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게 만드는 엄마, 공부 잘하게 만드는 엄마
구근회 지음 / 담소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좌뇌와 우뇌에 따른 아이의 성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지만

그러한 것들을 구체적면서도 공부와 직접적으로 연계한 책이기에 귀에 쏙쏙들어오기도하고

흥미롭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첫 부분에 등장하는 나는 공부 못하게 만드는엄마인가 공부 자하게 만드는 엄마인가~

테스테 5문항중 나는 단 4문항을 체크했고 여지없이 공부못하게 만드는 엄마..임을 알게되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가장 놀라웠던 질문은 "우리아이를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한다'라는 문항이었다.

내가 가장 우리 아이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공부 잘하게 만드는 엄마..일거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 반대였다. 생각해보니 어린이집에서의 우리 아이의 모습, 다른 친구들과 있을때의 모습이

어떨지 사실 나는 잘 모르지않는가? 그러면서도 내가 우리 아이는 너무 잘 아니까...라는 말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책이나 교구도 선택했던 것 같다.

 

아이의 뇌성향에 맞도록 학습법을 찾는 것, 그로 인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공부 잘하는 것이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닐테니말이다.

우리 아이가 아직은 4세이기에 좌뇌가 더 발달했는지 우뇌가 더 발달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있게 발달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엄마인 나도 아이의 성향에 맞추어

현명하고 공부 잘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공부를 못한다고 잔소리하고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기 이전에

아이가 두뇌성향부터 살피고 두뇌성향에 맡는 학습법을 알려주고 이끌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는 것을 배웠다.

또한 그러한 두뇌 발달이 13세 이전에 마무리 된다고 하니 13세 이전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도록 엄마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