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 조금 늦어도, 조금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박명숙 지음 / 시너지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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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내용을 모두 알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소개도 그랬고, 내용도 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간 저자의 일대기에 대해서 적혀 있었다. 꿈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 그녀에게는 (그녀가 생각하기에) 늦은 나이였고, 하지만 의지대로 밀고나가 자신의 꿈을 대면하게 되었다. 그저 고민만 하지 말고 부딪쳐보고, 도전해보라고 말하면서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단단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정해놓은 일정한 교육기간, 졸업, 그리고 취업, 그런 테두리 안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인생을 대하라는 것이 그녀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인 것 같다. 같은 여자로서 그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했고, 육아 문제로 일을 쉬면서 다른 꿈에 도전하는 그런 내용들은 많은 힘이 되었다. '지금'이란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내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고, 아이를 키우면서 닥치게 되는 고민을 저자는 어떻게 헤쳐나갔는지를 보면서 그 부분에서는 남다른 공감도 가질 수 있었다. 지독하리만치 자신의 삶에 성실했던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도 됐고, 어릴적 좋지 않은 일들을 인생의 자양분으로 삼고 인생을 대하는 그녀의 긍정적인 마인드도 닮고 싶어졌다.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이제는 입에 좀 덜 담지 않게 될까? 조금이라도 변화된 삶을 대하는 자세로 내 자신을 만나보고 싶다. 나의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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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만점으로 만드는 스트레스 관리
신경희 지음 / 영림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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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질병의 80퍼센트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고 한다.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를 한 저자는 스트레스의 다양한 면에 대해서 낱낱이 이 책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평소 스트레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은 것들이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엔 이 저자가 말하고 싶어하는 건 스트레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그것을 잘 극복하는 방법도 알수 있다는 것은 아닐까?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작용하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면 우리가 스트레스를 대할 때 가지는 부정적인 자세들이 조금씩 변해갈 것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대면하는 스트레스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시시콜콜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사소한 습관이나 생각들에서조차 스트레스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정말 내 삶의 대부분이 스트레스도 이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다. 내가 가야할 곳이 어디인지, 가야할 이유가 무엇인지 불확실하다면 내딛는 모든 걸음이 불안하고 짜증스럽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존재의 이유 자체가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을 찾는 과정에서 수도 없이 발생하는 것이 스트레스이고, 그렇기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내 존재의 이유를 찾는 것과 실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타인의 삶을 살기 싫다면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찾고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렇게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면 근본적인 스트레스들부터 줄여나갈 수 있지 않을까? 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스트레스를 그냥 받고만 있을 것인가, 내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자가 되어볼 것인가? 그것부터 스스로 결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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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편집
서정현 지음 / 함께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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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편집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을 읽고보니, 여기서 말하는 편집을 통해 우리는 목표와 타겟을 정하고 그것을 향해 선택, 집중을 통해 보다 완벽하게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때와 비슷한 듯 보인다. 어떤 목표하는 것이 있는 프로젝트 팀의 tast force 로도 또한 인식된다. 우리는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편집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이 잘 된 편집일 경우, 자신의 삶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편집자의 눈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것을 서론,본론,결론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고, 인생에 적용할 수 있는 열 가지 편집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작성해 놓았다. 각각의 세부 제목들만 보더라도 내용이 짐작되기도 할 정도로 분명하고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장의 중요한 내용들은 노란색 형광펜으로 눈에 잘 띄게 편집해 두어, 역시나 이 책이 전반적으로 편집 또한 분명하게 잘 되어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자신만의 콘셉트를 정하고 그것에 집중해서 결국엔 아우라를 만드는 삶,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삶이지만, 많은 재능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결국엔 꼭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이렇게 편집력을 자기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도 적을 듯 싶다.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자신의 삶을 관조적으로, 객관적으로 들여다본다는 것은,, 다만 이 책을 통해 내 인생이 지금 어디를 향해,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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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1 - ‘탈모, 노안, 나잇살, 회춘을 위한 특급 처방전 엄지의 제왕 1
MBN <엄지의 제왕> 제작팀 엮음, 서재걸 감수 / 다온북스컴퍼니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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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프로는 다른 여타 건강프로그램들처럼 채널을 돌리다 보면 한번씩 보여지는 방송이었는데, 볼 때마다 기억해둬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장면들이 꽤 나왔다. 1%짜리 치료방법을 100가지를 모아다가 국민에게 알려주고자 한다는 엄지의 제왕 방송을 챙겨서 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옆에 두고 볼 수 있게 됐으니 내 노화를 잡아줄 주치의가 옆에 있는 느낌이다. 늘 동네의원에 가서 궁금한 점을 물어봐도 속시원하게 해답을 얻을 수 없었고, 그때그때 생긴 간단한 잔병들이 치료가 되면 전체적인 내 건강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걱정 않고 살아왔던 것 같다. 이렇게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치료법이나 비밀병기같은 약들을 보니, 다른 사람에겐 알려주고 싶지 않고 나만이 알고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요즘 개인적으로 걱정이 많은 탈모, 그리고 눈, 나잇살까지,,정말 궁금했지만 속 시원하게는 늘 해결하지 못했던 궁금증들에 대해서 어쩜 이리도 콕 찝어 놓았는지, 이 책에 있는 것을 읽고 있는 동안 잘못된 생활습관을 되돌아보게 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나에게 진행되고 있는 노화를 좀 더 늦출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 지금 당장 여기 나온대로 노력하면서 나의 노화속도를 늦추고 생체나이를 젋게 하는 여러가지 노력들을 기울여볼 생각이다.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는 진짜 궁금한 건강에 좋은 것들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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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인 철학하는 아이 3
마이클 포먼 글.그림, 민유리 옮김, 이상희 해설 / 이마주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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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름도 예쁜 이마주에서 나온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중 3번째 이야기로, 두 거인 사이에 일어난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잇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게 될 상황들에 대해 수많은 물음을 가지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곧 철학일텐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싸움이나 분쟁같은 상황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잔혹한 전쟁장면이 나오고, 험악한 언어들이 오고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 두 거인이 서로를 향해 바위를 던지게 되고, 그 바위로 인해 상처를 입은 두 거인의 마음 속에 상처만큼 분노도 쌓여가게 된다. 처음에는 둘도 없는 사이였던 두 거인은 이런 상황이 되자 해일이 몰아치게 되고, 낙원을 지옥으로 만들게 되는데, 정말 무시무시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 두 사람이 어떤 기억 덕분에 자기들이 함께 거닐던 친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다시 낙원으로 변하고, 계절들을 느낄 수 있도록 변했다는 이 동화에서는 아주 사소한 짝맞지 않는 양말을 통해 가슴 뭉클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언제 어디서든 이 두 거인은 짝짝이 양말을 신기로 약속했다는 데서 둘 사이에 평화가 찾아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알 수 있다.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떤 속상한 순간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렇다보면 마음이 지옥이 되는 순간도 앞으로 경험할 수 있을텐데, 아이들이 이런 철학동화를 통해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같은 상황에 닥치더라도 조금 더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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