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구렁텅이에 빠졌다고 느꼈을 때 또 내가 불운의 깊은 골짜기를 헤매고 있다고 생각될 때, 벗어나는 방법은 뜻밖의 친절을 베푸는 겁니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말이죠.
자신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상이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장치는 직접 발견하고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겁니다.
나는 결국 내가 지켜야 합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 상황에서도 당나귀는 섣불리 도망하거나 모든 걸포기한 채 주저앉지 않았다.
늑대의 행동을 주시하며 자신의 생존과 안전을 지킬 방법을 생각해냈다. 침착하게 이성적인 판단을 한 것이다.
행운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단순한 진실이 가뿐하게 손짓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불운과 행운을 가르는 차이는 할머니의 한마디 말에서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할머니는 불운을 되받아치는 유일한 방법이 뜻밖의 친절이라고 했다.
그것만이 삶이 구렁텅이에 빠질 때 우리가 무너질 거라고 믿는 악마를 혼란스럽게 할 거라고."
마술사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온라인 미디어와 마케팅, 비즈니스 업계에 있는 모든 것이 반짝반짝 빛나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서 늘 새롭다고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성공적인 광고와 마케팅을 보장한다고 선전하는 낡은 방식들이나 원리들, 주장들 그리고 수학에 얽매여 있지 않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잠재고객이 결국 구매 버튼을 누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어떻게 설계했느냐가 핵심이라는 말이다.
그 사람들이 무엇을 팔든 간에 판매 과정은 동일했다.
그들은 작은 광고를 내고 사람들에게 자기 회사의 상품을 알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했다.
누군가 연락을 하면 그 사람들은 무료 보고서로 위장한 세일즈레터를 보내서 저렴한 가격의 정보 제품을 팔았다.
내가 그 제품을 구매했을 때 그들은 나에게 자기의 ‘시스템’을 보내주곤 했는데, 여기에는 고가의 제품을 홍보하는 세일즈레터도 함께 따라붙었다.
미래는 다름 아닌 오늘입니다. 구원의 그날은 바로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순간입니다.
체력의 낭비와 신경을 갉아 먹는 스트레스는 내일을 걱정하는 것만큼이나 인간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입니다.
미래와 과거를 완전히차단하여 ‘온전한 오늘’을 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누가 되었든 우리 모두 해가 떨어질 때까지는 우리의 짐을 짊어질 수 있다.
그 아무리 무거운 짐이라도 할지라도, 하루 동안은 그 짐을 짊어질 수 있는 것이다.
해가 질 때까지라면, 누구든 다정하고, 침착하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인생이 의미하는 바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 인생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뿐이다.
자신을 불태울 각오로 노력하지 않는 한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백날 들어봤자인생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악인론>, 손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