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웨어 업댓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트]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 전용 플립커버 케이스 (블루)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3

평점 :
절판


고양이 앞발과 털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이북리더란 존재하지 않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 전용 플립커버 케이스 (블루)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3

평점 :
절판


음...카르타 필름이랑은 싸이즈가 다르고...원래 없는 거 같아서 대충 케이스에 끼워서 쓰고 있는데 고양이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 전용 플립커버 케이스 (블루)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3

평점 :
절판


크레마 사운드 받았는데 액정 필름은 원래 없는 건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좀 양보해서 돈줄 앞에서 바들바들 떠는 거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누군들 돈줄 앞에서 자유로울까. 하지만 그걸 떳떳해해서는 안된다. 윤리적인 판단이나 결정을 하기 전에 사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 문제에 지금 무슨 가치가 걸려있는지, 내가 내린 결정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런 사유의 과정 대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들은 주로 두 종류의 두려움인데 1.돈줄 끊김 등 실제하는 힘에 대한 두려움과 2.내가 의미 있는 발화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그것이다. 2번 문제는 전에 얘기했던 과도한 의미추구와 자존감을 획득하는 잘못된 방식이라는 주제와 비슷하다. 약한자들에게서 강한자들을 지켜야 한다는 니체의 말이 떠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