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 오버액션토끼 쓰기 시리즈 1
이서윤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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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녀들이 글씨 쓴거 보고

 

"글씨가 삐뚤빼뚤 이게 뭐야~ 또박또박 반듯하게 써야지~"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 해보신적 다들 있으시죠??

 

저희 아이도 급한 성격탓인지 글씨를 마구 휘날리며 대충 쓰는 습관이 있는데요~

 

아직 7살이라 연필잡는 힘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바르게 글씨쓰는 습관을 들여주면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가나출판사]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 

 

 

글 이서윤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는 어린이들을 위해

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바른글씨쓰기 교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에요~ 

 

글씨를 쓰기 위한 준비부터 한글 자모음 쓰기, 짧은 낱말과 긴 문장까지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바른 글씨를 쓰고 있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저자 이서윤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지내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책을 쓰고 있답니다~

 

『초등 5학년, 국어 어휘력을 잡아라』, 『짬짬이 두뇌 훈련 국어력 낱말 퍼즐』,

 

『꿈을 찾아주는 마법 카메라』, 『초등 방학 공부법』, 『초등 생활 처방전』 시리즈 등을 썼어요~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이라는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이 책을 함께 공부할 오버액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귀여운 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라면 지루할 것만 같은 글씨 쓰기도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또박또박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한 준비단계부터


초등 교과와 연계된 인성을 주제로 하는 낱말, 고사성어, 속담, 관용구, 명작동화까지 담고있어

글씨 연습 뿐만 아니라 아이의 인성과 어휘력도 쑥쑥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우리 꼬마곰이 왜 바른글씨쓰기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사실은 오버액션 꼬마 토끼와 꼬마 곰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예요~

어느 날, 꼬마 곰은 꼬마 토끼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무슨일인지 편지를 읽은 꼬마 토끼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 이유는 꼬마 곰의 글씨가 엉망이라 꼬마 토끼가 글씨를 잘못 읽고 오해했거든요~

꼬마 토끼는 꼬마 곰에게 단단히 토라졌어요~

이제 꼬마 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꼬마 곰과 꼬마 토끼의 웃픈이야기,

넘 귀엽지 않나요?ㅎㅎ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는 30일 완성 프로젝트에요~

 

하루 10분씩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글씨 쓰기 연습을 하면

 

30일이면 한 권을 끝낼 수 있답니다~

아직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 계획표를 매일 점검하며 공부습관도 기르고,

아이의 인내와 끈기를 길러주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시작할 때는 도전스티커를~

마칠 때는 성공 스티커를 붙이며 글씨 쓰기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가 바른 글씨를 잘 썼다면 칭찬 스티커도 아낌없이 붙여주시면 더욱 좋겠죠?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는 미로 찾기, 가로세로 퍼즐, 암호 풀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워주고,

 

오버액션 친구들의 만화로 바른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지식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먼저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잖아요~

 

평생의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에

 

18개의 인성을 주제로 글씨쓰기 연습을 하면서

다양한 어휘도 익히고,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고사성어와 관용구, 속담 등 다양한 견본 글씨와

칸 공책, 줄 공책, 원고지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긴 문장 따라쓰기를 보니 전에 읽은 <공부머리 독서법> 책에서 저자가

 

독서능력과 어휘력 향상을 위해 필사를 추천했던 것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에도 명작동화의 일부분을 따라쓰면서 글씨쓰기연습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러한 활동은 글씨쓰기연습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언어능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생각난김에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 한 권을 끝내고 나면 연장선으로

아이와 함께 그림책 필사를 해봐야 겠어요~ 

 

 

 

아이와 함께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 1일차를 시작해보았어요~


 

 

 

 

 

 

 

 

'연필'의 'ㄹ'받침을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처럼 써놨길래

 

'ㄹ'만 다시 써봐~ 했더니 순서에 맞게 또박또박 잘 쓰더라구요~

 

"봐바~ 잘썼지?"

 

"이렇게 잘 쓰면서 왜 대충썼어?"

 

"그냥~"

 

"마음"도 대충 "아응"이라고 써놓고~

 

지금부터 30일동안 바른글씨쓰기 특별훈련에 들어가야겠어요~ㅎㅎ

 

 


 

 

연필을 바르게 잡는법도 연습해야 한다고 했더니

 

바르게 잡으면 더 안써진다며 자꾸 원래 잡던 습관대로 잡고 쓰더라구요~

 

그래도 연필을 바르게 잡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

 

문구점 가서 연필 교정기 하나 사서 해봐야겠어요~

 


 


 

​아직까지는 바른글씨쓰기 준비만 했을뿐 본격적으로 글씨를 써보진 않았지만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책이에요~

 

꾸준히 글씨쓰기 연습해서 "아응"이 아닌 "마음"으로 반듯하게 글씨를 쓰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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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실종 사건 사계절 웃는 코끼리 23
안미란 지음, 최미란 그림 / 사계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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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집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공원에 가도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나오는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는 모습도 정말 많이 볼 수 있거든요~

 

이번에 읽은 책도 자기를 돌봐주는 아이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작전을 펼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반려동물 이야기에요~

 

 

 

 

 

 

 

[사계절] 동동이 실종 사건

 

 

안미란 동화 / 최미란 그림

 

 

 

<동동이 실종 사건>은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 23번째 책으로

 

친구를 기쁘게 해 주려는 반려동물의 속마음을 통해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포근한 이야기에요~

 

 

 

저자 안미란 선생님은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는데 부모님이 동생을 잘 돌보라고 하셨지만 

 

동생을 떼놓고 놀러 나간 적이 많으셨데요~

 

서로 안 싸우고 재미나게 노는 세상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그동안 『나 안 할래』, 『참 다행인 하루』, 『날아라, 짤뚝이』 같은 동화를 쓰셨다고 해요~
 

 

 

그린이 최미란 선생님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셨어요~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그동안 『말들이 사는 나라』, 『글자동물원』, 『겁보 만보』 등에 그림을 그리셨어요~

 

 

 

 

 

 

 

<동동이 실종 사건>귀여운 양갈래 머리 여자아이와 강아지가 주인공이에요~

 

여자아이의 이름은 다홍이고 강아지의 이름이 동동이랍니다~

 

과연 다홍이와 동동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다홍이의 언니 연두는 나무에 달린 지폐를 주워 경찰에 가져다준 일로 

 

착한 어린이 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착한 어린이 상을 받은 친구들끼리 착한 어린이 특공대를 만들고 

 

제 친구끼리만 특공대 놀이를 하러 나가려고 해요~

 

다홍이는 울면서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메달리지만 

 

연두는 다홍이를 내버려 두고 혼자 놀러 나가버려요~

 

 

 

 

 

 

 

혼자 나가버린 언니 때문에 화가난 다홍이는 

 

자기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고 경찰한테 착한 어린이 상을 받으려고 해요~

 

그래서 반려동물인 동동이를 데리고 착한 일을 하러 집 밖으로 나갔답니다~

 

 



 

 

 

“동동아, 너 냄새 잘 맡지? 지금부터 돈 달린 나무를 찾는 거야.” 


그런데 돈 달린 나무를 찾기란 쉽지가 않죠~

 

다홍이가 실망하려던 찰나


엄청난 후각을 자랑하는 동동이가 동네 슈퍼 앞에 있는 자판기 아래로 들어간 동전을 찾아내요~


다홍이가 동전을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주려고 하던 그때 


가게 주인아저씨가 나타나 자판기에서 나온 돈은 모두 자기 것이라고 말해요~


다홍이가 실망하며 돌아서려는데 아저씨가 돈을 찾아 줘서 고맙다며 막대사탕 하나를 주셨어요~


막대사탕을 먹으며 다홍이는 


돈 말고 누군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찾아 주고 특공대가 되려고 해요~ 
 




 

 

 

놀이터로 간 다홍이와 동동이~

 

마침 놀이터 모래 마당에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던 꼬마아이들은

 

조개껍데기를 정성스럽게 모래 속에 묻었어요~

 

조개껍데기가 소중한 보물이라는 아이들의 말에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다홍이는 아이들 곁으로 가서 조개껍데기를 살짝 숨기지만

 

아이들은 조개껍데기를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데리러온 엄마를 따라가요~

 

답답한 다홍이가 숨겼던 조개껍데기를 보여주지만 

 

아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갖고 싶으면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가버렸답니다~

 

 

 


 

 

 

“소중한 걸 되찾아 줄 기회가 나에게 생길 리 없지.” 


다홍이는 쓸쓸하게 말했어요~


다홍이가 슬프면 동동이도 슬프답니다~

 

동동이는 슬픈게 싫었어요~ 

 

그때 동동이에게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내가 실종당해 줄게!’

동동이는 다홍이를 따돌리고 어디론가 뛰어갔어요~

 

동동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다홍이는 동동이를 뒤쫓아가지만,

 

동동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사장으로 달려갔답니다~

 

 



 

 

 

그런데 깊게 파인 구덩이를 못 본 동동이는 그만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과연 동동이는 탈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홍이는 동동이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다홍이와 동동이의 뒷 이야기는 <동동이 실종 사건>을 읽어보세요~^^

 



아이와 함께 <동동이 실종 사건>을 읽어 보았어요~
 




 

 

 

책을 읽으며 자기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

 

엄마는 너 하나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단다~ㅎㅎ 

 

 


 



지금까지 읽던 그림책보다 글밥이 많아서 재미없어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지루해하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어요~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도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도 흥미있어 하고

 

부담 없는 분량이라 저희 아이처럼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는 <동동이 실종 사건>으로 처음 읽어봤는데 

 

벌써 23번째 책이었네요~

 

다른 책들도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봐야 겠어요~

 


 

<동동이 실종 사건>은 반려동물인 동동이 입장에서 인간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이 인상적이에요~

 

우는 다홍이를 달래기 위해 발등에 볼을 비비는 동동이, 

 

다홍이와 돈 냄새를 찾으러 다니는 동동이, 

 

다홍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실종당해주는 동동이, 

 

동이가 다홍이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애틋하더라구요~

 

역시 다홍이와 동동이는 세상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어요~

 



반려동물과의 우정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표현한 <동동이 실종 사건>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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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
천미진 지음, 이정희 그림 / 발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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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10월 9일이 한글날이었죠~

 

한글의 소중함과 한글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었는데요~

 

더불어 한글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도 있었답니다~

 

재미있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을

 

예쁜 고양이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답니다~

 

 

 


 

 

​[키즈엠]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

 

 

글 천미진 그림 이정희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은 고양이들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한글 그림책으로

ㄱ~ㅎ 14개의 한글 자음을 닮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

 

즐겁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저자 천미진 작가님은 한가하게 차를 마시고 강아지와 놀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실은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고 생각하느라 마음속이 언제나 바쁘시데요~

 

재미있고 매력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하여 노력하고 계시답니다~

 

주요 작품으로 <기차>, <식혜>, <감기책>, <멸치 대왕의 꿈>, <된장찌개> 등이 있어요~

 

 

 

그린이 이정희 작가님은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은 작가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꽃밭에서 폴짝 뛰어오른 고양이의 모습이 정말 ㄱ 처럼 보이네요~




새를 안고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마치 ㄷ을 닮았구요~

우리 아이들 처음 ㄱㄴㄷ 배울 때 몸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 많이 하는데

아이들이 표현하는 ㄷ의 모습과도 비슷하네요~

 

 

몸을 동그랗게 말고 낮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은 ㅇ 을 닮았어요~

 

 

 

큰 대자로 뻗은 고양이의 모습이 ㅊ 처럼 보여요~

 

정말이지 고양이는 다 되네요~

 

내용은 "고양이는 다 된다. 고양이는 oo도 된다" 를 반복하며

 

한글 자음 ㄱ~ㅎ을 보여주고 있어요~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은 섬세하고 고운 한국화 기법으로

 

귀엽고 발랄한 고양이들을 그린 책이에요~

 

유연한 자세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고양이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한글도 배우고 한국화의 아름다움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을 읽어 보았어요~ 

 

 

 




손으로 그림을 따라 글자를 써보기도 하고


"고양이는 다 된다~ 고양이는 oo도 된다~" 는 반복되는 리듬이


아이의 집중력과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게

 

이것이 바로 한국화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깊고 부드러운 색감과 꽃들의 화사함까지 더해져

 

고양이들이 마치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에 재미있고 우아한 한글이 더해지니

 

더욱 매력있는 책이 되었네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에 아이와 함께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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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존감 수업 -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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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아이가 벌써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어린 줄만 알았는데 언제 이렇게 컸지??ㅋㅋ

저도 초등맘은 처음이라 요새 초등 자녀 관련 도서에 더욱 관심이 가고 그러네요~

초등학교때 학습은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초등학교 생활 6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그런 와중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아이의 자존감~


"아이의 '평생 자존감'은 초등학교 때 시작된다."


어머~! 이 책은 꼭 읽어봐야해~!!





 


[카시오페아] 초등 자존감 수업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초등 자존감 수업>은 14년 동안 초등교사로 재직한 현장전문가이자

초등아이를 키우는 선배맘인 오뚝이샘이

실제 교실에서 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초등아이 자존감의 중요성과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 윤지영 선생님은 성향이 다른 딸과 아들을 키우느라 고군분투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춘기가 시작되는 5, 6학년을 매년 자원해서 맡고 있는 고학년 전문교사로

초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지 올해로 14년차가 되었고,

그 시간 동안 지금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학습’보다 ‘자존감’임을 깨달았다고 해요~

부모와 교사가 내면의 불안을 내려놓고 아이를 믿어줄 때,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는 것을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몸소 경험했다고 하네요~

마음이 단단한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초등 자존감 수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오뚝이샘이라는 필명으로 초등 교육 콘텐츠를 연재하며 엄마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답니다~ 


 





 



​<초등 자존감 수업>은 수업이라는 책 제목에 맞게 모두 6교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1교시와 2교시는 엄마표 자존감 교육과 초등 엄마가 힘든 이유해 관하여,

3교시와 4교시는 초등 친구 자존감과 관련하여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 파트로 나누었어요~

5교시는 초등 공부 자존감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들을 분석하여

각각의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담고 있고,

마지막 6교시는 초등 자존감 실전 교육의 핵심이 되는 3가지 지침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초등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유아기까지 부모의 전적인 사랑을 통해 스스로 제일이라 여겼던 아이들이

본격적인 공동체 생활을 접하면서 비로소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친구관계에서부터 성적관리에 이르기까지

초등학교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과업이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되기 때문이에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의 역할인데요~


무엇보다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답니다~

초등 자존감 교육은 곧 부모의 믿음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을 만큼


아이를 믿어주기만 해도 자존감 키우기의 반은 성공이라고 하네요~

 


"믿음은 의지다

서툴고 실수가 많을 때에도 믿어주려고 노력할 때 아이를 향한 믿음은 자란다


믿음은 기다림이다

아이가 성장하기를 기다리고, 스스로 삶을 통제할 수 있을 때를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의 믿음이다"


 

 

 


아이들은 자기 힘으로 이루어낸 성취경험이 있을 때 자존감이 쑥쑥 자란답니다~


자기 힘으로 해내는 아이를 키우는 네 가지 공식! 

 

1. 할수 있는 일은 대신 해주지 않는다.

2. 못하는 일은 도와준다.

3. 위험한 일이라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4. 안 하려고 하는 일이라면 격려하고 기다린다.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무언가를 시도해 보려고 할 때,

'최고다!", "좀 더 잘할 수 있잖아? 최선을 다해봐!" 같은 결과에 대해 평가하는 말 대신

결과에 상관없이 스스로 해보려는 시도 자체를 칭찬해 주세요~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초등 친구 자존감의 핵심은 바로

싸워볼 수 있는 용기와 화해력이라고 해요~

물론 싸우지 않는 편이 더 좋고, 다툼 없이 해결하는 게 최선이겠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용기와


갈등을 마주하고 해결해본 경험이 자존감 형성에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 대신

 "친구랑 싸울 수도 있어, 말로 네 마음과 생각을 잘 이야기해봐",

"싸우더라도 화해는 꼭 해야해, 적이 되지는 마" 라고 말해줘야 겠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려고 하니

친구는 잘 사귈 수 있을까?  나쁜 친구를 사귀지는 않을까?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을까? 등등

친구관계도 상당히 염려가 되더라구요~

아이들 친구관계를 위해 엄마들 반모임에도 잘 참석해야 한다고도 하는데

아이 친구관계에 엄마가 어느정도까지 개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저런 걱정들이 많았는데

<초등 자존감 수업>에서 제시한 행동지침들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의 친구 문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1. 심각해지지 말자.

2. 개입하지 말자

3. 해결하지 말자.



아이의 친구 문제, 해야 할 세 가지


1. 아이에게 공감해주자

2. 필요하다면 선생님과 의논하자

3. 믿음을 갖자




   

 

<초등 자존감 수업>에서는 친구관계와 더불어

초등학교 생활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공부습관 잡아주는 방법에 대해서도

꿀팁을 전수해 주고 있답니다~

초등 저학년, 공부 습관 잡는 다섯가지 팁

1. 쉬운 것을 반복해서 익힌다

​2. 학년별 공부 시간 공식을 기준으로 삼는다.

3. 평가하지 말고 인정해준다.

4. 왜냐고 묻지 않는다.

5. 순서를 알려준다.

 엄마표 자존감 교육의 핵심은

부모 스스로 자신의 불안을 다스릴 줄 알고 아이를 믿어주는 것 같아요~

저도 간혹가다 아이를 믿지 못하는 마음에

"진짜 너가 안했어? 거짓말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안을 이기는 만큼 엄마의 믿음이 커지고,

딱 그만큼 아이의 자존감도 자란답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아이가 아니라


긍정적인 자세로 자신을 바라볼 줄 아는 아이,

 공부를 못해도 기죽지 않고, 잘해도 으스대지 않는 아이

즉, 행복하고 단단한 마음을 지녀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아이를 뜻해요~


<초등 자존감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꼭 기억해 두고

불안한 마음에 아이의 문제를 앞서서 해결해 주는 부모가 아닌


우리 아이가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아이를 믿고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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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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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우 핫한 만화 엉덩이 탐정~

 

초등학생이라면 거의 모든 친구들이 알 것 같고,

유치원생들도 엉덩이 탐정 팬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엉덩이 탐정 팬들 중 1인이랍니다~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덩이 탐정과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고은문화사]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은 현미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사용설명서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세상을 직접 관찰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창의과학키트에요~

 

 

 

 

 

<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에는 높이 18cm정도의 현미경과 사용 설명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학DIY 구슬현미경 만들기, 그리고 섬유관찰필름이 들어 있어요~ 

 

 

 

 

엉덩이 탐정 현미경은 손잡이 각도가 자유자재로 조절되고

100배에서 150배의 배율로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어요~

 

 

 

 

​어린이 과학관이나 생태 체험관에 가면 한번 씩은 보게 되는 현미경인데요~

아이들이 현미경 관찰을 신기해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워하더라구요~

<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은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도록

 현미경의 구조와 기능부터 사용법까지 친철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다양한 물체들의 모습이에요~

맨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정진이도 엉덩이탐정과 함께 신기한 현미경 여행을 떠나 보았어요~

 

 

 

 

먼저 함께 들어 있던 섬유 관찰 필름부터 관찰해 보았어요~

 

 

 

 

 

현미경 속 세상을 관찰하는 중이에요~

 

 



메론 껍질도 조금 잘라서 살펴 보았어요~

 


아직은 초점을 조절해서 맞추는게 어려운지

잘 안보이는데??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초점을 맞춰서 보여주니 이제 보인다며

"이거 만지지 말고 이대로 두자~"고 하더라구요~ㅎㅎ

 

저녁 준비중에 근대잎도 조금 잘라서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았어요~

 


한참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작은 세상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과학이 더욱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거실이나 책상에 현미경을 가까이 두고

 

 

식물의 잎이나 줄기, 곤충 날개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서

맨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신비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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