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게에 와준 손님에게 한결같이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서비스업에 종사할 마음가짐을 갖추고 있는가?’,
창업을 위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스스로 점검하고, 냉철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가치를 끌어내 성공에 접목할 방법을 연구할 시기입니다.
나아가 자신만의 무기를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사회에 각인시키느냐에 따라 사업의 지속성이 분명하게 판가름납니다.
실패에서 멈추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다시 시도해보세요.
당장은 모든 여건이 열악하더라도 이 책에 담긴 저의 당부대로 가게를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어둠의 터널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어느새 터널의 끝은 나오고 새로운 빛을 보게 됩니다.
다 같이 서로 이끌고 버티면 이 고비도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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