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화학 - 진짜 핵심 진짜 재미 진짜 이해 단어로 교양까지 짜짜짜 101개 단어로 배우는 짜짜짜
정규성 지음 / 푸른들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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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학

101가지의 주제로 화학을 가볍게 접해볼 수 있는
책이다. 텍스트만 가득하다면 무거울 것을
고려했는지 트렌디한 삽화로 밝은 분위기를
유도했다.




저자 분의 간단한 설명. 사족으로 클래식으로
설명해주는 화학이 궁금하긴 합니다.





101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은
빡빡하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읽어본 결과 구성은 화학에 대한 이해,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화학의
활용, 환경 문제로 나눈 것 같다.

평소 화학에 큰 관심은 없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라지만 뒷부분의 내용들은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복잡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안다고 하는
어설픈 지식을 좀 더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은 많은 지식들을 깊게 들어가지 않는다.
그 점이 좋은 것 같다. 화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책인 것 같다.

하지만 저학년은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내 기준에서는 지루해할 거 같긴 한데…
(책 읽기를 싫어하는 나이 아닌가?)




처음에는 방대한 스케일로 뻗어나갈 줄 알았다.




점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같은 느낌으로
변해가는…





삽화들. 펼친면의 가운데 이미지가 많이
손실되었다. 이건 명백한 출판의 실수라서
많이 아쉽다.


출판사는 101 시리즈로 많은 분야를 출간하는 것
같다. 그 가운데 과학은 화학이 처음인 듯 하다.

물리나 지구과학, 생물은 예정에는 안보이지만
차후에 기대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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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그림 - 영원한 예술로 남은 화가의 순간들
이원율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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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그림

꽤 자극적인 표지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뭉크의 그림이었다. 책의 제목으로 쓰인 결정적 그림이란
소개하는 작가들의 이야기에 짚고 넘어가는
그림들이었다.





작가 소개를 보면 이와 같이 적혀있다.

“글을 쓰면서도 어떻게 표현해야 쉽고 재미있게 예술품을 소개할 수…”

이정도 필력이면 성취한 듯 싶었다.
챕터는 짧은 구성이지만, 재미있고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느꼈다.





한번쯤 들어봤던 화가들이 나열되어 있다. 나는 이 가운데 세분만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그 가운데
작품은 알았지만 작가의 이름을 몰랐던 것이었다.

차례를 대략 흩어보면 시대적이나 지금 시대에서
사랑받는 작가들이다. 서양 작가 가운데 한국 작가 두분도 소개되어 있어서 반갑다.




내가 좋아하는 미켈란젤로가 첫장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 부분에 소설화시켜 좀 더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다.



한번 들어봤던 작가들이지만 막상 물어보면
생애를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

아마 이중섭도 그러할 듯 싶다.




마지막 장에는 반갑게도 멕시코 화가도 소개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남편은 배제되어 있고…


책이 정말 잘 읽혀서 미술사를 접근할 때
추천할만하다. 비참한 생애(왜 대부분 그런지…)와 그 가운데 탄생하는 작품의 비화까지.

미성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어볼만한 책인 듯
싶었다.

페이지는 두껍지만 가독성이 좋다. 무엇보다
작품의 이미지가 시원시원하게 첨부되어 있어서
좋다.

미술사 뿐만 아니라 외국 여행을 가는 분들도
여행 전에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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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꾸는 꿈 - 씨앗이 숲으로 자라기까지, 초등 자연 2-1 교과서 수록 도서
황율 지음 / 파란의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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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꾸는 꿈

초록빛 무성한 계절이 왔다.
계절과는 무관하게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가운데 지금의 계절에 맞는 책도 나왔다.




속표지, 제목과 참 어울리는 이미지로 느껴졌다.
이와 같은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식물과
흙의 연결 고리가 음악처럼 들려오는 책이다.






저자 소개.
작가님은 당연하게도(?) 흙을 만지면서 살아가고 계신 것 같다.




책은 양면을 활용해서 넓은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런 장면을 더 살리기 위해 세로를 짧게 하는
판형을 고려해보는 건 어땠을까.



씨앗공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어떤 것인지는 잘 알고 있다. 도시에서는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과정이지만. 씨앗공을 던져본다는 건
즐거운 경험이다.



책의 전반적인 그림은 무난했다. 색의 다양성이나
표현이 아쉽다.




그림 속에 등장했던 씨앗공 만들기.

일종의 부록처럼 느껴지지만, 씨앗공에 대해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한다.

친환경이나 꽃과 나무같은 식물을 좋아하는 부모와
아이에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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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기 좋은 옷
나카야마 유이 지음, 황선영 옮김, 문수연 감수 / 이아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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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기 좋은 옷

옷 만들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구매 요소가
다분하다. 일반적인 핏과는 달리 요즘 유행하는
루즈하고 오버한 핏의 옷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일본책들은 전체적으로 레이아웃이 깔끔한 편이다. 출판사의 솜씨나 작가분의 경력으로 미루어 보건데, 이 책 역시도 깔끔하고 엣지있게 샘플들을 담아냈다.

작가 본인이 옷을 만들고 착용까지 보여주는데,
사진들이 모두 만들어보고 싶게 만든다.
(고 생각한다_난 남자 :)


작가의 가벼운 머리말, 패턴에 관련된 책이라
작문은 거의 없다.




다양한 옷 종류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패턴이
필요할 것 같은 원피스도 많다. 지금 같은 계절이라 가벼운(?) 옷만 소개될 거 같지만 자켓도 소개되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뒷부분에는 패턴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




상당히 어려운 코트까지… 실력이 되시는 분들은
시도해보기 좋은 패턴인 것 같다.






일단 봉제에 관한 기초적인 설명.

여기에 소개된 옷들은 기초적인 설명만으로는
쉽사리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인 설명이
담겨있는 건 말그대로 기본 같아서 좋다.

책 표지에 적힌대로 다양한 사이즈에 맞춰서 제단할 수 있는 패턴까지 충실하게 담긴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면 꽤 준수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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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부처의 말 - 2500년 동안 사랑받은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박재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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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부처의 말

날이 덥다.
진득하게 독서가 힘들 때는 호흡이 짧은 책들이 잘 읽히는 것 같다. 이러한 예로 초역 부처의 말은
한 장 한 장 쉽게 넘겨져서 좋다.

그리고 그 한 장 한 장의 의미를 되뇌어보면
단순히 종이 한 장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을 것 같다.






저자 코이케 유노스케.
그간 써온 책들이 수련(?)쪽에 가까운 것 같다.



머리말.
저자의 어감 그대로 책에 옮겨진 것 같다. 본문의
글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조곤조곤 책 전반적인 구성에 대해 친절하고
명확하게 적어놓았다.



그러니, 이제부터 마음을 온화하게 열고 ‘부처의 말‘을 들어주세요 - 본문 중







챕터에 빼곡히 적혀있는 내용들.

겁먹지 마시라.
본문들의 내용은 그리 길지 않다.


그 가운데 맘에 드는 내용을 소개해 본다.

이 참에 알게되는 불교의 가르침,
업에서 업으로의 진화.

실생활에 접목되는 내용들이 꽤 많다.
그래서 이해하기 편하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명언 모음과는 또 다른 느낌.
가볍게 불교를 접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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