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것일까. 조금 돌아오긴 했지만 나는 결국 그 꿈을 이루었다.

처음 개그맨이 되었을 때에도 막연히 꿈만 같았던 일, 라디오 디제이. 오랜 세월 동안 간절한 꿈을 마음 한쪽에 품어두고 기다린 덕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지금 당신, 무언가를 꿈꾸고 있다면 그 꿈을 계속 붙잡고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 당신의 그 꿈도 언젠가는 이루어질 테니까

나만 모르면 소외될 것 같은 조바심에 분명히 모르는데 안다고 어설프게 목청을 높이거나 아무도 관심 없는데 사실을 조금 더 있어 보이게 불려서 꾸며대기를 자주 했다. 차라리 뻔뻔하기나 하던가.

그러기는커녕 순간순간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감정이 나를 계속 쑤셔대기만 했다. 솔직하게 사는 게 얼마나 맘 편한 것인가를 그때는 왜 몰랐을까?

나도 모르게 갖게 된 착한 면모가 누군가에겐 매력으로 느껴질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요즘 누군가 나에게 착하다고 하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속으로는 ‘또 한 분이 내 매력에 빠지셨네요. 후후’ 하며 우쭐한다.

‘착해 빠졌다’란 말 좀 들으면 어때.
‘못돼 처먹었다’란 말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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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많은데, 현실은 그럴 수 없다고 하길래그냥 비현실적으로 살기로 했을 뿐이야

모두들 아기를 ‘상상할 수 없는 행복‘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우리는 그 상상할 수 없는 행복을 위해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돈을 마련할 자신이 없었다. 

"정말? 이혼하는 거 안 무서워? 애 없으면 이혼한대."
"그럼 하지 뭐."

"그래도 애 없으니까 인생 편하긴 하겠다."
"꼭 그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

무신경하게 상처 주는 말에 최대한 반응하지 않으려 하지만 어쩜 이리도 무례할까 가끔은 화가 날 때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살아가는 딩크라면 이러한 무례함쯤은 가볍게 넘겨 버리는덕목이 필요하다.

"너는 애를 안 낳아봐서 모르겠지만."
"에가 주는 기쁨이 있어."
"애를 낳아 봐야 어른이 되는 거 같아."
애 안 낳을 거면 결혼은 왜 해?"

난 단 한 번도 엄마가 된 그녀들에게
"넌 애가 있어 모르겠지만."
"우리 둘만의 시간이 주는 기쁨이 있어."
"애 낳으면 네 인생은?"
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다양한 형태의 인생은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와 가치가 있다. 

난 아이가 있는 삶을 살아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 삶이 어떨지 모른다. 반대로 그들도마찬가지다. 그러니 서로의 인생에 대한 조언은 주제넘은 오지랖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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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말고 나에게 맞게 균형을 잘 잡는 법만 배워도, 하루하루는 충분히 재미있어지고 인생도 저절로 잘 풀린다.

당장의 욕심과 조급함에 균형을 잃지 말고,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FOMO, Fear of Missing Out도 버리고, 그냥 나 자신의 인생을 살자.

당신이 익힌 일이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 일에 전념하라. 그리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진심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신들에게 맡긴 사람처럼 당신의 남은 생을 보내라. 그리하여 이제부터는 누구의 주인도 누구의 노예도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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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나는 스쿼트 습관이 잡히기 전에 스트레칭 습관부터 들이라고 이야기한다.

스트레칭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좋지만, 다른 운동을 시작하기 전 몸을 살피고 정돈하는 과정으로도 아주 훌륭하기 때문이다. 스쿼트로 인해 발생할 지도 모르는 부상을 미연에 방지해주기도 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우리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태어난다.

건강이란 ‘완벽’이 아닌 ‘회복’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저 하루쯤은 건너뛰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야 한다.

스쿼트 습관을 기르는 과정에서 하루 정도 스쿼트를 건너뛰었다고 해서 너무 스스로를 압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밥 한 끼 건너뛰었다고, 샤워 한 번 안하고 잤다고, 다음날 밥을 또 굶거나 샤워를 또 안하는 일이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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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점을 시도하세요.

"아직도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다면 어떨까? 만약 내가 돌파구를 찾기바로 직전이라면?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
 목표를 실현하는미래가 매우 가까이 다가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해결해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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