한 이를 돕고 싶다면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라.
가난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유일한 길은 이 책의 지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점차로 늘어나 부자의 길을 찾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경쟁이 아니라 창조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경쟁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자신이 오른 사다리를 부숴버려서 남이 올라가지 못하게 막지만, 창조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수천 명이 따라갈 길을 열어주고, 그들에게도 그렇게 되라고 영감을 준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더라도 그에 대해 말하지 말고 생각하지도 마라.
부모의 빈곤이나 당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말하지 마라. 이런 것을 말하는 동안 당신은 마음속으로 가난한 사람이 되고, 따라서 당신에게 오는 움직임이 분명히 저지될 것이다.
가난, 그리고 가난과 관련된 것은 모두 완전히 제쳐두라.
세상이 곧 끝난다고 말하는 책을 읽지 말고, 세상이 악으로 달려간다고 말하는 염세적인 철학가의 글을 읽지 마라.
세상은 악을 향해서 가지 않고 조물주에게로 가고 있다. 세상은 경이로운 변화 과정이다.
오로지 부에만 관심을 쏟으라. 가난에 신경 쓰지 마라.
가난한 사람에 대해 생각하거나 말할 때마다 그들이 ‘부자가 되어간다’고 생각하고, 딱하게 여길 사람이 아니라 ‘축하해줄 사람’이라고 여기며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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