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희 작가님의 ‘미라클독서법’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뇌독서혁명’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호기심에 이끌려 특강을 접하게 되었는데, 트레이닝과정이 매우 체계적이고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라클독서법의 기본은 한줄을 이미지로 인식하고 통째로 심상화하여 찍는 것이었다.
마치 심봉사가 번쩍 눈을 뜨듯이 좌우 시폭이 갑자기 확 늘어난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거꾸로 책읽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말 그대로 외계인 언어처럼 보였는데 훈련이 지속되자 글자들이 입체화되면서 살아 움직이고 또 뜻이 저절로 들어오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되었다.
미라클독서법에서 말하는 표현대로라면 제대로 우뇌가 활성화된 것이었다.
훈련을 통해 처음은 한줄 찍기, 그다음은 두줄, 세줄, 심지어는 한 페이지 찍기로 발전시켜주는 것이 바로 미라클독서법이다
일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만 다시 다른 책도 읽을 수 있다.
세상에는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과 책을 직접 ‘읽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에게 한 권의 책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책을 직접 읽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천 권의 책도 부족함이 느껴진다.
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바뀌고 뇌가 바뀌어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뀌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책을 읽어야 당신의 생각이 새롭게 바뀌고 뇌가 바뀌어 결국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뀌기 때문이다
들쑥날쑥한 강의로 속이 타들어가던 2017년 봄부터 나는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3년 1,000권 프로젝트를 혼자서 도전하여 ‘오늘만 한 권’ 독서를 실행하고 블로그에 북리뷰를 기록해 나갔다.
‘오늘만 한권’ 독서전략을 세우고 매일 아침 5시부터 8시까지 독서시간을 확보했다. 아침의 3시간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시간대이고, 뇌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어 최적의 상태로 집중독서가 가능했다.
하루에 한 권의 독서를 하기 위해 그동안 취미로 10년 이상 해오던 댄스스포츠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원씽’으로 ‘독서’만 남겼다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다."―소크라테스
시공간의 초월성! 책을 읽으면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 어떤 스승이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위대한 거인들에게 배울 수 있다
"독서란 수천의 문장 사이에서 나를 성장시킬 단 한 문장을 찾는 과정이다!"―《1만권 독서법》 중에서
여러분도 지금 당장 책부터 읽어라! 단 하나, 원씽으로 ‘독서’를 남겨라.
독서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으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소비하던 많은 일들이 정리가 된다. 매일 독서시간을 확보하고 독서 뇌신경을 만들 수 있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었을 뿐인데,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뀌었다
이 모든 것이 ‘오늘만 한 권’을 날마다 실행하고 기록한 결과이다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니체
만 권의 책이 온몸에 흐를 때까지, 나는 ‘오늘만 한 권’을 실행하겠다!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다." ―소크라테스
나에게 있어 진정한 미라클의 시작은 북리뷰의 축적된 힘이다.
기록이 쌓일수록 크고 작은 깨달음과 삶에 적용하여 실천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삶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록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도 서서히 변화가 나타났다.
우선은 강의를 할 때, 입에서 나오는 어휘들이 긴밀하게 연결되고 통섭되기 시작했다.
‘점 하나’가 현재 나의 앎의 크기라면 점 밖은 미지의 영역이 된다.
점의 크기가 점점 커져서 나의 앎의 영역이 커질수록 점과 닿는 미지의 영역 또한 점점 커진다.
세상에는 정말 평생을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할 만큼 모르는 것이 많지만, 앎의 크기가 커질수록 세상을 보는 눈 또한 확장되고 전체를 보는 통찰력도 생긴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배우는 기쁨을 동반하므로 참으로 가슴 떨리는 기대임에 틀림없다
이처럼 책은, 적절할 때 적절한 울림으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가 여전히 쓸 만한 사람임을 자각하게 해주었고, 흔들릴지언정 오늘을 꾸준하게 살아갈 힘을 주기도 했다.
독서를 하면서 사람도 연결되었다. 나를 성장시킬 사람과 책이 연결되었다
공개강좌를 듣기 위해 서울, 청주, 보은, 당진, 논산, 대구 등 외지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고, 월 2회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독서플랫폼을 만든 것, 신문에 독서칼럼을 쓰고 있는 현재의 모든 상황들이 나에겐 ‘미라클’이란 생각이 든다. 이렇듯 독서는 기적을 부르는 힘이 있다.
매월 책값에 투자하시라! 반드시 그 돈 이상의 가치가 여러분에게 되돌아올 것임을 확신한다.
우리는 필요한 곳에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책이라는 도구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결코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날마다 스스로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져라. 그리고 세 개씩 답해보라.
당신이 질문을 던지면 뇌는 어떤 식으로든 답을 찾아내려 할 것이다.
날마다 1Day 1Question과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내 삶이 바뀌었듯이, 여러분 삶의 판도 통째로 바뀌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내 생각을 선택하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 나는 매일 독서로 앎의 원을 키우고, 호흡을 통해 마음의 공명통을 다스리고 있다.
천천히 걸으며 텅 빈 공간을 바라보며 마음의 쿠션을 키우고 있다.
‘오늘만 한 권’ 독서로 책 속의 아름다운 정원을 맘껏 걸으며, 유한한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음에 감사한다.
삶은 독서하는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대답해 준다.
나는 독서를 하면서 ‘미라클독서법’을 통해 세상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것을 살아 있는 동안 나누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확신한다. 찐빵집 아줌마인 내가 ‘1Day 1Book’ 독서 준비를 통해 ‘미라클독서법’이란 기회를 만났듯이, 여러분도 독서로써 또 다른 인생의 기회를 만나시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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