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족족 잘 안 될 때마다 세상을 이끄는 주인공은 따로 있고 저는 조연 또는 엑스트라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인 것 같았 어요.

이 상황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재난 영화라면, 저는 태풍에 휩쓸려 날아가는 엑스트라 57번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내고, 글을 쓰면 쓸수록 강하게 느끼고 있어요. 그 누구도 모방하지 못할 제 삶의 ‘특별함’을요.

각자의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인생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 모두 자신의 역사의 주인공 입니다.

평범한 삶이라고 부르는 삶마저도 한 명, 한 명 들여다보면 각자의 알록달록한 이야기로 찬란히 빛나고 있을 거예요.

‘아무리 노력해도 난 실패자일 뿐이구나. 지금까지도 이 모양이 꼴인데 앞으로 내가 잘될 수 있을까?’
스스로를 아무리 다독여도 나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의 말 한마디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상처 주는 말은 하지 말라고 해도 ‘다 너를 위한 말’로 포장되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버릇없는 딸이 되고 만다

‘편리함을 위한 것’과 ‘게으름 피우기 좋은 것’은 정말 한 끗 차이였다.

나는 어떻게 하면 더 게을러질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해 궁리하지만, 그걸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부지런히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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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랑스에 왔을 땐, 내가 틀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위축된 적도 많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나를 조금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본다고 한들 어쩔 수 없다고 마음을 먹자 더 이상 위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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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공 영숙이는 버스에서 내리지 못했다. 버스가 학교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이미 죽어 있었다. 백설기 빵을 급히 먹다 그만 빵 덩어리가 기도를 막은 게 이유였다.

영숙이의 집은 유독 어려웠다. 그래도 영숙이는 그늘진 곳 없이 명랑했다. 우리 중에서 공부도 제일 열심히 하는 친구였다.

밥 먹을 시간도 없어 꾸역꾸역, 버스 안에서 밀어 넣은 백설기 빵이 그런 친구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고 싶었던 게 많았던 그 소녀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자기가 죽어간다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억울했을까.

나는 그녀의 몫까지 살아야 하니까.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나는 마치 내가 한성실업에 다니던 친구들의 대표라도 된 듯 잘 살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의 죽음으로 깨달은 내 삶의 소중한 씨앗이니까

엄마는 평생 얼마나 고생만 했으면 내일이 늘 더 힘들다고 말할까. 마음이 무거웠다.

엄마는 언제나 나를 ‘나의 희망’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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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win_n/222614977506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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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배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는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 하고 완전히 체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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