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 독일인에게 배운 까칠 퉁명 삶의 기술
구보타 유키 지음, 강수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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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공원에서 누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모두가 꿈꾸는 슬로우 라이프라 아닐까. 하루 중 ‘기분 좋은 타이밍‘을 만든다는 것, 저자가 제안하는 하나의 습관이다. 그 어떤 사소한 거라도 좋다. 오늘부터 나만의 ‘기분 좋은 타이밍‘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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