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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 내 아이의 잠재력을 9배로 키우는 9가지 가치 수업
레이프 에스퀴스 지음, 박인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의 머리에 불을 댕겨라~ 제목이 아주 강렬해서 제 눈길을 끌었다.

아이는 99%의 가능성이다~

이 책의 내용은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9가지의 가치들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젼)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깨알같은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한 9가지의 가치들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가치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교육시키는데 있어서 학습에 치중하기 쉽고 학습을 잘 하기 위한 밑바탕을 키우기 위해

창의력, EQ향상 등등을 논하는 요즈음인데 그 보다 더 근본적인 인간됨을 만들어주는 9가지의 가치들....

그 아홉가지는 어느하나 빼놓을 수 없을만큼 소중하고도 우리 아이들에게 먼저 가르쳐야할 가치들임을 절실히 깨달았다.  
 
 

 

 책 중간중간 중요한 키포인트를 정리한 연두색 박스 부분은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단지 이론만 제시한 책들과는 달리 좀 더 실질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요즈음 처럼 외동이 들이 많고 부모들의 과잉보호 속에서 자신만 알기 쉬운 사회에서

겸손이나 이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에게 실생활에서 지도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느꼈다.

우리 아이가 좀 더 자라면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들었다.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실천 방법들을 마음속에 담아서

하루하루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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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 김별아, 김주영, 권지예, 구효서, 하성란, 전경린 … 35인 글.그림 작가와의 동행
김주영 외 지음 / 지식파수꾼(경향미디어)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거제도? 나에게 있어서 거제도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섬...

멀어서 가보기 힘든 섬....이 정도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섬" 게다가 멀리있는 "섬"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어디론가 한적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방랑자와 같은 마음? ㅋㅋ
 

 총3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먼 남쪽 바다 끝 작은섬, 거제

사랑에 빠진 섬, 거제

마음을 보듬는 섬, 거제

 

총3부를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사랑에 빠진 섬이지만

거제도를 가보지 않은 나에게 거제도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었던 것은 1부였던 것 같다.

거제도에 다리가 놓여져서 이제는 배를 타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다는 것조차 몰랐었는데

1부를 읽다보니 포로수용소가 있던 곳,  그리고 국제적인 조선해양소가 위치해 있어서

상당한 '부'의 도시라는 것..그리고 아름다운 비경이 있는 섬이라는 것 등등....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인터넷이 생활화되어 있는 요즈음 어느새 독서를 할 일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책을 읽게되도 육아관련도서나 잡지 각종 실용도서들을 읽게되기에......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곳에 대한 여러작가들의 각각 다른 시선에서 나온 다양한 글들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일은 생각보다 굉장히 흥미로웠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인터넷으로 거제도의 여행정보, 블로거들의 여행후기 등을 읽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애써 인터넷을 통해 거제도를 찾아보지 않기도 했다.

그런 것을 통해서보다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거제도....를 상상해 보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한번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에 빠진 섬 거제를 읽으면서 1부에서 성립된 나만의 거제도의 모습에

좀 더 상상의 나래를 달게 되었다. ^^

 파도2 박철환/2010년/캔버스에 아크릴릭

 

이 책에는 여러 화가들의 명화가 많이 있었지만 그 중에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바로

박철환님의 파도2..였다.

역동적인 파도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니 신비스럽기도 하고 오래도록 보고 있으니

약간 공포스럽기도 한...그러나 마치 살아있는 그림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 작가들과 화가들의 거제도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엮어진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가보지 못한 미지에 세계에 대한 아름다운 상상을 마음껏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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