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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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히 여성예술가 131명의 여성예술가들을 통해서 그들의 생활습관, 일상들을 통해서 그들의 작품을 완성할수 있었던 그 순간들을 들려주고 있다. 사실 수많은 예술가들이 많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예술가들도 있지만 이름모를 작가들도 많다. 그런데 이 책에는 내가 많이 알고 있는 작가들부터 시작해서 내가 알지 못했던 작가들까지 특히 여성예술가 131명의 이야기가 나와서 더 흥미롭게 접근할수 있었다. 

사실 그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내어 놓을때 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생활을 하며 어떠한 작업과정이 있는지 궁금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특히 여성예술가들은 결혼을 했다면 자신의 남편, 아이들, 집안까지 신경써가며 자신의 작품을 탄생시켰을터인데 그들은 어떻게 시간을 쪼개어서 자신의 작품을 탄생시켰을지 궁금했었다. 남성예술가에 비해서 그 시대에 제약도 많았던 시대에 그들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로, 화가로, 무용가로, 배우로 살아왔는지 나오고 있다. 그들은 때로는 자신의 작품활동을 위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작품활동을 위해서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아온 이들도 있고, 그리고 때로는 규칙적인 시간을 세워서 자신의 작품활동을 이어간 예술가들도 있다. 주위사람들과 자신을 격리시키다 시피하면서 예술혼을 불태운 이들도 있는반면에  주위사람들과 어우러져 가면서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운 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평범한 삶을 살다가 자신의 예술적 재질을 발견하게 되고 일상샐활속에서도 편안하게 작품활동을 한 예술가들도 있고, 가정과,병립해서 자신의 예술활동을 한 작가들도 있다. 또는 수많은 사랑들과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작품활동을 한 이들도 있고, 불행한 사랑을 하면서 예술혼을 불태운 예술가들도 있었다. 버지니아울프, 이도라던컨, 수잔손텍, 에밀리브론테, 코코샤넬, 니나시몬, 피아노의 감독 제인켐벨등, 안무가, 가수, 배우,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한 여성예술가들의 삶 또한 자신들의 작품을 내어 놓기 까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통해서 작품들이 탄생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순식간에 쉽게 단시간에 나왔던던 작품이 있었던 반면에 수년에 걸쳐서 몇글자씩 나왔던 작품들도 있었다. 또한 너무나 완벽한 성격탓에 자신을 너무 괴롭혀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예술가들도 있었다. 여기 나온 예술가들의 작품세계를 보면 대다수가 자신들의 작품을 내어 놓기까지 너무나 힘들게 자신의 작품들을 내어 놓은 사람들이 대다수였던거 같다. 엄격한 자기관리로 예술혼을 불태운 예술가들과 때로는 결혼과 아이들을 돌보면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자신의 작품을 내어 놓은 예술가들을 보면서 쉽지만은 않은 자신만의 생활속에서도 멋진 작품을 내어 놓았다는 것에 감동안할수가 없었다. 

 그리하기에 쉽게 읽고 ,보고, 감상하는 나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서 죄책감이 들었고, 그들의 예술혼에 박수를 아니 보낼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작품을 내어 놓았는지 알수 없었던 사실 궁금해 했었는데 그 은말한 그들의 작품활동의 모습을 엿볼수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그들의 예술활동이 쉽지만은 않았음을 알게 되었던거 같다. 이제부터라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접할때 좀더 감사하며, 진중하게 그들의 작품을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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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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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다호의 벅스피크에서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타라, 그녀의 아버지는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는 모르몬교 극본주의자여서 아이들을 학교에서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가르치며 위험한 일에 아이들이 함께 하기를 만들고 아이들이 아프거나 다치면 병원을 거부하고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하는등 세상을 등진채 살아가고 있었다. 7남매가 다치거나, 심지어 큰 교통사고를 당했어도 아버지는 아내의 치료법으로 그들을 치료한다. 그리고 심지어 7남매중 네명은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서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병원등에 치료를 받지 않아서 아이다호 주정부나 연방정부 어디에도 기록이 남아 있지 않는 존재였다. 그런 타라는 늘상 오빠, 언니들이 그런것처럼 부모님의 일손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그녀의 세째오빠가 대학에 들어가 집에 돌아온 오빠로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곳으 바깥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서서히 새로운 세상에 대한 발을 내딛으려 한다. 자신이 공부를 하고 대학을 갈수 있을지 의심을 하면서도 아버지 몰래 대학입학자격시험에 대한 시험을 독학으로 준비시작한다. 온갖 어려움이 그녀앞에 놓여 있었지만 타라는 아버지몰래 자신이 맡은 일을 끝내놓고 아버지 몰래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런 노력에도 그녀는 한번 실패를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도전하게 되고 합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17세의 나이에 브리검영대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타라는 자신이 믿고 오로지 아버지가 말하는 그 세상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그 세상이 거짓이고 그리고 억압과 순종만 강요하는 그 속에서 자신이 살아왔다는 것을 서서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점점 그 잘못된 세상에서 살아온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된다. 거짓으로 얼룩진 아버지의 믿음과 그리고 억압속에서 자신이 무얼위해서 그렇게 살아왔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세상속에서 살아왔는지 알게 된다. 대학교에서 새로운 세상을 접하면서 서서히 눈을 뜨게 되고 하나하나 새로이 시작한 타라는 아버지의 잘못된 신념으로 인해서 자신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의 신념에 굴복당하고 살아가는 엄마와, 오빠들과 언니에 대해서 분노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지금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이 잘못되었는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새로운 세상엣에서 배우고 알아가면서 그녀의 시야가 점점 넓어지면서 자신이 살아왔던 세계가 잘못되어 있었음을 깨닫기 시작하고, 그리고 케임브리지와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하기도 한다. 

그후 타라는 자신이 아버지뿐만 아니라 자신의 오빠에게도 억압받았던 사실을 부모님께도 털어놓지만 부모님은 끝까지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녀가 타락했고 잘못되었다고 오히려 사과하라고 한다. 그런 타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믿어 주지 않는 부모님의 회유에 오히려 자신이 잘못되었다 생각하지만, 자신의 언니 또한 그 오빠로부터 억압을 당했음을 알게 되지만 그들은 다시 아버지와 오빠에게로 돌아서게 된다. 이제는 자신밖에 없다는 외로움에 힘들어 할때 자신의 말을 믿어주는 오빠들에게 힘을 얻게 되면서 타라는 힘을 얻게 되고 힘들어했던 자신을 내려 놓고 치유해 간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움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배움을 통해서 자신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배움을 통해서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되고, 또한 배움을 통해서 자신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는것을 깨달을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전한다. 어려운 환경과 정말 누구도 믿지 못할 그런 상황에서 살아온 타라가 배움을 통해서 깨달은 그 놀라운 세계는 상상을 초월하지만, 배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것이다. 잘못된 세상속에서 갇혀 사는 수많은 이들에게 아니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종교를 떠나서 한 인간의 삶이 배움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놀라운 변화를 함께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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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썸머였다
이마치 지음 / 알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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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라는 영화를 얼마전에 TV에서 본적이 있다. 이 책은 그 500일의 썸머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후 이야기를 전개하고 그리고 저자 자신뿐만 아니라 이세상의 모든 썸머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정말로 썸머는 나쁜여자였을까? 하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연애과정과 그 과정속에 담긴 자신의 내면의 모습과, 그리고 그 연애하는 과정속에서 찾아오는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외롭지 않아야 하는데 늘상 자신은 외로움을 빠지게 된다. 사실 결혼한 부부도 같이 있으면 따스하고 외롭지 않을거 같지만 똑같다. 사실 나 또한 이 책의 저자가 느꼈던 그 외로움의 과들이 공감갔었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헤어지기는 한다. 하지만 아름답게 헤어지느냐 마느냐  그리고 상처를 받지 않는 헤어짐이란 없을것이다. 자의에 의하든지, 타의에 든 상처는 받기 마련인거 같다. 저자는 헤어짐의 과정들속에서 느꼈던 후회감고 미련등을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가졌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실제 자신의 솔직한 연애사들을 공개하면서 때로는 이것을 공개해도 되냐 싶게 책을 읽으면서 놀라기도 했지만. 누군가가 자신과 같은 연애의 과정과, 헤어짐의 과정들을 겪었을 이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그리고 저자가 취업을 위해서 노력했던 과정들과 그리고 그토록 힘들게 취업에 성공해서 다녔던 회사에서 퇴사할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고스란히 들려주고 있다. 직장에 다니면서 겪었던 일련의 과정들과 자신의 자신의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에 힘들었던 그 시간과 퇴사후의 불안감들이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누군가는 그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떨쳐버리고 나오냐며 욕하고 지적을 하겠지만 저자가 느꼈을 감정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거 같아서  칭찬해주고 싶다. 모든걸 감내하고 그곳에서 머물고 있었다면 저자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었을지 보지 않아도 상상이 간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속에서 저자의 성장과정을 보는것 같다 . 다양한 연애사와, 리고 직장이야기와, 가족이야기까지, 점점더 성숙해 가는 과정과, 그 과정속에서 저자가 느끼는 감정들 또한 고스란히 느낄수 있고, 저자 뿐만 아니라 이시대 저자와 비슷한 나이대의 젊은이라면 같이 공감하고 했을 이야기들이다. 나 또한 나의 미혼이었을때의 내가 겪었던 성장통이랄까, 그런 과정들을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 썸머 또는 톰이 아닌 오로지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일련의 이야기속에서 아파하고 아물어지고, 헤어지고 후회하는 그 과정속에서 저자가 성숙해지는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점점 더 성숙해 질 저저자를 응원하며, 나의 20대의 모습을 추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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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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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는날 집안의 장남인 빅엔젤은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서 늦지않기위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재촉을 한다. 하지만 결국은 늦게 도착하지만 어머니 미스아메리카의 장례식을 무사히 치르게 된다. 빅엔젤, 그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암이 온몸으로 퍼져 이젠 손을 쓸수가 없다. 그는 더 살고 싶지만 의사는 이제 준비하라고 한다. 그의 마지막 생일파티를 위해서 온가족이 준비하고, 빅엔젤은 자신의 마지막을 위해서 수첩에 자신의 기분,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 기록해 나간다. 그 와중에 그와 이름이 같은 리틀엔젤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함께 한다. 리틀엔젤은 아버지의 또다른 인디애나출신 미국여자에게서 태어난 아들이다. 빅엔젤의 막내동생이다. 온 가족이 모인 그곳에서 빅엔젤이 이루어 놓은 역사와 빅엔젤의 어린시절, 그리고 자신의 와이프의 첫만남에서 부터 결혼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그 자신이 가족들을 이끌고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와서 열심히 살아왔던 과정들이 그의 기억과 가족들과의 이야기속에서 하나씩 나온다. 자신이 가족의 장남으로서 해야 할일, 가족을 책임지기위해서 가족들을 아프게 할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들이 그의 생일파티에 하나씩 들려주고 있다. 소원했던 막내동생 리틀엔젤과의 이야기, 그리고 페를라가 데리고 온 두아들에 대한 빅엔젤의 마음까지, 그리고 약에 찌들어 살수 밖에 없는 막내아들까지 겉으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자신의 가족과 동생들과의 대화속에서 들려주고 있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포복절도하게 웃기기도 하고 빅엔젤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연도 많고 복잡한 가정사속에서도 그가 가족을 지키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빅엔젤이 그 만큼 노력했기에 온가족에게 존경받는 의미의 이름으로 '빅엔젤'로 불리는 그가 마지막 생일파티에서 집을 나간 아들을 다시 만나게 되고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모두들은 빅엔젤의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서로 화해하고 다시 모이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된다. 누구나 아픔은 있다. 서로 생채기를 내기도 하고 서로 안볼정도로 싸우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다시 함께 하는 것이 가족이다. 시끌벅적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빅엔젤'을 주축으로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죽음이라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속에서도 자신의 죽음, 생일파티를 통해서 가족을 다시 한번 묶어주고 가는 빅엔젤은 그야말로 집안의 맏형,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소 무거울거라는 생각은 접어두었으면 좋겠다. 유쾌하게 자신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가족과 화해하고, 오해를 풀면서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를 볼수 있을것이다. 빅엔젤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틀동안의 이야기가 이 책속에서 고스란히 이 책속에 있다. 유쾌,상쾌, 통쾌하며 따스한 가족의 이야기가 이 책속에 있다. 요즘같이 핵가족중심인 사회에서 대가족 빅엔젤과 그의 가족이야기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스함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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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지도 -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네 번째 이야기 페러그린 시리즈 4
랜섬 릭스 지음, 변용란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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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의 스토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고 영화로도 나왔지만 보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읽을때는 앞의 스토리를 읽지 않으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거 같아서 읽기기 두려웠었다. 처음에는 약간 헤매애기는 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롭고 이 시간의 지도는 미국에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20세기 중후반을 배경으로 영국에서는 임브린의 보호를 받는 루프가 있었지만 미국은 각 루프가 서로가 경계하고 임브린도 없는 그야 말로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이런 시기에 제이콥은 이상한 세계를 파멸시킬뻔했던 괴물을 물리치고 일단 고등학교는 마치기로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제이콥이 있는 현실의 세계에서는 제이콥을 정신병자로 생각하고 심지어 부모까지 자신의 아들 제이콥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할때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이 제이콥을 구하러 오게 된다. 

그러면서 이 책은 시작하게 되고, 페러그린은 이상한 아이들이 제이콥이 사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나이도 먹고  현재에서 평범한 아이들과 살아가는 법을  서툴지만 하나하나 배우게 되고, 그 시작으로 플로리다의 10대들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려고 옷도 쇼핑도 하고 현대의 음식에도 심취하게 된다.  그런 일상적인 생활이 있던 와중에 돌아가신 제이콥의 할아버지의 집에서 비밀창고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제이콥은 할아버지가 비밀요원으로 활동햇던 일지와 비밀지도를 발견하게 되면서 제이콥은 할아버지처럼 자신 또한 이상한 아이들을 구하는 임무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 와중에 페러그린 원장이 잠시 떠나 있는 사이에 제이콥은 할아버지의 일지를 들여다 보다 할아버지와 같이 활동했던 H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에게 연락을 취하기까지 하느데 오래된 암호 전화번호를 조합해서 그와 연락을 취하면서 제이콥은 H에게 테스트를 받게 되고, 제이콥은 사랑하는 엠마와 함께 자신과 함께 그 테스트를 함께 할 아이들을 선발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각 루프마다 미국의 시대가 그 루프속에 있어서 그 당시 그 시대의 미국의 흑역사들을 들여다 볼수 있고 그러면서 그들이 행한 그 역사를 넌지시 꼬집기도 한다. 그리고 루프를 통과하면서 그들은 그 루프속의 이상한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하면서 서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테스트들을 통화가하게 되는데 그 테스트의 마지막 여정의 끝인 이상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마지막 H의 전화, 그 테스트를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제이콥은 그 이상한 아이를 끝까지 구하려 하지만 일이 틀리게 되고 제이콥과 이상한 아이들은 붙잡히게 되면서 그들의 모험이 끝이 나는가 쉬쉽지만 반전이 일어나게 된다. 

두꺼운 책에 앞의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한 내가 과연 이 책을 읽을수 있을까 생각하는 찰나에 미국에서 제이콥과 이상한 아이들이 펼치는 모험에 어느새 푹빠지게 되었다. 여느 십대들처럼. 반항적이었던 그들이 서로 협심해서 그 모험속에 발휘하는 재치와 그리고 제이콥과 엠마가 서로 싸우면서 키워가는 사랑이야기까지, 그리고 각 루프마다 미국의 어두운모습을 꼬집은 모습까지, 읽으면서 내내 재미나게 읽어 내려 갈수 있었었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속에 곳곳에 나오는  흑백사진이 함께 곁들여져서 더 실감나게 읽어 내려 갈수 있었던거 같다. 이책에 앞서 나온 영화와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영화가 곧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보며 책을 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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