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습니까?
그럼 하지 마세요.

결심했습니까?
그럼 두려워하지 마세요.

Yes’라고 말할 때는 기꺼이
No’라고 말할 때는 거침없이

살면서 참으로 많은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거나 자기 자신을 속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고통도 받았을 테고요. 사람들은 모두 그런 일을 겪으면서 철이 듭니다. 그러니 그때의 일을 굳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정말 괜찮은 사람은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나를 알면 알수록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실패가 내게 기회를 준 거야. 최대한 이 기회를 살려야 해. 어쩌면 그동안 꿈꾸지 못했던 일들을 해낼지도 모르잖아

운명을 비껴가는 게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잘못된 선택이죠.

고통을 회피하는 게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결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겁니다.

경험해보지 않고도 알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진정으로 알게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따금 우리는 화를 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화를 낼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잔인해질 권리까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범하면서 모진 것보다는
좀 미친 듯해도 행복한 것이 낫습니다

울고 싶을 때는 우는 게 좋습니다. 아이처럼 맘껏 실컷 우세요. 태어나자마자 배우는 것도 울기죠

‘아니요’라고 하고 싶은데 ‘네’라고 하지 마세요.
‘가자’라고 하고 싶은데 ‘있자’라고 하지 마세요

겁먹지 마세요.
외로움은 때로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살아가는 이유를 찾게 해줍니다.

내 존재가 사과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쉬엄쉬엄하세요.
살다 보면 별별 일을 다 겪기 마련입니다.
그중 하나가 나빴다고 인생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마음에 새겨두세요. 고통보다 고통을 두려워하는 것이 더 나쁘다고

안 될 이유만 따지다 보면 될 일도 안 됩니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규칙 하나.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무엇이든 성취하기 원한다면, 우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바짝 차려 집중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목표물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펜이나 붓 또는 다른 디지털 도구 말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미 그것을 너무도 잘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겁먹은 것이죠. 그래서 해볼 생각조차 못 하는 겁니다.

새로운 것을 계속 만지작거리세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인생은 흥미진진해집니다

지금 바로 실천하세요. "앞으로 변하겠다"고 떠벌리기만 하는 사람치고 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남을 헐뜯는 일은 참 쉽습니다. 평생 세상 탓만 하면서 살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누가 뭐래도 성공과 실패는 오롯이 자기 책임입니다. 인생이 불공평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봤자 쓸데없이 힘만 빼는 꼴이 됩니다

머리 따로 마음 따로 놀 수는 없는 노릇이죠. 둘의 호흡이 착착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훨씬 더 즐겁고 신념도 단단해지죠. 신념이야말로 나와 현실을 이어주는 끈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지구상의 어느 누구든
세상의 중심이고 역사의 주역입니다.
그런데 보통은 다들 잘 모르죠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지구상의 어느 누구든
세상의 중심이고 역사의 주역입니다.
그런데 보통은 다들 잘 모르죠.

화창한 날에만 걸으면
어느 세월에 목적지에 도착할까요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떠올려보세요.
나는 왜 그리 오랫동안 매달렸을까

그제야 비로소 깨닫게 되겠죠. 내 길을 가는 것이, 내 뜻을 펼치는 것이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딴사람이 되고 싶어서 여행을 떠난다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여행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것이니까요

삶과 죽음의 순환일 뿐이죠. 누구나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무대입니다. 이 순환을 이해할 때 비로소 우리의 몸과 마음도 자유로워질 겁니다. 그러고 나면 어떤 어려운 순간도 얼마든지받아들이게 될 테고, 잠깐의 영광에 취해버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혹시 당신 때문에 누군가가 괴로워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정말로 괴롭다면 당신한테 말할 것입니다. 단지 용기가 없어서 불만을 털어놓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 문제입니다. 그러니 그만 다 떨쳐버리는 게 좋습니다

보통 할 일 없는 사람이 늘 피곤해하고 작은 일에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매일 하루가 짧다고 투덜대기만 하고요

우리의 꿈을 죽이는 세번째 변명은 "평화로워"입니다. 일요일 오후에 느끼는 평온함에 만족해버리는 것이지요.

미루지 마세요.
인생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시간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돈을 낭비하세요.
그게 훨씬 싸게 먹힐 테니까요

어쩌면 우리는 하루하루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대단한 착각이죠. 하루하루는 모두 다릅니다. 매일 새롭고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 당장 두 눈 크게 뜨고 오늘을 살펴보세요

실마리 또한 언제나 현재에 있기 마련이죠. 현재에 집중하세요.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현실이 개선된다면 훨씬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비극적인 일을 겪고 나면 삶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도 그렇습니다. 그때 중요한 점은 잃은 것을 되찾으려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해야 하는 것은 우리 앞에는 아직 충분한 시간과 공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일입니다. 비워진 자리를 새롭고 신선한 것으로 채워보기 바랍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괜히 했다가 실패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조바심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한 꿈을 좇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인생은 경주가 아닌 여행입니다

살다 보면 별별 문제가 다 생깁니다. 그럴 때마다 딱히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그냥 생길 리는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게 마련이죠.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소금은 양에 따라
맛을 살리기도 하고 망치기도 합니다.
추억도 소금과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없느니만 못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는
당신의 마음에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기억은 모여 모여 문장을 이루고
단락을 구성하고
책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사랑해서 잃는 것은 없습니다.
늘 망설이다가 잃게 될 뿐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세상도 더 좋아집니다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봄에게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다음처럼 말할 수는 있을 거예요.
"나를 축복해주고 희망을 줘. 있는 동안만큼은."

종종 놀라곤 합니다. 사람들이 "사랑해"라고 말하는 걸 꽤 어려워해서요. "나도 사랑해"라고 대답할 만한 사람에게만 하더군요.

얼마든지 "사랑해"라고 말하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요. 사랑의 기운을 널리널리 퍼뜨리려면 용감해져야 합니다.

사랑과 친절은 미움과 공포보다 훨씬 잘 퍼져 나갑니다.

사랑은 아무리 힘들 때라도 기꺼이 당신을 웃게 합니다.

결국 다시 함께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온기였으니까요. 친밀한 관계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 작은 상처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됐던 것이죠. 마침내 고슴도치 무리는 살아남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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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4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 폰트같아요 넘 예뻐요

타쿠♡ 2020-11-1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운의 환경을 덜 타는 사주원국은 있지만, 그래도 운의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의식을 갖고 정진한다면 어느 정도는 달라질 수있다.

· 이판(理은 직관적이고 직감적으로 내리는 판단이고 사판 (事)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종합해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매순간 이러한 판단의 선택이 쌓여 인생이 된다.

지금 짓고 있는 표정과 말투, 태도와 마음가짐이 5년 후, 10년 후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징조와 단서가 된다.

서점에서 살 책 고르는 중-
후보1
운의힘

읽어볼만한 내용들
금방 읽을 것 같다

내용이 짧고 쉽다
당연하지만 놓치기도 하는 내용들

후보2 자존감 대화법

책이 예쁘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말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에게
(나에게) 도움 될 책 같아서 체크

후보3 가진게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

남편이 책 읽을 책 추천해달라고 해서
서점에 온건데 내가 읽고 싶은 책에 눈이간다

예전에 어떻게하면
운이 좋아지냐고 물어봤던게 생각나서
‘운‘ 관련 책에 눈이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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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다 어떻게 아는거지?!
세상엔 천재가 정말 많구나
알면 알수록 우주가, 존재가 신기하게 느껴진다













우리가 컵을 3차원의 입체라고 느끼는 것은 우리의 뇌가 세계를 그렇게 해석해주기 때문이다. 3차원의 존재는 자신의 세계를 2차원으로 경험한다

먼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차원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수많은 우주와 차원을 오가는 가운데 0차원에 존재하는 무언가와 조우하게 된다면, 그를 ‘신’이라고 혹은 ‘자아’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이자, 모든 것을 보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진정한 의미의 일원론적 존재일 것이다.

‘세계란 무엇인가?’ ‘자아란 무엇인가?’ ‘세계와 자아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어떤 우주가 우주로서 존재하려면 그 안에 의식적 존재를 포함해야만 한다

어떠한 중심도 없는 우주 전체가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뭐든 잘 안 들어갈 때는 쪼개서 넣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은하 이야기를 계속 해보자. 우리은하가 달걀 프라이처럼 생겼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소용돌이 모양의 얇고 평평한 나선형이다

우리은하의 크기만 해도 이렇게 어마어마한데, 우리은하는 수천 개의 은하들이 모인 은하단의 구성원이다. 그리고 은하단은 다시 100여 개가 모여 초은하단을 이룬다

우주는 유일무이한 유니버스가 아니라 초월적 시공간에 무수히 존재하는 멀티버스의 일부분일 뿐이다

우주의 크기를 들여다볼 때마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지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초월적 거대함 앞에서 내 일상의 사소함은 너무도 하찮게 느껴진다.

우리가 만약 너무나도 거대한 우주 속에서 너무나도 작은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오직 우리 안에 거대한 우주가 담겨 있고 그것을 담아낸 자가 바로 우리였음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할 수 있다.

우주가 처음으로 스스로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 것은 오직 인간의 의식과 사유 때문이었다. 기억해야 한다. 텅 빈 우주를 지켜보고 가치를 부여하는 존재는 외부의 무엇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우주가 처음으로 스스로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 것은 오직 인간의 의식과 사유 때문이었다. 기억해야 한다. 텅 빈 우주를 지켜보고 가치를 부여하는 존재는 외부의 무엇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자신의 정보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는 최초의 생명이 나타난 것이다. 이 최초의 생명은 ‘자신의 정보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한다’

우리는 이 논리적 필연으로 그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최초의 공통 조상을 루아(LUA, Last Universal Ancestor) 또는 루카(LUCA,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라고 부른다

어디까지를 생물이라 말하고 어디까지를 무생물이라고 말해야 하는지, 생명은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날 수 있는지 아니면 반드시 부모를 가져야만 하는지, 부모를 가져야 한다면 생명의 시작은 수정 전부터인지 아니면 수정 후의 사건인지, 생명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제 생명은 물질과 다른 그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단순한 분자들로부터 탄생하는 복잡한 구조물일 뿐이다

진화론에 대한 대표적인 두 가지 오해를 풀고 가려고 한다. 그래야 우리는 "동물원의 원숭이도 언젠가 인간이 되느냐?" 같은 질문은 하지 않게 될 것이고, 진화의 한 갈래인 인류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진화론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이가 이렇게 답한다. "예를 들어 기린의 목이 긴 것은 높이 있는 먹이를 먹으려고 오랜 시간 노력했기 때문이야. 이것이 진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이지." 하지만 이런 설명은 진화론에 대한 가장 큰 오해다

목이 긴 개체는 경쟁이 적은 높은 곳의 나뭇잎을 먹을 수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영양 상태가 좋았고, 번식의 기회를 얻었다

자연은 어떠한 목적도 갖지 않는다. 자연은 그 자체로 펼쳐진 환경일 뿐이다. 진화는 목적 없이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많은 시간이 흐르면 원숭이도 언젠가는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 이는 진화를 선형적인 진보라고 오해할 때 발생한다하지만 진화는 이렇게 선형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방사형으로 확산되는 것에 가깝다.

지금으로부터 38억 년 전, 은생누대의 어느 시기에 발생한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인 LUCA를 상상해보자. 너무나도 오래 전의 조상이라 우리의 꿈에 찾아온다고 해도 알아보지 못할 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단세포 생물이었다. 이 단세포 할아버지는 최초로 다른 단세포 생물을 낳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번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아메바나 대장균 같은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생명체가 되어 지금까지 지구를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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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컵을 3차원의 입체라고 느끼는 것은 우리의 뇌가 세계를 그렇게 해석해주기 때문이다. 3차원의 존재는 자신의 세계를 2차원으로 경험한다

먼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차원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수많은 우주와 차원을 오가는 가운데 0차원에 존재하는 무언가와 조우하게 된다면, 그를 ‘신’이라고 혹은 ‘자아’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이자, 모든 것을 보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진정한 의미의 일원론적 존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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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철학자들! - 웃기고 괴팍하고 멋진 철학자의 맨얼굴 사고뭉치 13
헬메 하이네 지음, 이수영 옮김 / 탐 / 201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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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인생과 철학을 대충 훑어볼 수 있는 책

쉽게 쓰인 것 같은데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쉽게 쓴 것과 간단하게 쓴 것의 차이를 생각하게 된다

30초~ 혹은 몇 분으로 짧게 요약하다보니
온전히 다 알수는 없지만
익숙한 철학자의 이름도 나오고
어떤 사람이 어떤 정신으로 살아왔는지
살짝 맛 볼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학창시절, ***의 사상, ***의 철학을 배울 땐
철학자들이 너무 멋지게 느껴져서
나도 철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인성 문제있고 성격 파탄자, 여성 혐오자 등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반인이 보면 또라이 같은..)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미치는건가 싶었던..

아무튼 친근하게
철학을 접할 수 있게 해준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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