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나는 스쿼트 습관이 잡히기 전에 스트레칭 습관부터 들이라고 이야기한다.
스트레칭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좋지만, 다른 운동을 시작하기 전 몸을 살피고 정돈하는 과정으로도 아주 훌륭하기 때문이다. 스쿼트로 인해 발생할 지도 모르는 부상을 미연에 방지해주기도 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우리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태어난다.
건강이란 ‘완벽’이 아닌 ‘회복’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저 하루쯤은 건너뛰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야 한다.
스쿼트 습관을 기르는 과정에서 하루 정도 스쿼트를 건너뛰었다고 해서 너무 스스로를 압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밥 한 끼 건너뛰었다고, 샤워 한 번 안하고 잤다고, 다음날 밥을 또 굶거나 샤워를 또 안하는 일이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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