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갱여운 지음 / 하이스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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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여운 유튭 자주 봤었는데 편안한 고민상담이 참 좋았거든요. 책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고 잔잔한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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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괴테의 인생 조언 세상의 모든 지혜 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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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인생조언 헤매는 시간은 실패가 아니다...

인생에 대해서 많은생각을 하게되는 요즈음 

특히나 아이들이 커가며 드는 공허함과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기에 도움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내세는내세에 맡긴다...유익한 것을 배운다 건강을 칭송한다 등등 

요즈음 가볍게 쓰여지는 책들에 비해 조금 더 깊이있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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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다크 심리학 1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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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읽어왔던 심리학 책들과는 다른 개념으로 심리학을 접근하는 내용이엇는데 보다더 실질적이고 솔직한 내용이어서 더 와닿았던것 같다. 좋은 측면만 살펴보는 심리학이 아닌 인간의 본성에 맞는 현실적인 심리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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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태국에 빠지다! - 방콕 in 치앙마이 out 온 가족의 리얼 여행기
우미 지음, 서진 그림 / 미다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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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후 작성하였습니다. 



2025년 들어서며 한 가지 결심한 것이

바로 치앙마이 한달살기...

여행가듯이 하는 여행이 아닌

현지인처럼 살아가려면 한달정도는

한 곳에 머무르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러다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우미님의 책 패밀리, 태국에 빠지다

였다.


책을 읽고보니 단순한 여행정보보다는

여행지에서 느낀 감정들이 더 자세히

실려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더 뜻깊었다.

사실 여행 정보를 찾자면 인터넷에

상당히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태국을 좋아하는 저자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이라기 보다 홈스테이를 통해

마치 현지인처럼 그 곳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동화되었던 순간들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서 그러한 점이 더 감동깊게

다가왔다.

여행지에 관한 정보들도 좋았지만

학원에 다니게 된 과정이나 배우는 중에

있었던 이야기, 네일숍이나 미용실에 간

이야기 등등이 더 관심있게 읽혀졌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 포인트로 정리해주신

부분이 깨알도움이 될 것 같은데

지금은 아직 구체적으로 태국여행계획을

세우지 않아 한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구체적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게될때는

네모 박스쳐주신부분을 열심히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행의 묘미라고하면 갑작스러운 기후변동이나

건강상문제 등으로 인한 경로의 변경이라고

해야할까...그러한 부분인데 코로나로 여러가지

겪은 문제들이 초반에 있었지만 그러한 상황을

잘 개척해가며 가족들끼리 잘 뭉쳐서 보낸 여행

이야기라 다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중간중간 사진들도 참 좋았다.

여행을 통해 아이가 자라는구나

혼자서 계획도 짜보고 세운 계획이

안될때에는 또 다른 플랜b를 제시할 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깨우쳐 가는 과정들

외국에서 친구를 사귀는 부분 등등을

읽으며 더 어릴때 우리 아이들과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갖지 못하고 짧은

리조트여행만 다니며 수영만했던 부분이

아쉽기도 했다.


태국에 푹 빠지다

아직 태국에 다녀와보지 못한 나에게 있어

추운 겨울 한달정도 다녀오고 싶은

꿈의 나라 ~ 인데 과연 언제 갈 수 있을지는

알수가없다. 이 계획이 실현될때즈음

다시 꼭 꺼내어서 밑줄그르며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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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과 나 - 그 시절 노래들과 함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임요세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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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승철과나 그 시절 노래들과 함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임요세프의 책 이승철과나

제목을 듣는순간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아주 어린시절 최초로 좋아했던 가수가 바로

이승철 이였고 꽤 오랫동안 나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 연예인에 이승철 이라고

말해왔던 것 같다.



1970년대 후반에 태어나 현재 40대 후반의

가장인 임요세프님

나와 비슷한 세대로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이승철의 음악과 함께하는 작가님이라니

이런 동질감이

이책은 작가분의 인생속 이야기

그리고 가수 이승철의 스토리와 음악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시대에 따라서 이승철도 나이들어가고

젊었던 작가분도 점점 나이들어간다.

그리고 그 시절의 나도 점점 나이들어간다.

그래서 가끔은 작가분의 툭 던져지는 이야기가

이게 이승철이야기야? 라고 헤깔리기도 하지만

(몇년도에 결혼을 했다~라던가....이런부분)

하지만 곧 작가분의 이야기임을 알게되며

다시금 작가분의 스토리와 이승철의 연대기와

음악 그리고 그시절의 나의 옛날을 생각해보게끔

되는 그런 이야기보따리같은 책이었다.

이 책의 내용중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영화 달은해가꾸는꿈 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세상에 그 영화가 바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였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당시 이승철을 적극적으로 좋아했던 친구의 손에

이끌려 달은 해가꾸는꿈 영화를 보러갔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났다.

그리고 영화 도중 누군가 복도에서

"이승철이다~~~!!" 라고 크게 외치는 바람에

관객중 1/3정도가 영화보던중 밖으로 뛰어나갔던

헤프닝까지 너무도 생생했다.

그 아수라장 속에서 보았던 달은 해가꾸는꿈

그리고 그 주제가까지 그대로 멀티로 떠오르는데

어떻게 이책이 재밌지 않을 수 있을까..

이승철을 좋아하는 나로서도 영화는 사실

졸작이라는 것은 조용히 인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게 박찬욱 감독의 영화였다니....


이 책은 각각의 챕터별로 하단에 이승철의

노래제목과 연도와 간단한 개요가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너무도 좋았던 점은 그 노래들을 제목만 봐도

어떤 노래인지 귓속에 맴돌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다음 챕터, 다음 챕터로

책을 읽게되었다.

하지만 반면 아쉬웠던 점은 2013년 마이 러브

이후의 곡들은 잘 알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그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방탄소년단 아미가

된 나의 일대기로 인한....)

가수생활 40년을 맞이한 가수 이승철의

삶과 이책을 쓴 작가분의 삶

그리고 나의 삶까지 세가지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던 흥미로웠던 책

이승철과 나


내 인생의 주제곡

시대별로 가슴을 울렸던 이승철의 수많은 곡들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기획속에 책을 써내려간

임요세프 작가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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