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셈 K1 - 10까지의 더하기 빼기 1, 6.7세 원리셈 시리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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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은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죠?

원리를 알면 연산도 재미있고 쉬울 수 있는데, 늘 안타까웠어요.

원리셈은 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만든 만큼,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만들어낸 책인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원리셈은 k1단계로 10까지의 더하기 빼기에 대한 기초단계인데요.

아이가 어떻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표현해 나가는지 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엘리베이터의 버튼이 지워졌다는 설정을 가지고 다음수를 예측하는 부분이에요.
실생활에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니 아이가 아주 즐거워하네요.


 

한 숫자 다음에 있는, 두 숫자 다음에 있는 수도 척척 알아 맞히곤 좋아하네요^^
 

 
 
이번엔 앞의 활동을 디딤돌 삼아 자연스레 다음수를 예측해봅니다.
 


다음수에 대해서 잘 익힌 아이들이 다음에 할 활동은 무엇일까요?

네네,,바로 1큰 수를 척척 알아내는 것이죠~

이번엔 1큰수 활동을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렇게 하루에 조금씩 원리셈을 해나가다 보면 아이가 조금씩 수의 원리들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겠죠?^^좋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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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셈 S1 - 100까지의 수 알기, 5.6세 원리셈 시리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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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수학 전문가의 연산교재. 원리셈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연산교재죠.

이번에 좋은 기회로 S1단계를 만나서 아이와 좋은 시간을 가져봤어요.


원리로부터 시작되는 연산은 어떤 것일까요?

 

S1단계는 10까지의 수 알기가 목표기 때문에, 연산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적격이에요.


먼저 그림에 나온 동물,식물의 수를 스티커고 붙여보는 활동이에요.
 

 
숫자로 직접 써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네요^^

아이가 한자한자 정성들여서 써내려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번엔 그림에 각각의 것들의 개수를 세어 대응시키는 활동이에요.

선을 얼마나 똑바로 그으려고 하는지,,ㅎㅎ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네요.

 

 

 이제 마지막 활동으로, 각각의 숫자를 보고,

수만큼 색칠을 하는 거에요. 여기에서는 숫자와 수의 구별도 어느 정도 되야하고,

수와 양의 개념도 이해하고 있어야 활동이 가능한데, 아이가 어느새 이정도까지는 쉽게 받아들이고 있네요.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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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어쩌면, 때로는… 그렇게
윤서원 지음 / 알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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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겠노라하고 일을 그만둔 여행가. 그저 잠시 머무르는 여행이 아닌 '그곳에서 살아보기'를 택했던 여행가가 3개월간 한 곳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을 적어놓은 일기같은 책이었다. 책 전반에서 묻어나는 그녀의 감성어린 이야기들을 듣고 있노라니 잊고 지냈던 내 감성도 세상 밖으로 이끌려나온 느낌이었지만, 난 도저히 그런 내 감정들을 어찌할지 알 길이 없었다. 한 곳에 머물러있다보면 알게 된다. 그곳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외로운 것도, 그리운 것도 다 그대로 느껴보는 거 그것들이 온전히 자기것이 되어서 돌아오는 게 살아보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은 작가가 일상의 어떤 사소한 사건들도 쉽게 놓치지 않고 꺼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양치질을 한다거나, 거울을 보는 사소한 행위에서부터 그녀는 어떤 의미들을 찾고 싶어하고, 적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 끝에는 감상이 담겨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거나 후회를 하는 일들 말이다. 어릴 적 일기를 쓸 때 늘 해오던 것처럼 그렇게 작가의 이야기는 그려지고 있었다. 삼십 중반이 되고, 사랑도, 이별도 해본 나이가 되니 이 책의 내용들이 그저 웃어넘길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삼십대 중반에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작가가 미치도록 부러웠지만, 난 내 인생을 홀연히 여행중이라고 생각하며, 언젠가는 이뤄질 미래의 내 모습들을 그려보면서 내면을 다져보리라 다짐을 했다. 모퉁이를 돌면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며 가꾸어나가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도사리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도 행복해야만 한다. 인생이라는 여행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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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면 - 서울대 소아정신과 의사 아빠와 중2딸이 하나하나 겪고 함께 쓴 ‘적응’과 ‘성장’
김재원.김지인 지음 / 웅진서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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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해외연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외국에 따라가게 된 아이들이지만, 타지에서의 시간들을 잘 보내려면 다양한 방면으로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고, 특히 잘 보내고 싶다면 불안감이나 막막함보다는 익숙해질 노력들을 해야할 것이다. 나는 아이를 외국학교에 보내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책이 가져다주는 가장 큰 장점인 간접경험에의 시간들을 확실하게 이 책을 통해 잘 보낸 것 같다. 실제로 아이가 외국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적어놓다보니 그곳의 환경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그런 시간들을 일기형태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다보니 더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함께 적응해나가고 성장해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미국 학교의 수업시간이 43분이고 쉬는 시간이 3분인 것을 어떻게 알고, 그런 시간들이 스스로의 시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었을까? 한국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다양한 수업방식과 내용들이 그곳에 대한 알 수 없는 동경보다는 차이를 발견하면서 더 긍정적인 것에 대한 정리도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공부방식에 적응하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타인들에게 다가가는 것들의 어려움을 책을 통해 함께 경험해나가면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가는 느낌을 공감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더없이 좋았던 것 같다. 혹시라도 나중에 아이가 외국에 가겠다고 한다면 그 때 이 책을 읽은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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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긍정을 춤추게 하라 - 긍정심리학의 권위자 바버라 프레드릭슨의 긍정의 힘
바버라 프레드릭슨 지음, 우문식 외 옮김 / 물푸레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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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와 감정에 대해 구분해서 설명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서는 우선 정서와 감정의 차이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기쁘거나 화가나는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마음의 상태가 감정이고, 활기찬, 어둡고 침울함처럼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나타나는 마음의 상태를 설명한다고 한다. 이 책의 핵심키워드는 바로 다섯가지인데, 긍정정서의 발견, 긍정정서의 확장 및 구축이론, 긍정정서의 비율, 진신어린 긍정정서, 그리고 긍정정서를 춤추게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들의 삶은 부정정서에 익숙하다. 어떻게든 지금하고 있는 일 때문에 다른 일들을 하지 못할 때 그런 이유들을 찾아내고 합리화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감정들을 전달함으로써 인간관계에 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 부정정서는 느닷없이 들이닥쳐 우리를 거세게 후려친다. 우리들은 이렇게 늘 익숙한 부정정서로부터 탈피해야 한다. 긍정정서를 늘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습관적인 사고를 변경하면서 우리는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재구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축복을 셈한다는 다소 생소한 개념들로부터 자신의 긍정정서를 끌어내기 위한 삶의 다양한 노력들을 우리는 왜 게을리하겠는가?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갖고 하루를 맞이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부정정서와 긍정정서중 자신이 진정 누리고 싶은 이야기들을 어디에 들어있을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생에서 어떤 우울함을 경험하고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을 미워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켜줄 이 책을 한 번 만나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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