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비즈니스를 잡아라
사라 웨이드 외 지음, 김윤경 옮김 / 롤링비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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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마음속에 좋아하는 꿈을 현실적인 직업으로 연결시켜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 있거나 그저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일지라도,,,.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것 같다. 꿈을 비즈니스로 연결시키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 그 방법을 몰라 고민만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성공사례를 제시함과 동시에 그 방법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확실하고 꼼꼼하게 적어놓음으로써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6명은 각자 자신의 진로를 바꿔 자기 사업을 시작했고, 각각의 진로의 변경이란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종류의 직업이라 더 놀랐다.

 이 책 전반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특히 재교육에 대해 집중하고 있어서 그 점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마음가짐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겠지만, 시작은 그렇더라도 새로운 직업을 향해 진로를 변경하고 싶을 때에는 그저 마음가짐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재교육도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새해가 되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지만,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고 있고, 개선을 도모해가고 있다. 이렇게 드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면 많은 조사와 교육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 그리고 이 책에 있는 방법대로 다시 꿈을 종이에 적어보고, 실천해 나가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 드림비즈니스의 성공은 얼마나 그것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냐에 달려있기에 쉬지 않고 도전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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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히어로와 숫자 도둑 수학 도시 시리즈 1
카렌 퍼렐 외 지음, 톰 커 그림, 유윤한 옮김 / 조선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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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숫자가 다 사라진다면 어떤 일들이 생길까?

다들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자신의 용돈은 세고 또 세면서 정확하게 기억하고,

좋아하는 만화영화가 시작되는 시간은 외우고 있지 않을까?

 이번에 만나본 수학동화에서는 숫자가 사라진 도시의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예상대로 흥미진진했다. 사람들은 요리할 때에, 달리기를 할 때, 건물을 지을 때 도구로 측정을 해야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축구공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용돈을 충분히 모았는지 알고 싶을 때에도 숫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숫자로의 접근은 아이들에게 거부감보다는 친근함으로 다가갈 것을 분명하게 알기에, 이러한 수학동화가 아이들에게는 참 필요할 것 같다. 특히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말이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자릿값에 대한 개념이 잡히게 된다. 또한 없어진 숫자 때문에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고 싶어 책을 덮은 후 숫자를 보면 더 감사하게 여기게 되는 괴이한 현상도 발생되니, 참으로 고마운 동화가 아닌가?

 자연스레 예전에 숫자가 없었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측정이라는 것을 했는지 알게 되고는 아이들은 그런 사실을 신기해하고, 모르는 친구들이 있으면 이야기해주기 바빠졌다. 숫자가 있어 지금 얼마나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됐는지 알게 되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다.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각종 단위 측정과 숫자개념을 익혀갈 수 있으면 일석삼조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많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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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잠언 -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109가지 지혜, 개정판 리처드 템플러의 잠언 시리즈 -전 5권
리처드 템플러 지음, 이문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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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었던 육아서중에 가장 내용이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읽고나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제일 많은 책이네요.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진대,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기억하고, 그걸 실천에 옮길 수까지 있다면, 좋은 부모란 저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닐 듯 싶습니다. 이 글에 설명된 대로 이 책에 나오는 부모 잠언들은 새로운 사실들이 아니고, 다시 한번 되짚어주면서 기억을 환기시키는 조언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다들 육아프로그램이나 육아서, 때로는 누군가에게 들은 육아상식으로 이미 알고는 있지만, 생활에 지치다보니 잊게 되는 사실들을 다시 떠올려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본 내용에 들어가기까지 부모들에게 당부하는 '이성적인 마음가지기'는 정말 읽어둘만합니다. 흔히들 아이와 시간을 보내다가 이성을 잃을 정도가 되면, 나의 육아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깨닫고, 반성하게 되기 때문에 이성을 찾는 것만으로도 지혜로운 육아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성적인 마음가짐을 위해 필요한 열한가지 지혜가 나온 후, 펼쳐지는 각종 잠언들은 아이가 성인이 된 후에 필요한 조언들까지 총 98가지의 조언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제가 잠언들을 다 읽어보면서 느끼게 된 건, 인내와 꾸준함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아이를 믿고 응원해주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고 동시에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부모가 되고보니, 정말 어려움에 부딪칠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이 잠언집이 그런 부모들에게 참 좋은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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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은 임금님 - 지혜 씨앗 그림책
장진영 글, 정영희 그림 / 잼에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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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뚜렷한 색감으로 시선을 일단 사로잡네요. 이번에 만난 씨앗그림책은 걱정 많은 임금님이에요.

군더더기 없다는 것이 첫번째 씨앗그림책을 읽고 든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번에 만난 것도 그렇네요. 이야기의 시작이 배경, 인물 설명도 없이 바로 시작되더라구요.

'임금님의 걱정이 날로 갈수록 많아졌어요' 라고 말이죠. 임금님의 걱정은 다름아니라, 귀족들이 멋만 부리고 일을 안 하는 것이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이 버릇을 고쳐줄까 이리저리 고민을 많이도 했었죠. 그저 몸에 보석을 달고 다니면 큰 벌을 주겠다는 새로운 법으로는 귀족의 사치를 막을 수가 없었죠. 이런 법이 만들어졌는데도 허영과 사치로 똘똘뭉쳐 몸치장하기에 바쁜 귀족들을 보면서 고민하던 임금님은 몸에 보석을 달고 다니면 바보 멍청이라고 부르겠다는 새로운 법을 선포하기에 이르죠.

그 뒤로 몸에 치장하고 다니는 귀족들을 보면 사람들은 바보 멍청이라고 놀려댔고, 귀족들의 사치도 점차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였어요.

동화책에서 자주 다루지 않는 주제를 다룬 것 같아서 흥미롭기도 하고, 이야기가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가 되서 보기에 편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들을 함께 설명하면서 읽는다면 씨앗그림책이 가진 군더더기 없는 특징이 장점으로 다가오게 될 것 같아요. 다음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씨앗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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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해법 수학 5-1 - 2014년 초등 셀파 해법 시리즈 201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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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수학을 배우는 전학년, 즉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모든 수학의 단원들이 순서에 맞게 연관이 되어있다. 자기주도학습을 수학과목으로 할 수 있는 학생들은 누구보다도 이 단원의 관계와 흐름들을 잘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서 자기주도학습서로 아주 적절한 셀파 해법수학을 만나보고, 솔직한 서평을 써보려 한다.

 

 단원명 아래에는 각 단원을 배우면서 꼭 알아야 할 '단원목표'가 정리되어 있다. 이는 한 단원의 학습을 마친 후에 다시 체크해보면서 파악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 아래에는 단원간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게 조금 전에 언급한 단원의 흐름에 대해서 정리해둔 ' 학습의 흐름'이 정리되어 있다.

 

 각 단원은 3step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step1은 '교과서 개념익히기'로, 자세한 개념설명후, 셀파포인트로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는 것은 물론,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을 두 문제씩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지 짚어볼 수 있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한번 더 풀면서 다시 개념을 잡을 수 있다. 셀파포인트부분은 시험에 잘 나오는 실수하기 좋은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어 기본개념과 함께 알아주면 좋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step2는 '기본 유형 익히기'로, 개념을 한번더 되짚어보면서 상,중,하로 표시된 각각의 난이도의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봄으로서 실전에 준비할 수 있는데 최적의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비법풀이는 셀파만의 특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데 실제 교사들의 비법을 정리해놓아 새로운 풀이법에 흥미도 가질 수 있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비밀처럼 간직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step3는 '응용 유형 다지기'로, 신경향문제와 미처 기본유형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문제로 만들어제시하고 있다. 이것까지 다 푼다면 시험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비슷한 유형을 더 풀어보고 싶다면 해설집에 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더 풀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지는 단원 마무리 문제로 한 단원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셀파세미나로 머리를 잠시 식힐 수도 있다.

 

 정말 하나하나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자기주도 학습서로는 셀파만한 것이 절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월교제보다는 학기교제가 설명이나 내용면에서 조금은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셀파가 그런 생각을 여실히 깨준 것 같다. 이 책 한권이면 한 과목이 한 학기동안 든든할 것 같다는 결론이다. 그 어떤 교제도 따라할 수 없는 셀파만의 많은 특장점들, 그것들을 알고 싶다면 셀파를 꼭 만나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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