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사라진 밤
루이즈 젠슨 지음, 정영은 옮김 / 마카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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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관계가 나빠질대로 나빠진 앨리슨은  남편과 별거를 하고 절친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런 앨리슨의 기분을 좋게 해줄려고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데이트앱을 깔고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토요일 친구와 함께 나가게된 그곳에서 앨리슨은 토요일 조금은 설레는 마음에 데이트장소인 클럽에 가게되고 그후 일요일 아침에 눈을 뜨게 된다. 심한 두통과 함께 타박상을 입은듯한 아픔을 느끼게 된다. 심지어 머리에는 피가 나 있고 도대체 전날밤에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않고 같이 간 친구는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녀는 상처의 아픔을 딛고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거울앞에 서게 되는데, 그 앞에서 앨리슨은 거울속의 여자가 자신인지 알지 못한다. 처음보는 여자의 얼굴을 보게 된다. 

그후 앨리슨은 동생 벤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안면인식장애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심지어 그 장애가 영원히 지속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충격을 받게 된다. 자신이 그동안 앍고 왔고 봐왔던 친구들과 동생의 얼굴까지 알지 못한다는 생각에 점점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고, 힘들어 가던 와중에 자신의 집에 수상한 쪽지와 함게 자신을 감시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사고가 왜 도대체 일어났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기위해서 자신이 접속했던 앱을 들여다보지만 자신과 만났던 남자는 탈퇴를 해버리고 없고 이름만 이완이라는 걸 알게 되고 그와 만난후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게된 앨리슨은 그가 자신을 감시하고, 이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두려움에 떨게 된다. 경찰에 신고하고 싶지만 자신의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것 같지 않을거라는 생각과 과거 자신의 가족의 아픔으로 인해 경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앨리슨은 쉽사리 경찰에도 신고를 하지 못한다. 한편 토요일에 같이 나갔던 친구는 일주일 내내 연락이 업없고 심지어 자신과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끊어 버리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몰았던 차는 부서져 있고 도저히 그날을 기억해 내려 하지만 자신이 아는 모든이들의 얼굴을 잊어버린 마당에 그날의 기억이 나기는 만무하다. 그렇게 자신의 안면인식을 극복해보려 하지만 누가 그날의 그남자인지 도저히 기억핮하지 못하는 와중에 자신을 옥죄어 오는 무서운 편지와 문자, 그리고 자신을 감시하는 , 자신을 뒤쫓는 한 남자를 느끼게 된다. 점점 더 자신을 몰아부치는 그 의문의 데이트남은 과연은 누구인지, 엘리슨은 계속 두려움에 떨게 되고, 얼궁은 모르지만 따스한 체취를 느낄수 있는  자신의  남편이 있어주기를 원하지만 남편 또한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할 준비를 하는 듯하다. 그 와중에 경찰들이 자신의 친구 실종신고를 받고 집에 오게 되고 엘리슨과 실종된 집을 조사하게 된다. 

안면인식장애로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사람들인지, 자신을 협박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앨리슨에게 누구하나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하고, 오로지 토요일 그날의 기억만 없는 앨리슨은 과연 자신의 협박한하는 이가 누구인지, 밝혀낼수 있을지, 책을 끝까지 읽어보기 바란다. 데이트폭력에 의한 이야기인가 쉽지만 책을 읽으면서 옥죄어 오는 스토리 구성과 놀라운 반전드라마가 까지,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놀라운 반전이 있을것이다. 
반전에 반전이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스토리구성ㅇ이 책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게 만든다. 한편의 영화를 본듯해서 재미나게 읽어 내려 갈수 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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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티테이블 위 세계정복 - 스물아홉 개의 디저트로 기억하는 스물아홉 번의 여행
길정현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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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라서 더 행복한 티테이블위의 세계여행,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사실 처음에는 고양이를 키우는 저자와 고양이 감자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저자가 다녀온 여행지에서의 다양한 차와, 커피, 먹거리들에 대한 저자의 솔직하고 재미난 그야말로 요즘같은 시기에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으로 나가서 커피한잔, 차한잔, 마시기에 힘든시기에 딱 어울리는 책인거 같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마신 차와, 커피, 과자, 빵등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 있다. 익히 아는 차들과, 커피, 빵들이 있지만, 저자가 모시고 사는 감자라는 고양이와 함께 떠나보는 여행은 한 여행지의 끝이 보이면 어김없이 감자의 사진이 등장에서 재미나게 끝을 맺어주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여행지에서  저자가 마시고 먹어본 먹거리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그에 얽힌 설들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재미나게 읽어 내려갈수 있었다. 사실 나도 먹어보고 마셔본 것들이 있었지만 나는 여행에 지쳐서 마주친 마지막에 맛본것들이라서 그 맛의 느낌이나, 음미라든지 그런것을 느껴보지 못했었다. 하지만 저자의 글에서 마주친 차와 커피, 먹거리들에 대한 소개를 읽어보니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그리고 곳곳에 간단한 레시피가 몇개 나와 있다. 쉽게 만들어 볼수 있게 소개되어 있어서 도전해 볼수 있을거 같다. 

이 책은 감자를 모시고 사는 집사인 저자가 어디를 떠나지 않아도 자신이 다녀온 여행지를 감자와 함게 다시 티테이블에서 세계여행을 떠날수 있다는것을 생각해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굳이 코로나 때문이 아니었지만 멋진 상상으로 시작된된 여행지의 모습이 자신이 다녀온 여행지에서 구입해온 도구들과 맛본 다양한 먹거리들을 감자와 나누면서 다시 떠나보는 세계여행이 너무 기발하고 재미 있었었던거 같다. 책 표지부터 시작해서 간간이 등장하는 냥이감자와 집사의 티테이블위에 펼쳐지는 세계여러곳의 음식들과 차, 커피, 그야말로 직접 가지 않아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일거 같다. 책을 읽는 나도 함께 감자와 집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낀건 말하지 않을수 없다. 

요즘 같이 답답하고 힘든시기에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는 않앗지만 모처럼만에 재미나게 여행을 떠나본거 같아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귀여운 감자님은 덤이니,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감자님을 영접할수 있을것이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께 잠시나마 이 책을 통해서 그 기분을 해소하시라 권해드리고 싶다. 함께 하는 감자님이 있으니 외롭지 않을 여행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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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쌍곡선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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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상점에 강도가 들었다. 그는 복면도 하지 않고 권총을 들고 유유히 몇군데를 턴 범인을 추적하는 형사들은 강도를 당한 주인들을 찾아서 몽타주를 만들고 범인을 찾게 되는데 그러나 범인은 한명이 하나라 두명, 쌍둥이였다. 그들은 서로 자신이 한것이 아니라고 계속 형사들에 이야기하고 그들이 범인임을 밝히기 위해서 그들을 미행하기도 하고 덫을 놓기도 하지만 쉽사리 그들의 범행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다. 

한편 신년연휴 무료숙박초대권을 받은 여섯명의 남녀가  도호쿠의 외딴호텔 관설장으로 초대를 받고 모이는데 그곳의 주인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주인, 호텔손님들도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그들이 모이고 난후 호텔은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교통과 통신이 예기지 않게 끊기게 되고 그리고 호텔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지만 개의치 않던 그들이  마을로 부터 고립되고 만다. 그리고 호텔투숙객들이 한명씩 죽게 되는데 자살로 의심되는 첫번째 죽음과 함께 택시기사로 초대되어 왔다는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그리고 결혼을 앞둔 커플의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점점 한명씩 사망한 현장의 그곳에서는 의미있는 표식이 남겨져 있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사망이 계획된 살인이라는 의심을 하게 되고 누가 살인자인지 서로를 의심하기까지 이르게 된다. 고립된 호텔에서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지, 아니면 그들이 이야기한 아가서 크리스티의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처럼 모두 죽을지, 두려운 가운데서도 그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범인을 찾으려 한다. 

한편 도쿄에서는 쌍둥이 형제의 강도사건으로 인해서 범인을 앞에 두고서도 쉽사리 그들을 잡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그들에게 쌍둥이형제가 범행을 저지른 계획서인거 같은 편지가 그들앞에 도착하게 된다. 두번에 걸쳐서 편지가 도착하고 마지막에 쌍둥이형제가 은행을 털거라는 계획서 같은것이 도착하지만, 쉽사리 믿지 못하지만 편지내용대로 쌍둥이 형제가 범행을 저지른것이 분명했음을 알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에 의해서 누구의 조종으로 범행을 저지른것일까. 

같은 소설중에 두편의 또다른 이야기가 실려 있겠거니 생각하게 되었다. 글의 중반을 겇거치고 끝을 향해갈때 쉽사리 범인을 잡지 못한 형사들이 실마리를 잡으면서 두 사건이 하나의 사건임을 알게 되고 범인을 추적하게 된다. 그 범인을 잡고 나서의 놀라운 반전과 범인이 살인을을 하게된 과정까지 한자한자를 놓칠수 없게 만들어 놓았고, 그리고 하나씩 풀어가는 형사들의 이야기까지 놓칠수 없을것이다. 왜 범인이 그런 치밀하고 끔찍한 사건을 벌였는지 끝까지 읽어보기를 바란다. 그 반전에 놀랄 준비를 하시기 바란다. 치밀한 구성과 사건구성까지 정말 재미나게 읽어 내려 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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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되살아나는 혈관 건강 비법 - 혈관 명의가 전하는 혈관 건강의 모든 것
김동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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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잘 돌아야 나라의 경제가 건강하고 잘된다.  돈의 흐름이 막히면 돈맥경화라고들 이야기한다.  우리의 혈관과 피의 순환을 경제와 돈의 관계로 표현을 한 동맥경화를 이르는 말이다.  혈관하면 생각나는 것은 동맥경화, 뇌졸증이 많이 떠오른다.  피하면 콜레스테롤, 지방이 떠오른다.  나쁜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하면서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름을 불러준다. 중성지방, 포화/불포화지방하는데 사실 뭐가 좋은 것이고 왜 나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설명을 하면 알것 같다가도 금방 잊어버린다. 건강검진을 하면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것은 익숙지만, 결론적으로다가 어디가 나쁘다, 좋다고 하면 그 말만 듣고 기름진 것 덜먹어야지, 술을 줄여야지, 운동을 해야지, 담배를 끊어야지 하며 다짐을 한다. 사실, 개중에 전문용어는 아니더라도 비교적 정확하게 인체에서 혈관과 피의 흐름을 이해하고 도움이 되는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은 드물것으로 생각한다.  

피부가 아니라, 혈관이다.  혈관이 문제가 되는 것이 더 문제다.  우리의 건강한 수명은 혈관과 피에 달려있다.  실천이 부족한 것은 이해를 높임으로서 게선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몸이 되살아나는 혈관 건강 비법(김동익 지음)'은 일반인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지어진 책이다.  우선, 제일 앞쪽에 총정리에 준하는 15가지만 제대로 알아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시작된다.  이것을 다 읽으면 이 책이 대충 어느방향으로 설명을 이어갈 것인지 감이 온다.  이 책을 몇 장 읽다보면 내용을 평이하게 적어서 길어야 두시간정도 집중해서 읽으면 다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설명과 도표로 쉽게 정리가 되어 있다.  혈관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고 한다. 혈관에도 나이가 있다고 한다.  튼튼한 혈관에 대한 정의도 있다.  혈관나이를 측정하고 위험도에 대한 대조표가 있다.  혈관의 노화를 막아야 한다.  노화를 일으키는 요인과 노화를 방지하는 요소들을 통하여 튼튼한 혈관과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혈관에 대한 설명을 쉽게 해준다.  동맥, 정맥, 모세혈관에 대한 설명이 매우쉽다.  체순환과 폐순환에 대한 설명과 혈관의 구조를 설명한다.  혈관의 차이가 건강의 차이라고 한다.  동맥혈관질환, 정맥혈관질환에 대한 설명이 도표로 정리가 되어 있다.  지방, 콜레스테롤, 림프, 각종 질환의 사전 증상과 치료법등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이 책의 특징중에 하나는 중요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설염이 나오기때문에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인체에서 피의 흐름, 혈관의 구조, 지방,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다.

결국, 이 모든 설명은 좋은 혈관, 젊은 혈관을 만들기위한 식습관, 운동, 음식의 섭취등을 신경써서 하기위한 사전정보다.  원리를 알면서 먹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보다는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은 분명하다.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중성지방, 우리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지방,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과 혈관을 20년 젊게하는 식단구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유익하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정맥혈관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비타민, 정맥을 망가트리는 식사,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식사등 필수적인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결국, 항상 마지막은 운동이다.  잘먹어도 못먹어도 운동은 필수적이다.  명품혈관을 만드는 운동습관이라고 정의가 되어 있다.  운동이 혈관에 좋은 이유 7가지를 통하여 운동이 왜 혈관에 좋은지를 직접적으로 설명을 하여 준다.  유산소, 무산소, 혼합운동을 정의하고, 나에게 맞는 운동강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심혈관과 뇌졸중 재활운동에 대한 설명, 하지동맥 협착, 폐색환자에 대한 운동법에대한 설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평상시에는 별 관심을 갖고 있지 안았던 병명들인만큼 경각심을 갖게 하는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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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 전쟁 -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리처드 볼드윈.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엮음, 매경출판 편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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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을 하며 중국정부가 우한을 폐쇄할때까지도 우리는 설마 설마 했다.  한국에서 학교등교를 연기하고 자율적인 자가격리를 할때도 미국에 있는 지인이 "한국은 개학을 연기했냐, 정말이냐?"고 물을 정도였다.  불과 일주일을 두고 대한민국은 대구를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을때만 해도 미국이나 유럽도 사실은 남의 나라 일이었다.  2008년 금융위기와는 사뭇다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엄청 빠른 속도로 우리의 일상의 연결고리를 코로나19떄문에 정지가 되었다.  이윽고, 미국, 유럽의 선진국들이 난리가 났고, 초동관리를 못한 이 나라들은 혹독한 결과를 감수해야 했다.  의료제도의 허점은 물론이고, 계층간의 문제, 의료인력, 의료장비, 진단장비, 호흡기 등 뭐하나 제대로 준비된 것이 없는 미국은 처음부터 우왕좌왕하며 대통령에게 비난을 쏟아 붓기 시작하며 감염자 및 사망자의 숫자가 순식간에 늘어나 뉴욕시는 지금 난리가 아니다.

'코라나 경제전쟁'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내다본 전문적인 식견과 제안을 단기간에 정리한 책이다.  코로나19의 사태의 확대속도만큼이나 빠른 정리 및 출판이 이루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내는 경제문제는 어떤 것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즐비하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책에 따라 감염자수나 중환자실 수요의 증가를 보여주는 그래프는 정부나 의료계가 대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주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자처리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부터 언급이 되어 있다.  모든 것이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해내고 있으며 신뢰를 주는 의견들이다.   이 사태를 코로나19전쟁이라고 말을 한다.  사실 전쟁이상이다.  사망자도 많이 발생을 하지만 그 후유증으로 경제적 충격이 만만치가 않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부확실하고 이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아주 빠르다.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을 정도다.

국내의 경제관료들이 효과따지고 뭐하다가 몇 주를 까먹은 것은 이후에 나타는 경제적인 문제점을 볼때 앞에서 까먹은 시간이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에서는 도덕적인 해이를 따지고 할 겨를 없이 먼저 경제적인 대책을 서둘러 내놓으라는 말을 하는 견해가 유력하다.  이거 저거 따질 정도로 시간이 충분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재난지원금을 가지고 전국민을 주니, 하위 70%를 주니 마니 하면서 티격태격을 할때 이미 미국등지에서는 그 이상의 파격적인 재정정책과 실업자 대책을 내세우며 강력하게 추진을 했었는데 불과 이버주까지도 우리는 전국민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서로 밀당을 했으니 무사안일하다고 생각될 정도다.

현재의 사태는 금융사태가 아니고, 코로나19때문에 발생한 경제사태다.  지금 미리 조치를 취해놓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들이닥칠지도 모르고 우물쭈물하면 좀 더 완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수도 있다고하던데, 경제적인 충격을 주는 경로를 설명하며 세계경제 교역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이고 통화정책, 유로존이 살아남기 위한 협력의 구조 및 대책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의 경험도 소개가 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재 한국은 다행이 코로나19가 어느정도 안정화된 상태이지만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이후에 나타날 뉴노멀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우선주의는 모두가 다아는 주지의 사실이지만 이 책에서는 경제민족주의를 경계하고, 정부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재정을 통한 부양책을 핵심적인 것으로 옹호를 하는등 석학들의 다양한 의견과 예상을 소개하고 있다.  나라별로 그 상황이 달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명확한 시각과 행동하려는 의지는 필요조건일 뿐이댜."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  결국, 세부적인 이행방안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분적인 도덕적인 헤이를 염려하기 보다는 어디가 막힌 건지 빠르게 찾아내어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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