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구르메형 빅아이디어는 아무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고 말하면 고객들은 그것을 더욱 원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지어 줄까지 서게 된다

가질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고 여겨질 때 나타나는 사람들의 충동은 인간의 비축 본능에 속한다. 앞으로 손에 넣을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이 생기면 보다 많은 가치를 부여하기 마련이다.

그들이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혹은 보다 정확하게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도록 적절한 표현을 제공하는 것

당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고객의 특성을 분명히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예를 들면 당신의 이상적인 고객은 영리하며 개방적이고 전향적으로 사고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존중하고 높이 평가하는 누군가라고 말하는 것이다.

내 경험을 토대로 말하면 사람들은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이 그런 종류의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그 반대로 멍청하며 폐쇄적이고 후진적으로 사고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생각하거나, 혹은 인정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본인이 그와 같다고 믿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일단 자아상을 패키징하고 나면 그러한 자아상이 옳다는 것을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자아상을 패키징하도록 잠재고객을 돕는 것은 노련한 마케터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기법이다.

광고에서 흔히 멋진 사람들의 놀랍도록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바라는 자아상을 그려보게 하기 위해서다.

패션 잡지에서 멋진 모델을 본 여성은 대개 이런 생각을 품는다. ‘나도 이렇게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밖으로 나가 400달러짜리 퍼머를 하고 100달러짜리 립스틱을 사며 프라다 지갑을 사는 데 3,000달러를 흔쾌히 쓰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한 가지는, 갖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드는 무엇이다. 사람들은 또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강화하고 싶어 한다

이 기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당신이 처한 상황의 실제적 진실을 반영하기 때문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팔고 있는 무엇은 실제로 모두를 위한 게 아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지 않으니까 말이다

당신이 거리에 나가서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공짜로 100달러 지폐를 나눠준다고 상상해보라. 모든 사람이 그 돈을 받을 것 같은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분명 모종의 속임수나 함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부할 것이다. 결국 공짜 100달러조차 모두를 위한 것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 기법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신의 제품을 사지 않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도움이 되게 하니까 말이다

펭귄들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한다.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자신의 눈으로만 세상을 본다. 설령 고객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고 해도 그렇게 하는 방법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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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람들이 그 무엇보다도 더 원하는 한 가지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많은 돈이나 더 큰 집, 더 멋진 자동차가 아니다. 물론 사람들은 그런 것들도 갖고 싶어 하지만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은 가질 수 없게 될지도 모르는 무언가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무언가를 (지금이든 앞으로든) 가질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잡아채려 드는 게 사람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정말로 원하는 것인지 모를 때조차도 그렇게 한다. 일단 확보한 후에 자세한 것을 파악하는 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핑크펭귄 | 빌 비숍 저/안진환 역/박재현 감수/강규형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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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고르려고 목숨을 거는 이유가 있다.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고, 사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핑크 펭귄』은 빌 비숍의 전작 『관계우선의 법칙』의 실천편이자 완결판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마케팅의 ‘날것’이다.

『관계우선의 법칙』은 이미 15년간 1,800개 기업을 불황에서 탈출시킨 실제 컨설팅 사례를 공개한 것이다

『핑크 펭귄』 역시 이미 세계 4,000개 기업에서 실행하고 성과를 거둔 사례집이다

좋은 책을 고르려고 목숨 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 머리로 생각한다. B급 아이디어다. A급 아이디어는 좋은 책을 통해 나온다.

좋은 책은 경쟁상대가 보지 말았으면 하는 책이다. 반대로 내가 아끼는 사람이 반드시 봤으면 하는 책이다.

2009년 7월 시작한 독서모임(독서포럼 나비)이 어느덧 300여 개를 훌쩍 넘었다. 우리는 장차 국내 10만 개, 아시아와 전 세계 100만 개의 나비독서모임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책 선정에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실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서이되 현장에서 검증된 열매가 있어야 한다. 이론만 화려한 책은 사절한다

위험보다 불편이 낫다. 하기 싫은 것은 대개 옳다.
 

불편과 옳은 것을 선택하고 반응하면 좋겠다.

좋은 책은 5번 이상 읽어야 한다. 『핑크 펭귄』은 20번 이상 읽으면 좋겠다

‘이 정도라면 분명히 알아봐주겠지’라는 자기중심적 생각은 철저하게 본인만의 생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서는 일반 펭귄에서 핑크 펭귄으로 바뀔 수 있는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나로서는 수년간에 걸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서 어렵게 쌓아온 마케팅 성공 전략이 이렇게 쉽게 정리되어서 나온다는 게 약간은 억울한 감을 지울 수 없다

‘뻔하면 까인다’

‘기대심리를 잡아라’

‘브랜드는 파격이 키운다’

‘진입장벽을 높여라’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모두 비정상이다’

‘연애하듯이 마케팅하라’

‘고객과 끊임없이 썸 타야 한다’

‘고객은 믿는 것을 보게 된다’

‘고객의 생각을 생각하라’

‘무의식적으로 의식하게 하라’

제품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라!
고객은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

완전히 새롭고, 완전히 다른, 빅아이디어를 찾아
유일한 존재로 시장을 장악하라!

다른 경쟁자들과 똑같아 보이는 문제

이미 수백 번이나 들어본 똑같은 소리를 과연 또 듣고 싶겠는가! 새롭고 더 나으며 전혀 다른 무언가가 없다면 아예 만날 기회조차 잡지 못할 수 있다

당신의 잠재고객들은 다른 펭귄들과 당신을 구별해낼 수 있는가?

당신이 나머지 모두와 같지 않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봐주는가?

그들의 패키징이 다른 펭귄들과 똑같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펭귄은 하나하나 모두 나름의 생각과 느낌, 능력을 보유한 유일무이한 존재다. 하지만 아무도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없고 구별하고자 애쓰
지 않는다

그들의 패키징이 다른 펭귄들과 똑같기 때문이다.

바로 이점이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나는 당신을 다른 펭귄들과 구별되도록, 그 무리에서 확연히 돋보이도록 돕고 싶다

목적은 분명하다. 새로운 고객을 더 많이 끌어들이고 더 많은 돈을 벌어 가능한 한 빠르게 사업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서다

방 안의 온도가 22°c인데 누군가 온도를 22.5°c로 올려놓았다 해도 사람들은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충분히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달라도 아주 많이 달라야 한다.

"누가 온도를 이렇게나 올려놨어? 완전히 찜통을 만들어놨네."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런 것이다. 온도를 충분히 높이 올려 사람들이 알아채듯 완전히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빅아이디어다

대개 비즈니스를 고민할 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먼저 생각한다. 언제나 그것이 출발점이 된다.

빅아이디어를 시도를 할 때조차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부터 생각하니 똑같이 힘들어진다.

그것은 다른 누군가에 대해, 다시 말해 고객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급진적인 주장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효과는 분명하다. 우리 자신이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대신, 상황을 돌려놓고 고객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세뇌의 확실한 표시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이 세뇌당한 상태임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영화를 거론하는 요점은 ‘그가 자신이 세뇌 당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뇌 속에 짜인 지시 사항을 그대로 수행한다.

최상의 고객을 선택하는 게 쉽지 않을 경우에는 최악의 고객부터 지워나가면 된다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두려우면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리고 현재의 위치에서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적은 돈을 벌게 될 가능성이 높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 가격과 마진에 압박을 받을 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고객을 잃지 않으면서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이 있을까?

나아가 가격도 올리고 고객 기반도 넓히는 방법은 없을까?

최저가는 양날의 칼이다. 일부 고객은 월마트의 저가 상품으로 혜택을 입지만 동네의 영세 소매업자들은 종종 경쟁력을 상실하고 도태된다.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해서 보다 많은 돈을 버는 전략은 간단하다. 구르메형 빅아이디어를 패키징해서 기존의 패스트푸드형 제품이나 서비스에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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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작가님의 ‘미라클독서법’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뇌독서혁명’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호기심에 이끌려 특강을 접하게 되었는데, 트레이닝과정이 매우 체계적이고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라클독서법의 기본은 한줄을 이미지로 인식하고 통째로 심상화하여 찍는 것이었다.

마치 심봉사가 번쩍 눈을 뜨듯이 좌우 시폭이 갑자기 확 늘어난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거꾸로 책읽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말 그대로 외계인 언어처럼 보였는데 훈련이 지속되자 글자들이 입체화되면서 살아 움직이고 또 뜻이 저절로 들어오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되었다.

미라클독서법에서 말하는 표현대로라면 제대로 우뇌가 활성화된 것이었다.

훈련을 통해 처음은 한줄 찍기, 그다음은 두줄, 세줄, 심지어는 한 페이지 찍기로 발전시켜주는 것이 바로 미라클독서법이다

한 권은 많고 천 권은 적다.

일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만 다시 다른 책도 읽을 수 있다.

세상에는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과 책을 직접 ‘읽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에게 한 권의 책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책을 직접 읽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천 권의 책도 부족함이 느껴진다.

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바뀌고 뇌가 바뀌어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뀌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책을 읽어야 당신의 생각이 새롭게 바뀌고 뇌가 바뀌어 결국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뀌기 때문이다

들쑥날쑥한 강의로 속이 타들어가던 2017년 봄부터 나는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3년 1,000권 프로젝트를 혼자서 도전하여 ‘오늘만 한 권’ 독서를 실행하고 블로그에 북리뷰를 기록해 나갔다.

‘오늘만 한권’ 독서전략을 세우고 매일 아침 5시부터 8시까지 독서시간을 확보했다. 아침의 3시간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시간대이고, 뇌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어 최적의 상태로 집중독서가 가능했다.

하루에 한 권의 독서를 하기 위해 그동안 취미로 10년 이상 해오던 댄스스포츠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원씽’으로 ‘독서’만 남겼다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다."―소크라테스

시공간의 초월성! 책을 읽으면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 어떤 스승이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위대한 거인들에게 배울 수 있다

"독서란 수천의 문장 사이에서 나를 성장시킬 단 한 문장을 찾는 과정이다!"―《1만권 독서법》 중에서

여러분도 지금 당장 책부터 읽어라! 단 하나, 원씽으로 ‘독서’를 남겨라.

독서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으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소비하던 많은 일들이 정리가 된다. 매일 독서시간을 확보하고 독서 뇌신경을 만들 수 있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었을 뿐인데,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뀌었다

이 모든 것이 ‘오늘만 한 권’을 날마다 실행하고 기록한 결과이다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니체

만 권의 책이 온몸에 흐를 때까지, 나는 ‘오늘만 한 권’을 실행하겠다!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다."
―소크라테스

나에게 있어 진정한 미라클의 시작은 북리뷰의 축적된 힘이다.

기록이 쌓일수록 크고 작은 깨달음과 삶에 적용하여 실천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삶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록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도 서서히 변화가 나타났다.

우선은 강의를 할 때, 입에서 나오는 어휘들이 긴밀하게 연결되고 통섭되기 시작했다.

‘점 하나’가 현재 나의 앎의 크기라면 점 밖은 미지의 영역이 된다.

점의 크기가 점점 커져서 나의 앎의 영역이 커질수록 점과 닿는 미지의 영역 또한 점점 커진다.

세상에는 정말 평생을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할 만큼 모르는 것이 많지만, 앎의 크기가 커질수록 세상을 보는 눈 또한 확장되고 전체를 보는 통찰력도 생긴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배우는 기쁨을 동반하므로 참으로 가슴 떨리는 기대임에 틀림없다

이처럼 책은, 적절할 때 적절한 울림으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가 여전히 쓸 만한 사람임을 자각하게 해주었고, 흔들릴지언정 오늘을 꾸준하게 살아갈 힘을 주기도 했다.

독서를 하면서 사람도 연결되었다. 나를 성장시킬 사람과 책이 연결되었다

공개강좌를 듣기 위해 서울, 청주, 보은, 당진, 논산, 대구 등 외지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고, 월 2회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독서플랫폼을 만든 것, 신문에 독서칼럼을 쓰고 있는 현재의 모든 상황들이 나에겐 ‘미라클’이란 생각이 든다. 이렇듯 독서는 기적을 부르는 힘이 있다.

매월 책값에 투자하시라! 반드시 그 돈 이상의 가치가 여러분에게 되돌아올 것임을 확신한다.

우리는 필요한 곳에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책이라는 도구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결코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날마다 스스로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져라. 그리고 세 개씩 답해보라.

당신이 질문을 던지면 뇌는 어떤 식으로든 답을 찾아내려 할 것이다.

최고의 질문은 최고의 답을 만든다.

날마다 1Day 1Question과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내 삶이 바뀌었듯이, 여러분 삶의 판도 통째로 바뀌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내 생각을 선택하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 나는 매일 독서로 앎의 원을 키우고, 호흡을 통해 마음의 공명통을 다스리고 있다.

천천히 걸으며 텅 빈 공간을 바라보며 마음의 쿠션을 키우고 있다.

‘오늘만 한 권’ 독서로 책 속의 아름다운 정원을 맘껏 걸으며, 유한한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음에 감사한다.

삶은 독서하는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대답해 준다.

나는 독서를 하면서 ‘미라클독서법’을 통해 세상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것을 살아 있는 동안 나누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확신한다. 찐빵집 아줌마인 내가 ‘1Day 1Book’ 독서 준비를 통해 ‘미라클독서법’이란 기회를 만났듯이, 여러분도 독서로써 또 다른 인생의 기회를 만나시길 기도드린다

《하루 1%》, 이민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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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방식으로 부자가 되려면, 자신 이외에는 다른 어떤 대상에도 의지력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그렇게 할 권리도 없다. 자신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여 자신이 바라는 대로 하게 만드는 일은 옳지 않다

태양이 뜨게 하려고 의지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듯이, 조물주에게 좋은 것을 달라고 강요할 필요도 없다

무한한 원소는 우리에게 우호적이고, 우리가 얻으려 하는 것보다 더 간절히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한다

의지력을 써서 계속 부자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의지나 생각, 마음을 우주에 투영하여 그것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조종하려고 애쓰지 마라.

마음을 편히 먹으라. 그럴 때 가장 많이 성취할 수 있다.

마음은 원하는 바를 상상하고 믿음과 결의로 비전을 유지하는 데 사용하고, 의지는 마음이 계속 올바르게 작용하게 하는 데 쓰라.

믿음과 결의가 안정되고 지속적일수록 더 빨리 부자가 될 것이다. 그러면 오직 긍정적인 생각만이 무형의 원소에 전달되고, 이를 부정적인 인상으로 상쇄하거나 없애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과 결의로 마음에 간직한 그림은 무형의 원소에 닿아 전 우주로 넓게 퍼져 나간다.

그림이 우주로 퍼져 나가면서, 모든 것이 그림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모든 생물, 무생물, 그리고 아직 창조되지 않은 것들이 당신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온갖 힘이 그 방향으로 작용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당신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아 당신의 소망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일을 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위해 일하게 된다.

그러나 무형의 원소에 부정적인 인상을 전달하면 이런 흐름이 중단될 수 있다.

믿음과 결의가 당신을 향한 흐름을 만들어냈듯이, 의심이나 불신은 분명 흐름이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이 방식으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의심과 두려움에 주의를 기울일 때마다, 걱정하느라 시간을 보낼 때마다, 영혼이 불신에 사로잡힐 때마다 당신은 지혜로운 원소와 모든 면에서 멀어지게 된다.

약속한 것들은 모두 믿는 자, 오직 믿는 자만 받는 법이다.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우리는 생각에 주의해야 하고, 관찰하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믿음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바로 이 부분에서 의지가 필요하다.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지 결정하는 것이 바로 의지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난에 관해 연구해서는 안 된다.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면 원하는 것은 오지 않는 법이다.

건강은 질병을 연구하고 생각해서는 결코 얻을 수 없고, 의로움은 죄악을 연구하고 생각해서는 결코 전파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난을 연구하고 생각하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가난에 관해 말하지도, 가난에 관해 조사하지도, 가난에 관심을 기울이지도 마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마라. 당신과는 무관한 일이다.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그 해결책이다.

이른바 자선 사업이나 자선 운동에 시간을 쏟지 마라.

자선 사업은 대개 가난을 없애기 위한 행동이지만 도리어 퍼뜨리게 되기 쉽다.

이것은 냉혹해져야 한다거나, 매정해져야 한다거나, 부족한 이의 외침을 거부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진부한 방식으로 빈곤을 없애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다.

빈곤은 제쳐두고, 그와 관련된 것도 모두 제쳐두고 우선 ‘성공하라.’
부자가 되어라. 그것이 가난한 이를 도울 수 있는 최고의 길이다

가난을, 그리고 가난에서 비롯되는 고난을 마음에 그리면 부자가 되게 해줄 그림을 마음에 유지할 수 없다.

빈민 주택에 사는 주민들의 비참함, 미성년 노동의 끔찍함 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나 논문은 읽지 마라.

부족과 고통이라는 암울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가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읽지 마라.

이런 것을 알아도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실제로 그에 대해 널리 보급된 지식도 빈곤을 전혀 없애지 못하는 형편이다.

가난을 없애려면 자기 마음속에 가난을 그릴 것이 아니라 부유함과 풍요로움과 가능성이라는 그림이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가난한 자의 비극을 마음으로 그리거나 간직하지 않는다고 그들을 비극에 빠진 채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다.

가난을 없애려면, 가난에 대해 생각하는 유복한 사람 수를 늘릴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는 가난한 사람 수를 늘려야 한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자선이 아니라 영감이 필요하다.

자선은 그들을 비참함 속에 그대로 두면서 끼니를 연명할 빵을 몇 조각 주거나, 그들을 한두 시간 정도 즐겁게 해줘서 비참함을 잠시 잊게 해줄 뿐이다. 그러나 영감은 이들이 비극에서 벗어날 계기가 될 수 있다.

가난한 이를 돕고 싶다면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라.

당신 스스로 부유해져서 이를 증명하라.

가난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유일한 길은 이 책의 지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점차로 늘어나 부자의 길을 찾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경쟁이 아니라 창조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경쟁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자신이 오른 사다리를 부숴버려서 남이 올라가지 못하게 막지만, 창조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수천 명이 따라갈 길을 열어주고, 그들에게도 그렇게 되라고 영감을 준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더라도 그에 대해 말하지 말고 생각하지도 마라.

부모의 빈곤이나 당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말하지 마라. 이런 것을 말하는 동안 당신은 마음속으로 가난한 사람이 되고, 따라서 당신에게 오는 움직임이 분명히 저지될 것이다.

가난, 그리고 가난과 관련된 것은 모두 완전히 제쳐두라.

세상이 곧 끝난다고 말하는 책을 읽지 말고, 세상이 악으로 달려간다고 말하는 염세적인 철학가의 글을 읽지 마라.

세상은 악을 향해서 가지 않고 조물주에게로 가고 있다. 세상은 경이로운 변화 과정이다.

오로지 부에만 관심을 쏟으라. 가난에 신경 쓰지 마라.

가난한 사람에 대해 생각하거나 말할 때마다 그들이 ‘부자가 되어간다’고 생각하고, 딱하게 여길 사람이 아니라 ‘축하해줄 사람’이라고 여기며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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