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자본론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해질까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박재현 옮김 / 시목(始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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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행복은 튼튼한 기반 위에 바르게 설계될 때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기반을 인생의 인프라라 부르며, 그것을 설계할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점은 단연 설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것을 세 가지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유, 자아실현, 공동체가 바로 그것이다.

  빈곤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인생의 패턴들을 분류해서 행복의 자본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하면서 그가 경제와 다양한 금융정보에 관심을 기울였음을 보여준다. 얼마가 있으면 우리는 행복을 느끼며, 그 둘의 관계에는 어떤 의미들이 숨겨져 있는지 파헤치고 있다.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와 가치충족에 관심을 가지며 여러가지 정보를 분석한 재미있는 결과들이 많이 정리되어 있으며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각각의 소제목들만 보아도 얼마나 다양한 가치들이 행복, 돈과 관련되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 흥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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