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무기가 되는 독서 - 파괴적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을 읽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공병호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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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전천후 독서가인 작가, 공병호씨가 사람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지식생태학자인 그가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쉬지 않고 독서해왔던 그가 실제로 읽었던 책을 주제별로 나눠서 제시함으로써 그 책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고, 각자 자신만의 주제 속에서 어떻게 책을 선택하고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혁신, 미래, 리더십, 일과 삶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하에 각 주제별로 다양한, 실제로 저자가 읽었던 책을 설명하면서 자신 나름대로 책을 읽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 내용이 어떻게 새로운 지식으로 재탄생되고 실재에 활용되면 좋을지 작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들은 개인적으로 자신만의 주제들을 가질 것이며, 그것들에 따라 큰 틀을 나눠놓고 자신이 읽은 책들을 정리해봐도 좋을 것 같다. 독서가 무기가 되기 위해서는 읽는 데서만 그쳐서는 안 될 것이며, 그것들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재해석해보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이 독서가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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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자본론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해질까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박재현 옮김 / 시목(始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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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행복은 튼튼한 기반 위에 바르게 설계될 때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기반을 인생의 인프라라 부르며, 그것을 설계할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점은 단연 설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것을 세 가지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유, 자아실현, 공동체가 바로 그것이다.

  빈곤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인생의 패턴들을 분류해서 행복의 자본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하면서 그가 경제와 다양한 금융정보에 관심을 기울였음을 보여준다. 얼마가 있으면 우리는 행복을 느끼며, 그 둘의 관계에는 어떤 의미들이 숨겨져 있는지 파헤치고 있다.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와 가치충족에 관심을 가지며 여러가지 정보를 분석한 재미있는 결과들이 많이 정리되어 있으며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각각의 소제목들만 보아도 얼마나 다양한 가치들이 행복, 돈과 관련되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 흥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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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린다 감정을 움직이는 정리의 법칙
다네이치 쇼가쿠 지음, 유민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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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의식보다 무의식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주변 환경은 정보를 발산하면서 우리의 무의식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의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이용하여 무의식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오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니 그간 의식을 바꾸기 위해 무던히도 애써왔던 내가 보였고 이러한 책을 통해 다른 곳으로도 시선을 돌려 그것에 변화를 줌으로써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환경의 변화를 통해 감정에 개입할 수 있으며, 그것이 어쩌면 의식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획기적인 생각을 한 번 믿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이 책은 환경을 정리해서 무의식과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것들이 결코 어려운 방법이 아니며, 분명한 효과와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설득력 있게 일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해보고 싶단 생각이 인다. 결코 관련이 없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이렇게까지 중요하게 내 감정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몰랐기에 한 번 믿고 실천해보면 줗겠다는 믿음도 생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어떠한 순간에도 평점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열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과 이러한 마음가짐을 함께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이 책의 문체처럼 가볍게 감정을, 사람들을 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까지 편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해볼 수 있다면 좋겠다. 환경이란 어쩌면 생각보다 꽤 많은 부분 그 사람을 만드는 게 관여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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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 '남'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을 누리는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한 행복한 이기주의
강이든 외 지음 / 치읓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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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책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 카페를 운영하고 많은 예비작가들이 작가로써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이혁백 작가가 기획한 책이라고 한다. 총 열 명의 자신 마음대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컨셉의 책인 것 같은데, 자신의 영역에서는 꽤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담고 있고 나이도 어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현실감이 없고, 이질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었다. 책 표지에 호기롭게 적혀있는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을 때 열어보십시오. 열어본 후 달라진 인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음'에 대해서 전혀 공감할 수 없을 정도로 책 내용은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내 맘같지 않은 현실을 극복하고 이룩해낸 이야기가 아니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느낌이 많았다. 하지만 각각의 인생을 몇 개의 문장으로 다 옮겨놓을 수는 없을터, 분명 그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것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뜻이었기에 이렇게 제목을 지어놓고 다양한 젊은 사업가들, 작가들의 이야기를 묶어놓았다고 보여진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다보니, 개개인의 삶에 깊숙이 주목할 수는 없었지만 다양한 방면에서 시도했던 다양한 노력들에 집중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오로지 자신이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인생이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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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코칭 - 단 10일 만에 내 삶을 지배하는 자존감 프로젝트
린다 필드 지음, 유세비 옮김 / 밀라그로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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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존감이라는 단어에 관심을 가진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 존재가 알려지고 나서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흔히 갖게 되는 일상에서의 성공감이 인생에서의 성공으로도 이러지는 것들을 봐왔을 것이다. 동시에 높은 자존감을 가지는 방법론에도 관심이 갈 것이다. 자존감은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줌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되며, 타인의 시선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소중한 감정이다. 혹시 지금 자신의 자존감이 낮은 것이 고민이라면 이 책이 주는 큰 위로에 주목해보자. 노력으로 그것을 생기게 할 수 있으며, 아무리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도 이따금씩은 노력을 해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간 노력해보았지만 쉽게 자존감을 회복할 수 없었다면 이 책을 통해 하나씩 그 방법들을 따라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10일만에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1일부터 10일까지의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의 내용을 나누어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그것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그것이 잘 되고 있는지 틈틈이 체크해볼 수 있는 리스트도 적어놓고 있으며 개개인의 목표와 성향에 맞게 주제에 맞게 수행할 수 있는 그에 따른 수칙들을 스스로 정해볼 수 있는 부분도 마련해놓고 있다. 각각의 행동수칙들이 어떤 이유로 필요하고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고, 연습해볼 수 있는 도구들이 있고, 그것을 점검해볼 수도 있으니, 정말 자존감 회복을 바란다면 단계별로 따라나가본다면 숙제를 해나가는 것처럼 자신의 자존감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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